100일아기 몸매외모 지적질 시아버지 정상인가요

ㅡㅡ2015.12.12
조회11,149
다 엎어버리려고 하다 신랑만 쥐잡듯 잡고 있네요
태어날때부터 외모 지적질 하더니
100일된 아기놓고 아주 정점을 찍네요
지금 102일 7.2키로입니다
평균을 웃돌지만 요즘 난임이다 뭐다 그리고 티비에서 간혹 나오는 장애아동들 보며 이렇게 탈없이 태어나 준것만으로 감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근데 할아버지란 작자가 손녀를 눕혀놓고 한다는 소리가
아유 저 먹는거 봐라 보통 먹새가 아니다
뚱뚱한거 봐라 여자가 날씬해야 하는데
코는 왜 납작하냐
피부엔 뭐가 난거냐 다리는 짧은거 같다
아기 품평회 온거 같았네요
그것도 100일 하는 내내 저럽니다
아니 태어나서 애기 데려가서 보여드릴때마다
외모지적질해대십니다
가관인건 이쁜건 자기아들 못난건 제탓 은근히 돌려 표현해서 정말 기분더럽다는거죠

도대체가 어떻게 100일된 아기를 놓고 외모 지적질을 해댈수 있는거죠?
정말 이젠 아기 분유 먹일때마다 눈치보이고 아기 보여드리기도 싫고 상종도 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