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분양받은 집

속상2015.12.12
조회1,06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대인 평범한 직딩입니다.

 

제가 작년에 시공을 시작한 대림역의 한 오피스텔을 분양을 받았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오늘 그 오피스텔이 준공이 되고 분양받은 입주자들에게 사전방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엄청 들뜬 마음으로 제 이름으로 된 첫 집을 구경하러 갔는데요..

 

기대와는 다르게 OTL.... 좌절만 느끼고 왔습니다.

 

1년전 모델하우스에서 느꼈던 깔끔함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고..

 

정말 대충 급하게 만든 느낌만 받고 왔습니다.

 

 

 

벽지부터 몰딩,, 덕지덕지 실리콘 등등 다 엉망이었습니다.

 

진짜 여기가 새로 시공된 집이 맞는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실망을 했어요..

 

마음같아선 타임머신타고 계약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

 

나름 포스코라는 대기업에서 시공한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이건모 .. 예전에 살던 고시원 느낌이 나더라구요..

 

정말 .. 들어가서 살고싶은 마음이 안생기고 .. 제 자신이 미울정도로 ..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다른분들도 .. 모델하우스에 혹해서 집을 구입한 저처럼 안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써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