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알게 된건 제가 스치듯 몇번 봤는데 정말 이여자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고백을 했고 ,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유부녀인줄 몰랐었고, 나이도 동갑으로 알았었는데, 얼마전 제가 민증을 보고 나이를 알게되고 뭔가 숨기는게 있다 싶어서 물어본 결과 결혼한지는 2년이 된 유부녀더라구요.
그분은 미안하다고 사과 하며 그동안 가끔씩 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그런 이유에서 였다고 말을 하며 볼 면복이 없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치만 제가 이번에도 또 붙잡았습니다. 전 도저히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꽤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이번처럼 이여자다 싶은 사람은 처음이었고, 제가 너무 사랑한다는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분이 절 만날수 있었던건 집안끼리의 결혼이어서 남편과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간섭을 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여행도 다닐수 있었던 거라구요. 절 많이 사랑하고, 곧 정리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맨몸으로 나와도 좋으니깐, 저와 함께 해달라고 했구요.
당연히 저희 쪽에서 이 사실을 아신다면 부모님들께서 난리나시겠지만, 비밀로 하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실을 아시고 전 등지셔도 그분과 함께 하고 싶고, 그분 닮은 딸을 낳아서 소소하게 함께 하고 싶어요. 가끔 제가 미친것 같고 잡는게 그분은 더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 함께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더 미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 과연 제 선택이 옳은걸까 여쭤보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불안하여 자꾸 재촉하게 되고 , 그분은 쫌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금방 해결될일이 아니란 것도 압니다. 저의 이런 맘에 그분이 더 힘들고 불행해지는건 아닐지 걱정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그분을 잡고 있는게 괜찮은걸까요?
결혼한 여자를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 20대 후반입니다. 그분은 30대 초반이구요.
처음에 알게 된건 제가 스치듯 몇번 봤는데 정말 이여자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고백을 했고 ,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유부녀인줄 몰랐었고, 나이도 동갑으로 알았었는데, 얼마전 제가 민증을 보고 나이를 알게되고 뭔가 숨기는게 있다 싶어서 물어본 결과 결혼한지는 2년이 된 유부녀더라구요.
그분은 미안하다고 사과 하며 그동안 가끔씩 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그런 이유에서 였다고 말을 하며 볼 면복이 없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치만 제가 이번에도 또 붙잡았습니다. 전 도저히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꽤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이번처럼 이여자다 싶은 사람은 처음이었고, 제가 너무 사랑한다는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분이 절 만날수 있었던건 집안끼리의 결혼이어서 남편과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간섭을 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여행도 다닐수 있었던 거라구요. 절 많이 사랑하고, 곧 정리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맨몸으로 나와도 좋으니깐, 저와 함께 해달라고 했구요.
당연히 저희 쪽에서 이 사실을 아신다면 부모님들께서 난리나시겠지만, 비밀로 하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실을 아시고 전 등지셔도 그분과 함께 하고 싶고, 그분 닮은 딸을 낳아서 소소하게 함께 하고 싶어요. 가끔 제가 미친것 같고 잡는게 그분은 더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 함께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더 미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 과연 제 선택이 옳은걸까 여쭤보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불안하여 자꾸 재촉하게 되고 , 그분은 쫌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금방 해결될일이 아니란 것도 압니다. 저의 이런 맘에 그분이 더 힘들고 불행해지는건 아닐지 걱정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그분을 잡고 있는게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