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서야 상황이 심각해 졋다는걸 느꼇지 그래서 담날에 집에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마지못해 응이라고 보내서 결국 갓음 가서 보는데 울엇는지 눈은 부어잇고 위축되어잇는게 눈에 보엿음......안쓰럽게...같이 침대에 앉아잇는데 나랑 안붙어잇으려고하고 자꾸 바닥만보고....내가 미안하다고 사실대로말해도 알겟다고만 말하지 계속 나를 어려워하고 잇는거임 결국 내가 안아주면서 토닥여주니까 그때서야 참앗던 울음터뜨리는거임 자기가 내 민감한부분 건드려서 화나게 한거랑 우리 사이 틀어질까봐 되게많이 걱정햇엇나봄 그래서 한30분정도 엉엉 울어제끼다가 지쳣는지 내 품에 잠들어서 침대에 눕혀주고 집왓음
지금 혹시나 승민아 이글 보면 걱정하지마
그땐....정말 내가 미쳣엇어...난 절대 너 안떠나 항상 곁에 잇을께 너가 나한테 항상 그랫잖아 너는 긍정적인게 멋잇다고 그리고 내가 힘들어할때마다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이젠 내가 다해줄께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앞으로 예쁘게 사랑하자 우리 승민이 울지말고 뚝!
나 월욜날 월급날이니까 승민이 갖고싶은거 사러가자~! 다사줄께!! 아빠 이제돈 많아~~ㅎㅎㅎㅎ 그럼 월욜날 보자~~♥ 사랑해 승민아 (오글오글...)
글구 승민이 대학 축하해줘서 다들 고마워요~~~♥♥전편에서 승민이가 깜빡하고 놓쳣는지 말못한거같아서 내가 대신 전함
(동성)철부지 37
하이요~~!!
요즘 우리둘사이가 범상치않앗음 막 어둠어둠하고.....
어....이건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겟다 쨋든 승민이랑 한 3일정도 사이가좀 그랫엇음....
음 대충이야기해보겟음
그냥평소랑다름없엇음 한12시쯤까지 톡하고 잘잇엇음 그땐 내가 승민이한테 잘자라고 거짓말한다음 친구랑 술마시러 갓지(쉿!) 근데 내가 웬만하면 안취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마셔서그런지 좀 취기가 올라오더라고 그때 승민이한테 톡이왓음
"민수민수민수야~~~!!!!"
"엉? 왱?"
"지금 울엄마 이상함"
"????"
"막 자몽소주 맛잇다고 노래부르고 바닥 기어다녀....ㅇㅅㅇ"
".........."
"이상해 미쳣어 어떡해...?"
"..........."
"민수야...? 나 어떻게 해야되?"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아니....그냥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혹시나 알까해서..."
"..........."
"잠방해해서 미안 잘자"
"일부러 한건 아니라고 생각할께 말실수겟지"
"응??뭐라고? 무슨뜻이야..?"
"......"
"뭐냐고~~~~!"
"ㅅㅂ우리엄마 술먹으러 자주다니시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거라 생각하고 물어보는거잖아 아니야? 내가 ㅈㅂㅅ같이 오해한거임?"
이렇게 보냇음......하...우선 마저 글쓰겟음
"....왜그래...민수야.."
"......."
"그런뜻으로 물어본거 아니야...그냥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물어본거엿어....혹시나 민감한부분 건드렷다면 사과할께 미안해...정말 그럴의도는 없엇어...."
"혹시나가 아니라 아예 일부러 건드릴려고 작정하는줄"
"민수야.....미안해.... "
"........"
"민수야...."
"ㅅㅂ 알앗으니까 냉장고에서 물한컵떠서 엄마 머리맡에 둬 일어나면 드시게"
"알앗어....미안해..."
"엉"
"방해해서미안 잘자"
대충이런대화엿음....하...한숨나온다
설명을해주자면 우리집 가족사정이 좀잇엇는데 취기가 도니까 괜히 성질나고 욕도막햇엇음 아침에 정신차리고보니까 이런대화햇엇다는 자체가 너무 한심한거임....
게다가 담날 학교에서 연극보러가는게 잇엇음 전날에 승민이랑 같이가자고 약속햇엇음 내가 승민이네집간다고 그런데 아침에 톡이왓음
"민수야 나 몸이 좀안좋아서 못갈것같아 미안해"
.......이래서 나도 안갓음...글구 담날에 다시톡해봣는데 애가 사랑스럽게 이모티콘도 많이쓰고 짤도많이 쓰던애인데 딱딱하게 보내는거임 단답으로 응 알앗어 아니 미안해 이렇게.....
그제서야 상황이 심각해 졋다는걸 느꼇지 그래서 담날에 집에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마지못해 응이라고 보내서 결국 갓음 가서 보는데 울엇는지 눈은 부어잇고 위축되어잇는게 눈에 보엿음......안쓰럽게...같이 침대에 앉아잇는데 나랑 안붙어잇으려고하고 자꾸 바닥만보고....내가 미안하다고 사실대로말해도 알겟다고만 말하지 계속 나를 어려워하고 잇는거임 결국 내가 안아주면서 토닥여주니까 그때서야 참앗던 울음터뜨리는거임 자기가 내 민감한부분 건드려서 화나게 한거랑 우리 사이 틀어질까봐 되게많이 걱정햇엇나봄 그래서 한30분정도 엉엉 울어제끼다가 지쳣는지 내 품에 잠들어서 침대에 눕혀주고 집왓음
지금 혹시나 승민아 이글 보면 걱정하지마
그땐....정말 내가 미쳣엇어...난 절대 너 안떠나 항상 곁에 잇을께 너가 나한테 항상 그랫잖아 너는 긍정적인게 멋잇다고 그리고 내가 힘들어할때마다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이젠 내가 다해줄께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앞으로 예쁘게 사랑하자 우리 승민이 울지말고 뚝!
나 월욜날 월급날이니까 승민이 갖고싶은거 사러가자~! 다사줄께!! 아빠 이제돈 많아~~ㅎㅎㅎㅎ 그럼 월욜날 보자~~♥ 사랑해 승민아 (오글오글...)
글구 승민이 대학 축하해줘서 다들 고마워요~~~♥♥전편에서 승민이가 깜빡하고 놓쳣는지 말못한거같아서 내가 대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