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이거 완전 실화입니다.여기에 단하나도 거짓이 없음을 내 왼팔 오른팔 왼발 오른발 왼쪽 콩팥 오른쪽 콩팥을 겁니다. 우리엄마가 겪은 일인데요오늘 있었던 일을 먼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요.여러군대가 많이 아프신데 일단 오늘은 머리하고 눈, 목, 귀가 다 못참을 정도로 애리고 아프셨어요.근데 오늘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이모가 만든 모과청을 가지고 놀러왔어요.이걸먹으면 진통에 효과가 있다고 그러덥니다. 근데요 솔직히 아무리 진통효과가 있다하더라도 진통제만 하겠습니까? 그래서 엄마가 너무 못견디게아파서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약을 지어오셨습니다.그리고 집에와서 약과 이모가 가져온 모과청을 함께 먹었습니다.그런데 저희집에 일이있어서 밖에 나가있어 저녁약은 못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밖에있는데 외할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할머니가 미용실에 계시는데 미용실 주인께서 할머니께 모과청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답니다.할머니와의 전화를 끊은후 이모에게 또 전화가 왔습니다.이모께서 모과청을 먹어봤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래서 엄마가 너무 아프고 못견디겠어서 병원약과 모과를 함께 먹었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이모가 "그래서 모과청을 두번세번 먹으면 낫는데 나는 효과있던데 먹어도 효과없다고?! 계속아프다고?!" 라면서 억양을 쎄게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래서 엄마가 "너무아파서 약과 함께 먹어서 잘모르겠다. 저녁약은 아직 안먹었으니 저녁에 아프면 모과만 먹어보고 전화를 해줄게" 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하고 이모와의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후 일을 보고나서 사촌동생이 오랬만에 와서 햄버거 사주려고 롯데리아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할머니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그런데 할머니가 이모랑 통화를 한 후였던거 같습니다.할머니께서 " 너가 ㅇㅇ이가 준 모과는 안먹고 약만먹었다며?" 라고 하더랍니다.대화를 보여드릴게요 엄마-"아니야 약하고 같이먹었다고말했어"할머니-"ㅇㅇ이가 안먹었다는디야ㅡㅡ"엄마-"아니야 같이 먹었다니까? ㅇㅇ이가 안먹었다했어?"할머니-"그것이 잘못알아들었나보다ㅡㅡ"엄마-"근데 나 ㅇㅇ이한테 병원도 갔다온다 말했고 내가 낮에는 같이 먹었으니까 저녁에 모과만먹고 전화해줄게 라고 했어"할머니-"애쓰고 해줬는데 진통제 먹었다고 하면되냐?ㅡㅡ 예전에 ㅇㅇ이가 해준 모과도 안먹고 쳐박아놓고 그렇게 안먹을거면 다시 갖다줘라ㅡㅡ" 그런데 저희 엄마 이모가 전에 만들어준 모과청도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먹었거든요?근데 보지도않아놓고 오해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하 근데 솔직히 사람이 아프면 일단 걱정을 하는게 먼저 아닙니까?그런데 저희 할머니랑 이모는 모과청을 다른사람에게 팔아야되서 시험을 해봐야한다고하면서 우리엄마가 약좀 먹었다고 저렇게 사람을 잡네요.그리고 우리엄마가 아파서 주사까지 맞고왔거든요?근데 저녁에 아프면 모과만 먹어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주사효과가 오래가니까 모르겠다고하면서 화를 내더랍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할머니께 직접전화를 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이모가 거짓말한 이야기는 쏙빼놓고 이모가 애쓰고 만들어줬는데 약먹었다고 화를 내고 엄마가 잘못했답니다.그리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저희 엄마가 소리만 지른다고 저한테 그러시네요. ㅋㅋㅋㅋ 아파서 약먹고 주사맞은게, 모과청이랑 같이 약먹은게 그렇게 죕니까?이모와 할머니의 임상실험을 위해서 엄마는 고통을 참고 모과만 먹고있어야합니까?애쓰고 만들어준거와 함께 약을먹었다고 말한건 서운한 일이고아파서 약먹었다 했는데 그말에 화내는거 듣고 있는 사람은 감정도 없는 사람입니까? 도대체 누가 잘못한거죠? 그리고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이고 빙산의 일각입니다. 저희 엄마가 눈이 아프고 아지랑이가 생겨서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했습니다.그런데 결과가 망막이 찢어지고 있어서 곧 실명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그래서 제가 얼른가서 치료받아버리라고 떠밀었습니다. 그주 월요일에 레이저 시술을받고 눈도 많이 붓고 아파했습니다.병명은 비문증, 망막분리증, 망막편두통입니다.그리고 수요일에 외할머니께서 김장을 하셨다고 김치가져가라 하셔서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그런데 첨단에 큰할머니께 김치를 갖다드려야한다고 걱정하셔서 엄마가 차로 갖다드리자고 했습니다.근데 그때 외숙모도 할머니 댁에 같이 계셨고 외숙모밖에 큰할머니 댁을 몰랐습니다.그래서 외숙모가 꼭 같이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하지만 그때 외숙모는 2시에 약속이 있으셨고 그 때 시간은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일단 엄마는 아까말한 이모집에도 김치 갖다 드리자고 했습니다.그래서 먼저 이모집에 김치를 아빠차에 싣고 가겠다고 전화를 해놓고 출발했습니다.이모집에 도착했는데 외숙모때문에 시간도 없고 눈이 너무 붓고 아파서 차에서 안내렸습니다.할머니도 다리가 아프셔서 못내리시고 할머니가 엄마한테 내리지 말라했습니다.아빠하고 외숙모만 내려서 김치를 갖다줬습니다. 엄마는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도 이모 막담근 김치 맛있게 먹으라고 갖다 준거였습니다.근데 그날 저녁에 이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와가지고 몇마디도 하지도않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식구들하고 어울리지도 않을라그래 언니는?" 라고 하덥니다. 엄마가 "눈도 너무아프고 열이나서 아프다 이따가 통화하자 컨디션안좋다" 라고 말하고 끊으셨습니다.그런데 이모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가 안내린건 아프니까 이해하는데 엄마가 아파서 그랬다 했는데 그건 이해못하겠다 그러시고 아파서 차에서 안내렸는데 그거 이해못하겠다고 계속 화내고 성질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가족들이 정말 다 싸가지가없다고 머라 하셨더니싸가지가없어서 전화도 연락도 하지말고 살자고 하시덥니다.그냥 엄마가 전화 끊으셨는데 그 모과일 있기전까지 이모 전화 한통도 안하시더라구요.모과청가지고 온날도 동생이 13살인데 혼자 택시태워보내놓고도 전화한통도 안하셨습니다.그래서 결국 엄마가 전화하셔서 화해했습니다. 근데 이거 그래서 병명을 알려드린건데 시술후에 너무 아픕니다.언니가 아파서 못내린건데 동생이 그거하나 이해못합니까?눈이 아프고 머리가아프고 보이는게없고 금방가야하는데 그래서 차에서안내린게 그렇게 화를 내야할 상황입니까? 엄마 아픈것도 서러운데 동생이 그거이해못하고 화를 내서 엄청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15년전에는 아빠도 대우다니시고그럭저럭 넉넉해서 가족 행사가 있으면 엄마가 항상 다 준비하셨습니다.음식이며 들어가는 비용이며 거의 엄마가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기를 당하고 형편도 안좋아지고 빚도많아졌습니다.그래서 저희 엄마가 우리막내가 7개월때 막내를 엎고 전선만드는 부업을 시작하셨습니다.엄마가 팀장이였고 팀원이 10명정도 되었습니다.일감을 엄마가 팀장이여서 우리집으로 전선을 가지고 회사에서 옵니다.그러면 다른 팀원들이 우리집으로 일감을 가지러 옵니다. 그러다보니 어디 나갈수도없는 상황이고 다른 팀원들이 일을 나몰라라해버리고 회사에서는 일감을 해서 당장 내놓으라 할때가 많았습니다.그러면 엄마가 팀장이다보니 그 일을 거의 다 떠안았습니다.그래서 팀장엄마이다보니 저랑 둘째동생도 거의 날마다 어릴때부터 전선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하루에2~3시간씩밖에 못자고 일하실때도있고,끼니도 거르고 일하시고 미뤘다가 하루에 1식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외가쪽 가족들은 그런상황을 알면서도 가족행사에 빠지면 가족들하고 안어울리려고 한다, 일을 그냥 넘겨버리면되지않냐,이러면서 들들달달 볶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선일을 처음 할때는 저희 외할아버지하고 그 말한 이모도 같이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저희 동생이 2살이였고 그 이모아들이 3살이라 6개월차이라 잘놀았습니다.그때는 집도 서로 가까워서 이모가 사촌동생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 이모가 6년만에 생긴아들이라 애지중지 하는것도 알고 저희도 예쁜동생이라 제 친동생과 사촌동생을 똑같이 대하려고 정말노력했습니다.근데 아무리그래도 저도 12살이고 그때 당시 막내이모 아들이 우리 동생을 많이 괴롭혔습니다.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해놓고 뒤로 데려가서 장난감 뺏고, 때리고 울리고...정말 그거 보는 저랑 둘째동생은 너무 화가났습니다. 근데 어른들 앞에서는 사촌동생이 동생을 잘해주는척하니까 아무도 머라고를 못하죠그래서 저랑 동생이 막내를 좀 계속 지켜봤습니다.그랬더니 이모가 막내랑 사촌동생을 차별한다면서 엄마한테 따지고 뭐라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사촌동생을 먼저 안아주고 있었는데 막내가와서 안기려고하고 사촌동생은 딴곳에가서 동생을 안아줬더니 이모가 동생이라 동생만 안고있는다며 어린 저앞에서 뭐라하더군요. 일을하다가 저녁이되면 이모부께서 이모랑 동생을 데리러와서 우리집에서 꼭 저녁밥을 드시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집에서는 "아 오늘은 뭐먹지?" 이런말 하지 않습니까?하 근데 저녁때마다 그말 했다고 10년지난 지금까지도 뭐라고합니다. 그리고 일감을 모아놓고 엄마가 우리손도있으니 이모꺼랑 같이하자고 했습니다.솔직히 이모는 이모혼자하고 우리는 우리 셋이하니까 우리랑 같이하면 더빠르거든요?근데 이모부올때쯤이면 거의 마무리가 되는 작업이였어요.이모부한테 이모가 딱 손으로 가르면서"여기까지가 우리꺼니까 이거만 하면되" 이러면서 이모부보고 그것만 하라하더군요.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솔직히 우리도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어린제가 어린눈으로봐도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 엄마는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일을하다가 이회사가 망하고 다른 회사의 전선을 받아서 일을 했습니다.근데 그일은 전에했던일보다 훨씬 복잡하고 힘든일이였습니다.이모는 그 일을 가지고가고싶은만큼 많이 가지고갔습니다.근데 그때 이모가 허리가 많이 아프시기도하고 너무 일도 복잡해서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엄마랑 손수레 끌고가서 그일감 다시 집에 가져와서 엄마랑 둘이 날새고 일을 했습니다.그리고 그이후로 이모는 허리아파서 일못하겠다고 하시고 엄마는 걱정되서 허리팩까지 갖다 드렸습니다.이모는 허리가 나은이후 웅진에 입사해서 책파는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모도 그만두고 몇명이 그만둬서 전단지를 써서 사람을 구했습니다.그때 들어온팀원이랑 그냥그냥 2년지내다가 친해질기회가 생겨서 2년후에 엄마랑 친해졌습니다.그래서 들어온지 2년후에 우리집에서 엄마랑 같이 일을했습니다.근때 당시 이모는 그팀원과 친해지기 시작하기전에 할머니랑 삼촌이랑 식당을 운영중이였습니다.근데 이모는 자기는 우리집에서 일못하게하고 그 팀원하고만 짝짜꿍해서 일을해서 자기가 부업을 그만뒀다고 자꾸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팀원이랑은 바빠서 나갈시간도 없었거든요?그런데 그 팀원하고만 시내에 놀러가고 마트에 다니고 그랬다고 벌써 10년동안 오해를 하고 엄마를 못살게굴고 그게 원한이져서 그렇다면서 지금까지도 엄마를 그렇게 괴롭힙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엄마가 부업하는동안 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진통제 먹고 참아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검색해보시면알겠지만 담석통증은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중 하나입니다.그런데 엄마가 하루는5번기절을 하고난 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수술을 하셨습니다.그때 엄마가 스트레스도 받고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셔서 당뇨도 판정받고, 간수치도 엄청나게 높았습니다.그래서 수술후 원래 담석수술하면 2박 3일이면 퇴원하는데 우리엄마는 13일을 입원하셨습니다.보통병원도아니고 대학병원에서 퇴원하는거 막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뒤 엄마가 요로결석과 신우신염이 오셔서 일주일 입원하셨습니다.퇴원후 얼마안되서 또온몸에 통증이와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해보니 목과 허리에 협착증이었습니다. 거의 마비직전이여서 급하게 수술들어갔습니다.엄마담당교수님은 왠만하면 절대 수술안하시고 한국에서 5위안에 드시는 분입니다. 근데 이 협착증 통증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다리가 시리고 통증도 엄청심하고 땡기고 감각도 사라지고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할아버지 생신에 엄마가 이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거의 정신잃기 직전이였습니다.그래도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할머니댁에 갔습니다.저희 이모가 둘에 외숙모가 한분있거든요? 엄마가 첫째구요.근데 사람이 그렇게 헐떡거리고 있으면 걱정해야하는게 사람아닙니까? 하.. 거기누워있다고 가족들 다 뭐라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보더군요.솔직히 어린 제눈에 사람으로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아픈데 그때가 김장철이였어요.할머니, 큰이모, 아까 말한 이모 3집 다 김장하러 오라그래서 그몸으로 가서 김장했습니다.근데 엄마가 아이고 했다고 아프다고만한다 그런갑다하고일해라 그렇게 하셨답니다.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다해드리고 우리엄마 수술하셨습니다.그래도 괜찮냐고 누가 한마디도안하고 반찬하나도 안갖다 주더군요.무려 7시간 수술이였는데도 말이죠.. 퇴원후 우리이모 하는 말이 뭔줄압니까?몸아파서 못움직이겠다 했더니 "수술해도 아프구만 뭐하러해? 수술해도아프구만. 수술할필요도없어. 모과끓인물먹고 운동하면 다나아. 병원가면 맨날 수술만 하라그래. 나도 병원가면 입원하라 할것이여"라고 앞에서 대놓고 수술후 지금까지 계~~~~~~~~~~~~~~속 그럽니다. 그리고 엄마랑 이모가 만났는데 엄마가 신경이 다 막혀있다고 그래서 아프다고했더니이모하는 말이 ㅋ"그럼 병원안가고 신경을 반대로 펴주는 운동을 하면되겠네?"....... 그런운동이 먼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모 엄마가 병원만 간다하면 다 틀리다 그러고 운동하고 참고 민간요법만쓰면 다 낫는다고 그렇게 박박 우겨댑니다.엄마가 이러이러해서 병원갔다온다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아 제가 어깨가 너무아파서 병원갔다왔는데 이모한테 그날 전화가 왔어요.그래서 아파서 병원갔다왔다 했더니 하는말이"병원을 왜가? 모과청먹고 운동하면되지?"사람이 아프면 몸을 걱정하고 나중에 부수적인 말을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요즘은 제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픈걸로 이러니 정신이 이상해 진거같습니다. 제가 이분들을 혼자 나쁘게 생각하는건가요? 2
내가정상인가? 이사람들이 정상인가?
하 진짜 이거 완전 실화입니다.
여기에 단하나도 거짓이 없음을 내 왼팔 오른팔 왼발 오른발 왼쪽 콩팥 오른쪽 콩팥을 겁니다.
우리엄마가 겪은 일인데요
오늘 있었던 일을 먼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요.
여러군대가 많이 아프신데 일단 오늘은 머리하고 눈, 목, 귀가 다 못참을 정도로 애리고 아프셨어요.
근데 오늘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이모가 만든 모과청을 가지고 놀러왔어요.
이걸먹으면 진통에 효과가 있다고 그러덥니다.
근데요 솔직히 아무리 진통효과가 있다하더라도 진통제만 하겠습니까?
그래서 엄마가 너무 못견디게아파서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약을 지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약과 이모가 가져온 모과청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 일이있어서 밖에 나가있어 저녁약은 못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밖에있는데 외할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
할머니가 미용실에 계시는데 미용실 주인께서 할머니께 모과청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답니다.
할머니와의 전화를 끊은후 이모에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께서 모과청을 먹어봤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아프고 못견디겠어서 병원약과 모과를 함께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모가
"그래서 모과청을 두번세번 먹으면 낫는데 나는 효과있던데 먹어도 효과없다고?! 계속아프다고?!"
라면서 억양을 쎄게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아파서 약과 함께 먹어서 잘모르겠다. 저녁약은 아직 안먹었으니 저녁에 아프면 모과만 먹어보고 전화를 해줄게"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하고 이모와의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후 일을 보고나서 사촌동생이 오랬만에 와서 햄버거 사주려고 롯데리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이모랑 통화를 한 후였던거 같습니다.
할머니께서 " 너가 ㅇㅇ이가 준 모과는 안먹고 약만먹었다며?" 라고 하더랍니다.
대화를 보여드릴게요
엄마-"아니야 약하고 같이먹었다고말했어"
할머니-"ㅇㅇ이가 안먹었다는디야ㅡㅡ"
엄마-"아니야 같이 먹었다니까? ㅇㅇ이가 안먹었다했어?"
할머니-"그것이 잘못알아들었나보다ㅡㅡ"
엄마-"근데 나 ㅇㅇ이한테 병원도 갔다온다 말했고 내가 낮에는 같이 먹었으니까 저녁에 모과만먹고 전화해줄게 라고 했어"
할머니-"애쓰고 해줬는데 진통제 먹었다고 하면되냐?ㅡㅡ 예전에 ㅇㅇ이가 해준 모과도 안먹고 쳐박아놓고 그렇게 안먹을거면 다시 갖다줘라ㅡㅡ"
그런데 저희 엄마 이모가 전에 만들어준 모과청도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먹었거든요?
근데 보지도않아놓고 오해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하 근데 솔직히 사람이 아프면 일단 걱정을 하는게 먼저 아닙니까?
그런데 저희 할머니랑 이모는 모과청을 다른사람에게 팔아야되서 시험을 해봐야한다고하면서 우리엄마가 약좀 먹었다고 저렇게 사람을 잡네요.
그리고 우리엄마가 아파서 주사까지 맞고왔거든요?
근데 저녁에 아프면 모과만 먹어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주사효과가 오래가니까 모르겠다고하면서 화를 내더랍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할머니께 직접전화를 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이모가 거짓말한 이야기는 쏙빼놓고 이모가 애쓰고 만들어줬는데 약먹었다고 화를 내고 엄마가 잘못했답니다.
그리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저희 엄마가 소리만 지른다고 저한테 그러시네요.
ㅋㅋㅋㅋ 아파서 약먹고 주사맞은게, 모과청이랑 같이 약먹은게 그렇게 죕니까?
이모와 할머니의 임상실험을 위해서 엄마는 고통을 참고 모과만 먹고있어야합니까?
애쓰고 만들어준거와 함께 약을먹었다고 말한건 서운한 일이고
아파서 약먹었다 했는데 그말에 화내는거 듣고 있는 사람은 감정도 없는 사람입니까?
도대체 누가 잘못한거죠?
그리고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이고 빙산의 일각입니다.
저희 엄마가 눈이 아프고 아지랑이가 생겨서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망막이 찢어지고 있어서 곧 실명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가서 치료받아버리라고 떠밀었습니다.
그주 월요일에 레이저 시술을받고 눈도 많이 붓고 아파했습니다.
병명은 비문증, 망막분리증, 망막편두통입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외할머니께서 김장을 하셨다고 김치가져가라 하셔서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그런데 첨단에 큰할머니께 김치를 갖다드려야한다고 걱정하셔서 엄마가 차로 갖다드리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 외숙모도 할머니 댁에 같이 계셨고 외숙모밖에 큰할머니 댁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외숙모가 꼭 같이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외숙모는 2시에 약속이 있으셨고 그 때 시간은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일단 엄마는 아까말한 이모집에도 김치 갖다 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모집에 김치를 아빠차에 싣고 가겠다고 전화를 해놓고 출발했습니다.
이모집에 도착했는데 외숙모때문에 시간도 없고 눈이 너무 붓고 아파서 차에서 안내렸습니다.
할머니도 다리가 아프셔서 못내리시고 할머니가 엄마한테 내리지 말라했습니다.
아빠하고 외숙모만 내려서 김치를 갖다줬습니다.
엄마는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도 이모 막담근 김치 맛있게 먹으라고 갖다 준거였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이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와가지고 몇마디도 하지도않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식구들하고 어울리지도 않을라그래 언니는?"
라고 하덥니다.
엄마가 "눈도 너무아프고 열이나서 아프다 이따가 통화하자 컨디션안좋다" 라고 말하고 끊으셨습니다.
그런데 이모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가 안내린건 아프니까 이해하는데 엄마가 아파서 그랬다 했는데 그건 이해못하겠다 그러시고 아파서 차에서 안내렸는데 그거 이해못하겠다고 계속 화내고 성질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가족들이 정말 다 싸가지가없다고 머라 하셨더니
싸가지가없어서 전화도 연락도 하지말고 살자고 하시덥니다.
그냥 엄마가 전화 끊으셨는데 그 모과일 있기전까지 이모 전화 한통도 안하시더라구요.
모과청가지고 온날도 동생이 13살인데 혼자 택시태워보내놓고도 전화한통도 안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엄마가 전화하셔서 화해했습니다.
근데 이거 그래서 병명을 알려드린건데 시술후에 너무 아픕니다.
언니가 아파서 못내린건데 동생이 그거하나 이해못합니까?
눈이 아프고 머리가아프고 보이는게없고 금방가야하는데 그래서 차에서안내린게 그렇게 화를 내야할 상황입니까?
엄마 아픈것도 서러운데 동생이 그거이해못하고 화를 내서 엄청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15년전에는 아빠도 대우다니시고
그럭저럭 넉넉해서 가족 행사가 있으면 엄마가 항상 다 준비하셨습니다.
음식이며 들어가는 비용이며 거의 엄마가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기를 당하고 형편도 안좋아지고 빚도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 우리막내가 7개월때 막내를 엎고 전선만드는 부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엄마가 팀장이였고 팀원이 10명정도 되었습니다.
일감을 엄마가 팀장이여서 우리집으로 전선을 가지고 회사에서 옵니다.
그러면 다른 팀원들이 우리집으로 일감을 가지러 옵니다.
그러다보니 어디 나갈수도없는 상황이고 다른 팀원들이 일을 나몰라라해버리고 회사에서는 일감을 해서 당장 내놓으라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팀장이다보니 그 일을 거의 다 떠안았습니다.
그래서 팀장엄마이다보니 저랑 둘째동생도 거의 날마다 어릴때부터 전선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하루에2~3시간씩밖에 못자고 일하실때도있고,
끼니도 거르고 일하시고 미뤘다가 하루에 1식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외가쪽 가족들은 그런상황을 알면서도 가족행사에 빠지면
가족들하고 안어울리려고 한다, 일을 그냥 넘겨버리면되지않냐,
이러면서 들들달달 볶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선일을 처음 할때는 저희 외할아버지하고 그 말한 이모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생이 2살이였고 그 이모아들이 3살이라 6개월차이라 잘놀았습니다.
그때는 집도 서로 가까워서 이모가 사촌동생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 이모가 6년만에 생긴아들이라 애지중지 하는것도 알고 저희도 예쁜동생이라 제 친동생과 사촌동생을 똑같이 대하려고 정말노력했습니다.
근데 아무리그래도 저도 12살이고 그때 당시 막내이모 아들이 우리 동생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해놓고 뒤로 데려가서 장난감 뺏고, 때리고 울리고...
정말 그거 보는 저랑 둘째동생은 너무 화가났습니다.
근데 어른들 앞에서는 사촌동생이 동생을 잘해주는척하니까 아무도 머라고를 못하죠
그래서 저랑 동생이 막내를 좀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모가 막내랑 사촌동생을 차별한다면서 엄마한테 따지고 뭐라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사촌동생을 먼저 안아주고 있었는데 막내가와서 안기려고하고 사촌동생은 딴곳에가서 동생을 안아줬더니 이모가 동생이라 동생만 안고있는다며 어린 저앞에서 뭐라하더군요.
일을하다가 저녁이되면 이모부께서 이모랑 동생을 데리러와서 우리집에서 꼭 저녁밥을 드시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집에서는 "아 오늘은 뭐먹지?" 이런말 하지 않습니까?
하 근데 저녁때마다 그말 했다고 10년지난 지금까지도 뭐라고합니다.
그리고 일감을 모아놓고 엄마가 우리손도있으니 이모꺼랑 같이하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모는 이모혼자하고 우리는 우리 셋이하니까 우리랑 같이하면 더빠르거든요?
근데 이모부올때쯤이면 거의 마무리가 되는 작업이였어요.
이모부한테 이모가 딱 손으로 가르면서
"여기까지가 우리꺼니까 이거만 하면되" 이러면서 이모부보고 그것만 하라하더군요.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솔직히 우리도 좀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어린제가 어린눈으로봐도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 엄마는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일을하다가 이회사가 망하고 다른 회사의 전선을 받아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그일은 전에했던일보다 훨씬 복잡하고 힘든일이였습니다.
이모는 그 일을 가지고가고싶은만큼 많이 가지고갔습니다.
근데 그때 이모가 허리가 많이 아프시기도하고 너무 일도 복잡해서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엄마랑 손수레 끌고가서 그일감 다시 집에 가져와서
엄마랑 둘이 날새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이모는 허리아파서 일못하겠다고 하시고
엄마는 걱정되서 허리팩까지 갖다 드렸습니다.
이모는 허리가 나은이후 웅진에 입사해서 책파는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모도 그만두고 몇명이 그만둬서 전단지를 써서 사람을 구했습니다.
그때 들어온팀원이랑 그냥그냥 2년지내다가 친해질기회가 생겨서 2년후에 엄마랑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들어온지 2년후에 우리집에서 엄마랑 같이 일을했습니다.
근때 당시 이모는 그팀원과 친해지기 시작하기전에 할머니랑 삼촌이랑 식당을 운영중이였습니다.
근데 이모는 자기는 우리집에서 일못하게하고 그 팀원하고만 짝짜꿍해서 일을해서 자기가 부업을 그만뒀다고 자꾸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팀원이랑은 바빠서 나갈시간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팀원하고만 시내에 놀러가고 마트에 다니고 그랬다고 벌써 10년동안 오해를 하고 엄마를 못살게굴고 그게 원한이져서 그렇다면서 지금까지도 엄마를 그렇게 괴롭힙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엄마가 부업하는동안 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진통제 먹고 참아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검색해보시면알겠지만 담석통증은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하루는5번기절을 하고난 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때 엄마가 스트레스도 받고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셔서 당뇨도 판정받고,
간수치도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그래서 수술후 원래 담석수술하면 2박 3일이면 퇴원하는데 우리엄마는 13일을 입원하셨습니다.
보통병원도아니고 대학병원에서 퇴원하는거 막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뒤 엄마가 요로결석과 신우신염이 오셔서 일주일 입원하셨습니다.
퇴원후 얼마안되서 또온몸에 통증이와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해보니 목과 허리에 협착증이었습니다. 거의 마비직전이여서 급하게 수술들어갔습니다.
엄마담당교수님은 왠만하면 절대 수술안하시고 한국에서 5위안에 드시는 분입니다.
근데 이 협착증 통증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다리가 시리고 통증도 엄청심하고 땡기고 감각도 사라지고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할아버지 생신에 엄마가 이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거의 정신잃기 직전이였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할머니댁에 갔습니다.
저희 이모가 둘에 외숙모가 한분있거든요?
엄마가 첫째구요.
근데 사람이 그렇게 헐떡거리고 있으면 걱정해야하는게 사람아닙니까?
하.. 거기누워있다고 가족들 다 뭐라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보더군요.
솔직히 어린 제눈에 사람으로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아픈데 그때가 김장철이였어요.
할머니, 큰이모, 아까 말한 이모 3집 다 김장하러 오라그래서 그몸으로 가서 김장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아이고 했다고 아프다고만한다 그런갑다하고일해라 그렇게 하셨답니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다해드리고 우리엄마 수술하셨습니다.
그래도 괜찮냐고 누가 한마디도안하고 반찬하나도 안갖다 주더군요.
무려 7시간 수술이였는데도 말이죠..
퇴원후 우리이모 하는 말이 뭔줄압니까?
몸아파서 못움직이겠다 했더니
"수술해도 아프구만 뭐하러해? 수술해도아프구만. 수술할필요도없어. 모과끓인물먹고 운동하면 다나아. 병원가면 맨날 수술만 하라그래. 나도 병원가면 입원하라 할것이여"
라고 앞에서 대놓고 수술후 지금까지 계~~~~~~~~~~~~~~속 그럽니다.
그리고 엄마랑 이모가 만났는데 엄마가 신경이 다 막혀있다고 그래서 아프다고했더니
이모하는 말이 ㅋ
"그럼 병원안가고 신경을 반대로 펴주는 운동을 하면되겠네?"
....... 그런운동이 먼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모 엄마가 병원만 간다하면 다 틀리다 그러고 운동하고 참고 민간요법만쓰면 다 낫는다고 그렇게 박박 우겨댑니다.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병원갔다온다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아 제가 어깨가 너무아파서 병원갔다왔는데 이모한테 그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아파서 병원갔다왔다 했더니 하는말이
"병원을 왜가? 모과청먹고 운동하면되지?"
사람이 아프면 몸을 걱정하고 나중에 부수적인 말을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요즘은 제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픈걸로 이러니 정신이 이상해 진거같습니다.
제가 이분들을 혼자 나쁘게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