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요 꼭 조언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길지만 밑에 내용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서 꼭 읽어주셨음 해요ㅠㅠ
우선 저는 20대 중반이구 지금까지 큰 연애는 지금까지 3번정도 했어요.
큰 연애라는건........최소 1년이상?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진실되게 만났던 사람들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까지 포함해서 그 3명은 성향이 너무 비슷했어요.
우선 화를 잘 참는다거나 욱하지 않고 말하는것 보단 들어주는걸 좋아하고
나서는것(나대는것)보다는 적당한 위치에 있을 줄 아는.....? 정말 다 비슷했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 성향에 끌려하는 것 같기도 해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줬다는거에요. 주변얘기를 들어도 만날때도 그렇고 떨어져 있을때도 그렇고 셋다 연락문제 같은걸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없고 애정표현을 갈구한 적도 없네요.
근데 문제는, 항상 같은이유로 헤어졌죠 제가 지치게 만드는 연애 .......
아무래도 처음사귈때보다 카톡 텀이 길어지고 전화 횟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불안함 ㅂ초조함 여자랑 있을 것 같고 다른애랑 카톡할 거 같고...............헤어짐까지 생각하게되고, 그러다가 또 다시 연락 게속 주고받으면 행복해하고............제가 미친거 같기도해요..
물론 이번 연애에서도 그래요.
지금 7개월정도 연애했구요 !
근데 이번 남자친구는 저번과는 다르게 술, 담배를 해요.
집에서 외박도 ? 자유롭고..... 그치만 저만나고는 친구들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고( 물론 학교 때문에 바쁨) 술을 예전에는 막 3~4시까지는 먹은거 같은데 왠만하면 2시에 억지로라도 들어가게 만드니까 들어가더라구요
보통 친구들이랑 밤 11시정도에 만나서.......1~2시까지는 이해해주려고 해요..이것도 맞는건가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밤에 야식을먹거나 가족들이랑 뭘 먹으러나가면 항상 말을 안해도 사진을 찍어보내줘요. 이건 절 사랑하는것도 있지만 이친구 습관인거 같기도 해요......
근데 한 한달전쯤 문제가 터졌어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11시쯤 만나서 술을 먹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집에 가겠다했어요. 물론 그때 먹었던 안주도 찍어서 보내주더라구요 . (사진을 맨날 보내주는 건 아님) 그리고나서.....집왔다 하면서 이제 서로 음성 하나씩 남기고 잤죠.
근데 다음날 페북에 (남친이 올린 사진은 아님) 남자친구가 친구들 + 모르는 여자애들 3명정도 해서 술집에서 사진이 찍혔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태그 안된 상태이고 그 여자애들이랑도 페친은 아니었어요.
남자친구말을 들어보니까 그렇게 친구들이랑만 술을 마시다가, 이제 집에갈려고 일어났는데, 다른 곳에서 술을먹던 친구가 불러서 잠깐 얼굴이나 볼려고 갔는데, 그여자애들이 있었고 같은 동네 애들이지만 자기는 페북친구도 아니고 아는사이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안주 인증 사진을 보낸 시간이랑 집에들어온시간 대충 따져보니까 30-40분있었던거 같은데 남자친구도 그때 그정도 있었다고 말을했구요.......아 왜 말을 안했냐고 하니, 미리 그여자애들을 볼려고 작정하고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 집에 갈려는데 친구가 불러서 갔더니 있었다. 근데 친구가 앉아있는데 곧바로 나올수 없어서 그 애들이랑 논다는 개념보단 그친구랑 30분이라도 얘기하고 나오려는 마음이 컸다. 제생각에도 그렇긴한데, 일단 믿음이 그때부터 너무 깨져서 이제는 카톡텀이 생기기만해도 불안하고 밤되면 몰래 나갈 것 같고 정신병이 걸릴거같아요........
물론 남자친구한테도 투정을 많이부리고 화도 많이내서 남친이 cctv돌려보자는 말까지 했는데.........여기서 더 나가면 안되는거죠? 사실 제가 막말도 많이했거든요. 너같은애 어떻게 믿냐, 너같은 애 만나서 끼리끼리 연애해라 피해주지마라 나한테, 구제불능이다. 그러면서 제가 내가 예전에 만난 남자애들은 절대 안그랬다 이러면서 비수를 꽂기도...........
지금 남자친구 스타일은.....약간 게으르지만 저한테 만큼은 귀차니즘 티 안나려고 엄청 노력하고 일단 많이 사랑해준다는거 남자친구 친구들, 제 친구들까지 서로 잘 모르지만서도 알 수 있게 멀리 떨어져있어도 연락, 애정표현에 있어서 충실하고 어딜가도 제 칭찬한다고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뭐라하고.....sns도그렇고 어딜봐도 저이고 걱정할라 치면 그 걱정을 딱 없애주는 그런 사람이에요. 아직 7개월이라 그런가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저 사귀기전에 여사친이 좀 있는 편이었고, 물론 막 단둘이 만나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여자애들이 굉장히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 그런 이미지였던거 같아요. 이성으로서라기보단 진짜 막 편하게 대할수있는 남자인 친구....지금은 저 만나고 진짜 사적으로 안만나는거 같긴해요....근데 저런 거짓말을 겪고 나니까 언젠간 저 몰래 만날거같고.............불안감에 잠도못이루고 남친과 저의 사이는 더 악화될거같고.......도와주세요...제발...
믿음을 깬 남자친구 그리고 저의 반복되는 연애패턴.......
안녕하세요 글이 길더라도 감정이입해서?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요 꼭 조언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길지만 밑에 내용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서 꼭 읽어주셨음 해요ㅠㅠ
우선 저는 20대 중반이구 지금까지 큰 연애는 지금까지 3번정도 했어요.
큰 연애라는건........최소 1년이상?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진실되게 만났던 사람들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까지 포함해서 그 3명은 성향이 너무 비슷했어요.
우선 화를 잘 참는다거나 욱하지 않고 말하는것 보단 들어주는걸 좋아하고
나서는것(나대는것)보다는 적당한 위치에 있을 줄 아는.....? 정말 다 비슷했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 성향에 끌려하는 것 같기도 해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줬다는거에요. 주변얘기를 들어도 만날때도 그렇고 떨어져 있을때도 그렇고 셋다 연락문제 같은걸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없고 애정표현을 갈구한 적도 없네요.
근데 문제는, 항상 같은이유로 헤어졌죠 제가 지치게 만드는 연애 .......
아무래도 처음사귈때보다 카톡 텀이 길어지고 전화 횟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불안함 ㅂ초조함 여자랑 있을 것 같고 다른애랑 카톡할 거 같고...............헤어짐까지 생각하게되고, 그러다가 또 다시 연락 게속 주고받으면 행복해하고............제가 미친거 같기도해요..
물론 이번 연애에서도 그래요.
지금 7개월정도 연애했구요 !
근데 이번 남자친구는 저번과는 다르게 술, 담배를 해요.
집에서 외박도 ? 자유롭고..... 그치만 저만나고는 친구들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고( 물론 학교 때문에 바쁨) 술을 예전에는 막 3~4시까지는 먹은거 같은데 왠만하면 2시에 억지로라도 들어가게 만드니까 들어가더라구요
보통 친구들이랑 밤 11시정도에 만나서.......1~2시까지는 이해해주려고 해요..이것도 맞는건가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밤에 야식을먹거나 가족들이랑 뭘 먹으러나가면 항상 말을 안해도 사진을 찍어보내줘요. 이건 절 사랑하는것도 있지만 이친구 습관인거 같기도 해요......
근데 한 한달전쯤 문제가 터졌어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11시쯤 만나서 술을 먹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집에 가겠다했어요. 물론 그때 먹었던 안주도 찍어서 보내주더라구요 . (사진을 맨날 보내주는 건 아님) 그리고나서.....집왔다 하면서 이제 서로 음성 하나씩 남기고 잤죠.
근데 다음날 페북에 (남친이 올린 사진은 아님) 남자친구가 친구들 + 모르는 여자애들 3명정도 해서 술집에서 사진이 찍혔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태그 안된 상태이고 그 여자애들이랑도 페친은 아니었어요.
남자친구말을 들어보니까 그렇게 친구들이랑만 술을 마시다가, 이제 집에갈려고 일어났는데, 다른 곳에서 술을먹던 친구가 불러서 잠깐 얼굴이나 볼려고 갔는데, 그여자애들이 있었고 같은 동네 애들이지만 자기는 페북친구도 아니고 아는사이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안주 인증 사진을 보낸 시간이랑 집에들어온시간 대충 따져보니까 30-40분있었던거 같은데 남자친구도 그때 그정도 있었다고 말을했구요.......아 왜 말을 안했냐고 하니, 미리 그여자애들을 볼려고 작정하고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 집에 갈려는데 친구가 불러서 갔더니 있었다. 근데 친구가 앉아있는데 곧바로 나올수 없어서 그 애들이랑 논다는 개념보단 그친구랑 30분이라도 얘기하고 나오려는 마음이 컸다. 제생각에도 그렇긴한데, 일단 믿음이 그때부터 너무 깨져서 이제는 카톡텀이 생기기만해도 불안하고 밤되면 몰래 나갈 것 같고 정신병이 걸릴거같아요........
물론 남자친구한테도 투정을 많이부리고 화도 많이내서 남친이 cctv돌려보자는 말까지 했는데.........여기서 더 나가면 안되는거죠? 사실 제가 막말도 많이했거든요. 너같은애 어떻게 믿냐, 너같은 애 만나서 끼리끼리 연애해라 피해주지마라 나한테, 구제불능이다. 그러면서 제가 내가 예전에 만난 남자애들은 절대 안그랬다 이러면서 비수를 꽂기도...........
지금 남자친구 스타일은.....약간 게으르지만 저한테 만큼은 귀차니즘 티 안나려고 엄청 노력하고 일단 많이 사랑해준다는거 남자친구 친구들, 제 친구들까지 서로 잘 모르지만서도 알 수 있게 멀리 떨어져있어도 연락, 애정표현에 있어서 충실하고 어딜가도 제 칭찬한다고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뭐라하고.....sns도그렇고 어딜봐도 저이고 걱정할라 치면 그 걱정을 딱 없애주는 그런 사람이에요. 아직 7개월이라 그런가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저 사귀기전에 여사친이 좀 있는 편이었고, 물론 막 단둘이 만나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여자애들이 굉장히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 그런 이미지였던거 같아요. 이성으로서라기보단 진짜 막 편하게 대할수있는 남자인 친구....지금은 저 만나고 진짜 사적으로 안만나는거 같긴해요....근데 저런 거짓말을 겪고 나니까 언젠간 저 몰래 만날거같고.............불안감에 잠도못이루고 남친과 저의 사이는 더 악화될거같고.......도와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