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남자입니다. 페이스북같은곳에서만 보던 네이트판을 처음써보네요 ㅋㅋ...어짜피 이글이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퍼질것도 아니지만 괜히 겁이나네요. 필력이뛰어난것도 아니고 내용도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뒤죽박죽이라.. 전형적인 읽기 싫은 글일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나실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에 아는친구도 없어서 항상 복도에 나가서 다른반 친구들이랑 어울렸던거 같아요. 그런데 , 운좋게도 앞에앉은 여자아이가 선뜻 먼저 과자를 내밀면서 먹을래? 라고 말해주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랑 , 당시 제짝이였던 남자얘랑 앞에여자2명이랑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 여자아이는, 제 학교친구랑 1학년때 사귀었던적이 있어서 대충 알고있었구요, 다른여자친구 한명은 전혀 모르는 친구 였습니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도중 , 처음에 관심에서 호감으로 바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남자친구가 있던게 저도 몰랐구요,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려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느날 헤어졌다더군요.. 그 헤어진이유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너학교에서 00이랑 자주논다는것도 들었다고 하는식으로 말하면서 헤어졌다고합니다.(00는 제이름입니다.) 저는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 남자친구한테 전화도 해봤지만 , 딱히 저때문만은 아니고 그 여자아이한테는 아직도 말하지않았지만, 다른여자애가 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랑 그 여자아이는 거의 사귈것처럼 , 누가봐도 사귀는거아닌가 라는 오해까지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던도중 , 아 맞다 저는 태어나서 딱 한번 연애를 해봤어요.. 그연애가 100일좀안되게 지속됬구요, 제 잘못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도중에 썸을 타게 된거 같구요, 무튼 그러던도중 , 스킨십도 하게되고 , 사귄다고 말도안하고 거의 사귀는것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던도중 저는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 자연스럽게 썸타던 여자아이한테도 말하게 되었습니다. 썸타던도중에는 달콤한 거짓말을 말하였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이렇게 한번의 쓰래기 짓을 했구요, 제 기억으로는 잘안되서 다시 연락을 했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한 2번 반복 했던거 같구요, 매번 다시 받아줬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그여자아이가 절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러던 어느날밤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다가 , 저도모르게 전화를 했던거 같네요. 전화를하면서 집에 가던 도중 통화를하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 그 여자아이가 막 울면서 자기좋아해주면 안되냐고 했던거 같네요. 아마 제가 여기서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던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니 아마 이말을 듣고 그여자아이는 마음을 접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여자아이는 저한테 욕도 , 제앞에서 욕설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에 , 한달인가? 두달전쯤부터 갑자기 그 여자아이가 학교에서 갑자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네요. 그렇게되다가 또다시 반복될까봐 일부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아한다는 마음이 확신이 들어서 몇주전에 연락을 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만나서 밥을먹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미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시원하게 차였습니다ㅋㅋ...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매달렸던거 같네요. 좀만 더 생각해봐주면 안되겠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면서요 근데 펑펑운건아니지만 울더라구요. 제가 미안하다니까 안미안해도된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집을 보내고 ,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의 친구 즉 학기초때 친한친구로 지냈던 여자아이2 한명이 말하더군요. (여자아이1이 저랑 처음에 썸을탓던 여자아이구요, 여자아이2가 친한친구로 지내기로 했던 저포함 남2여2중 다른한명입니다.) ㅁㅁ는 너가 또 그럴까봐 무서워하고있다고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하라고 그러더군요.(ㅁㅁ는 그 여자아이의 이름입니다.) 이말듣고 진짜 맨날 힘들고 울기도 했네요.. 진짜로 포기 못할거 같고 ,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로 남부럽지않게 잘해줄 수 있고 , 반복되지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여자아이2랑 전화를 했습니다. 똑같은 질문만 계속해서 미안하지만 , 전화로 어떻게하면 무서워하는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합니다. 대답은 항상 긍적적으로 너가 노력하는모습을 보이면 달라지지않을까 ? 라는 말을 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은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하는게 좋을까 ? 라고 좀 다르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되면 그러는게 좋겠지? 라고하더군요. 그렇다고 포기가 되는것도아니에요..계속 좋아할거 같아요ㅋㅋㅋㅋ 이새벽에 괜히 감수성이 터져서 이렇게 글쓰는게 이불킥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써본것도 , 접속해본것도 처음이네요. 내용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 뒤죽박죽이고 필력도 뛰어나지못해서 읽는 내내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들,남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염치없지만 , 여자아이한테 부탁이있는데 , 물론 저를 다시 생각해봐주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고 가능성이 없다는것을 알고있어서 그냥 저같은놈만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로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을까요?.. 1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가 진짜 없나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남자입니다.
페이스북같은곳에서만 보던 네이트판을 처음써보네요 ㅋㅋ...어짜피 이글이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퍼질것도 아니지만 괜히 겁이나네요.
필력이뛰어난것도 아니고 내용도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뒤죽박죽이라.. 전형적인 읽기 싫은 글일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나실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에 아는친구도 없어서 항상 복도에 나가서 다른반 친구들이랑 어울렸던거 같아요.
그런데 , 운좋게도 앞에앉은 여자아이가 선뜻 먼저 과자를 내밀면서 먹을래? 라고 말해주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랑 , 당시 제짝이였던 남자얘랑 앞에여자2명이랑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 여자아이는, 제 학교친구랑 1학년때 사귀었던적이 있어서 대충 알고있었구요,
다른여자친구 한명은 전혀 모르는 친구 였습니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도중 , 처음에 관심에서 호감으로 바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남자친구가 있던게 저도 몰랐구요,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려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느날 헤어졌다더군요..
그 헤어진이유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너학교에서 00이랑 자주논다는것도 들었다고 하는식으로 말하면서 헤어졌다고합니다.(00는 제이름입니다.)
저는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 남자친구한테 전화도 해봤지만 , 딱히 저때문만은 아니고 그 여자아이한테는 아직도 말하지않았지만, 다른여자애가 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랑 그 여자아이는 거의 사귈것처럼 , 누가봐도 사귀는거아닌가 라는 오해까지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던도중 , 아 맞다 저는 태어나서 딱 한번 연애를 해봤어요..
그연애가 100일좀안되게 지속됬구요, 제 잘못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도중에 썸을 타게 된거 같구요,
무튼 그러던도중 , 스킨십도 하게되고 , 사귄다고 말도안하고 거의 사귀는것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던도중 저는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 자연스럽게 썸타던 여자아이한테도 말하게 되었습니다.
썸타던도중에는 달콤한 거짓말을 말하였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이렇게 한번의 쓰래기 짓을 했구요,
제 기억으로는 잘안되서 다시 연락을 했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한 2번 반복 했던거 같구요,
매번 다시 받아줬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그여자아이가 절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러던 어느날밤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다가 , 저도모르게 전화를 했던거 같네요.
전화를하면서 집에 가던 도중 통화를하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 그 여자아이가 막 울면서 자기좋아해주면 안되냐고 했던거 같네요.
아마 제가 여기서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던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니 아마 이말을 듣고 그여자아이는 마음을 접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여자아이는 저한테 욕도 , 제앞에서 욕설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에 , 한달인가? 두달전쯤부터 갑자기 그 여자아이가 학교에서 갑자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네요.
그렇게되다가 또다시 반복될까봐 일부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아한다는 마음이 확신이 들어서 몇주전에 연락을 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만나서 밥을먹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미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시원하게 차였습니다ㅋㅋ...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매달렸던거 같네요.
좀만 더 생각해봐주면 안되겠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면서요
근데 펑펑운건아니지만 울더라구요.
제가 미안하다니까 안미안해도된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집을 보내고 ,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의 친구 즉 학기초때 친한친구로 지냈던 여자아이2 한명이 말하더군요.
(여자아이1이 저랑 처음에 썸을탓던 여자아이구요, 여자아이2가 친한친구로 지내기로 했던 저포함 남2여2중 다른한명입니다.)
ㅁㅁ는 너가 또 그럴까봐 무서워하고있다고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하라고 그러더군요.(ㅁㅁ는 그 여자아이의 이름입니다.)
이말듣고 진짜 맨날 힘들고 울기도 했네요..
진짜로 포기 못할거 같고 ,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로 남부럽지않게 잘해줄 수 있고 , 반복되지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여자아이2랑 전화를 했습니다.
똑같은 질문만 계속해서 미안하지만 , 전화로 어떻게하면 무서워하는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합니다.
대답은 항상 긍적적으로 너가 노력하는모습을 보이면 달라지지않을까 ? 라는 말을 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은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하는게 좋을까 ? 라고 좀 다르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되면 그러는게 좋겠지? 라고하더군요.
그렇다고 포기가 되는것도아니에요..계속 좋아할거 같아요ㅋㅋㅋㅋ
이새벽에 괜히 감수성이 터져서 이렇게 글쓰는게 이불킥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써본것도 , 접속해본것도 처음이네요.
내용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 뒤죽박죽이고 필력도 뛰어나지못해서 읽는 내내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들,남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염치없지만 , 여자아이한테 부탁이있는데 , 물론 저를 다시 생각해봐주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고 가능성이 없다는것을 알고있어서 그냥 저같은놈만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로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