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사귄 친구 pt1

쀼뀨쀼뀨2015.12.13
조회79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외국타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등학교 여학생입니다.이번이 2년째인데 요즘 친구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죄송하지만 여기서부터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외국에 오래살아서 맞춤법은 좀 틀릴 수 도 ㅠㅠㅠ
내가 이학교에 딱 처음왔을때부터 나랑 친하게 지냈던 친구냔(ㅁㅊ 놈, 이제부터 ㄱㅁ)이 있었음처음 1년은 나름 괜찮게 지냈음. 그때도 좀 이상한 점이 자주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1년을보내다가 학년말에 좀 크게 다퉜었음. 이유가 뭐냐하면 얘 성격이 고집 졸라 쎄고, 자기주장 강하고, 좀 남은 안되는데 자기는 그냥 하는 스타일? 매일 내방에 와서 남욕하고 하여튼 그때 내가 화났던점은 걔가 장난을 치면 너무 심하게 치는것 때문이었음. 케이크를 얼굴에 던진다던지, 샤워하고 나오는데 신발 숨겨놓는다던지, 막 나갔다오면 남자랑 ㅆ를 하고 왔냐는지, 막 엽사를 페북에 공개로 뿌리고... 뭐 등등 애가 좀 거친면이 없잖아 있었음그래서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하루는 시험개망하고 왔는데 막 그래가지고 대학 가겠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ㅈㄴ 빡쳐서 걔한테 적당히 하라 그러고 싸웠음 (이때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보통 정색 빨고 그러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미안하다 알줄 알았는데 갑자기 지가 막 화내는 거임... 걔가 또 말빨은 쎄서 그때는 어...어 이러고 넘어갔음 물론 나도 할말은 했음 (너무 위선적이다, 남 욕 적당히 해라 등등)
그리고 여름방학지나고 다시 잘 지내다 갑작히 우리 엄마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임. 너 애들한테 막말하고 다니냐고 원래 너 안그러는건 아는데 ㄱㅁ 어머니께서 내가 걔한테 엄청 심한말 하고 다닌다고 딴 엄마들한테 떠벌리고 다니신다는거임...  그래서 일단은 알겠다고 말 좀조심하겠다고 끊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어이가 없는거임... 솔직히 내가 ㄱㅁ이가 나한테 하는말 학교 선생한테 이르면 걔는 언폭으로 학교 짤릴수있을정도 (외국이라 민감함)였음 그래도 지 엄마한테 말할수도 있었겠다하고 또 넘어갔음 그냥 어머니가 이상하시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무래도 걔가 나한테 하는 말을 듣고 내가 걔한테 좋은말을 할 수 가 없을것 같아서 조금 멀리했어...
너무 길어져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