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말한거 후회하고있어

aa2015.12.13
조회8,702
따듯하고 웃는게 예쁜 오빠...
오빠와 연애를 시작하며.. 정말 좋았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어하는 오빠의 삶에.
내가 설 여유가 없어져가는걸 볼 때마다 서운함이 쌓였던거야... 진짜 헤어지고 싶었던게 아니고...내가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는데..
잘못된거라는거 나도 알아..그래서 붙잡으려했는데..
오빠는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 수 있을까....
3일전으로 돌이킬수있다면 헤어지진 말 안했을텐데....
너무 많이 보고싶다..... 정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