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는 평생 못해보는건가??.....

ㅇㅉ2015.12.13
조회1,254

키보드 상태가 똥망이라 오타 양해 바람.... 평소엔 맞춤법 잘 지킴 키보드가 잘 안쳐짐..

 

23 여자임

대학 입학, 피트 준비한다고 2년 내내 공부만 함

1학년땐 뚱뚱하기도 했고 연애에 관심이 없었음- 그래도 살은 뺐음 155에 52 로

2학년땐 시험 공부한다고 안했음.

그런데 2번 시험봤는데 다 안되었음.......... 점수는 상위 70%에서 30%정도로 많이 올랐지만

이걸 1년 더한다고 될 자신이 없었음. 게다가 돈을 이미 2년간 1500 가까히 써서 돈이 없길래

그냥 돌아오게 되었음

 

돌아오고 나니 연애가 간절히 하고 싶어졌음. 혼자 자취하니 너무 외롭기도 했음

공부하면서 살 쪘는데 다시 빼고있는 중이고 지금은 155에 51.5 정도임..ㅋㅋ;;

 

복학 후 학교 주선 소개팅을 2학기동안 두번 나갔음. 그런데 다 안되었음

첫번째- 신청하고 상대방 카톡아이디를 받았음. 서로 이야기하다가 사진을 올리기로 했음

그사람 사진내 사진 올렸는데........갑자기 바쁘다고못만나겠다고 계속 미룸.

아 내가 맘에 안들었구나 했음

 

두번째- 신청하고 만남, 그런데 대충 대화는 맞아떨어지더라.

밥먹고 2차로 까페도 가고 이야기도 해서 굉장히 기대 많이했음

그런데 그 뒤 애프터가 없음.......만나자고 말을 했지만 기말고사 4주 전이라 기말준비 해야되서

안 된대, 그러다 가끔 이야기했는데 좋아하는 썸녀가 생겼다고 함

응 잘되길 바란다고 응원해주고 끝

 

 

3학년 스물 셋. 연애하려면 동아리나 대외활동 많이 하라는 거, 들어 봤음

그런데 동아리 들어가려니 23 아무도 안받아줌. 자기들은 21살까지만 받아 준대.

소모임 알림방 가봤으나 신천지 집단이라서 나옴 스피치 발전 모임이었는데 성경 얘기...

삘이 딱 신천지라 나와버렸지.

그리고 나는 방학동안 계절학기 듣고 알바하고 유럽갈돈 모으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겠지

그러면 기회는 아예 없고........난 연애는 아예 안되려나?

난 상체는 44로마른 편인데 하체는 55-66 정도를 입음 155에 51이고..

얼굴은 안여돼는 아니고 피부 깔끔한 편이고 남자들이 성형 싫어한다 하여 성형도 안함

화장은 단정하게 풀메 하고다니고 돌직구 잘던지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우리과 상위 50%.........걍 보통이라고 말해줌. 나도 솔직히 내가 그 정도로 보이고. 내가 추레하게 보이거나 뚱뚱하거나 그러진 않거든.........하체는 더 빼야되긴 하지만, 상체는 44가 딱 맞고

팔에 손목시계는 1-2번째 구멍에 끼우는 정도니까

 

동아리는 늙었다고 안 받아줘

대외활동은 글쎄.........난 공무원 할거라서 그닥 생각이 없음.

아 이건 웃기게 볼수도 있는데, 내 꿈은

농촌지도사. 연구사임

공모전 그닥 필요없는 직장임- 연구직으로 할 거라서.

종교? 기독교 싫어.......없는 편임

소개팅이 답일거 같아서 학과 주체 1번, 학교 주체 1번 나가봤는데 없음

남사친은 오랜만에 복학했으니 당연히 없음. 친구는 학과 1명, 학교에서 2명 있어서 세명이랑만 노는데 걔네도 아싸

외모 수준은 위에 썼고 자취하는데 용돈이 한달에 30이고 통신비니 뭐니 다 내가 내서

돈이 없어서 집순이. 알바는 학원 영어강사 알바 하나 하지만 만나는 애들도 중학생이고

월 50만원 받는데 유럽간다고 적금 붓는중. 30으로 빠듯하게 살고 있다. 지금까지 150 벌었음...공장 한달 갔다와서 유럽여행 한달 갈거임....

 

난 기회가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