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5개월차 새댁입니다. 시어머님이 제 배를 만지시는게 싫습니다. 시어머님이 싫어서 그런것도 있구요. 또 무슨말로 저한테 상처를 주실까해서 싫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팥을 삶아 놓으셨더라구요. 밥먹으면서 먹으라고 지퍼백 가득히 삶아 놓으셨는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신랑옆에 두고 임산부한테 안좋다던데.. 자궁수축와서 라고 얘기했더니 신랑 얼른 임산부한테 안좋데 라고 얘기를 꺼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누가그래?(약간 화난 어투) ...역시 본인말씀 안따르면 하는.. 말투로 또 변명하십니다. 본인은 애 갖었을때 똑똑해지라고 먹었다고.. 신랑이 그건 애낳고 콩먹는거겠지라고 얘기를하는데 사이다였습니다. 어쨋든 저 시어머님이 배를 안 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지시려고하면 무슨말을 해야할까요..오늘 만지시는데 배집어넣었습니다.. 아직 안나왔다고 거짓말도 했네요.(큰옷입어서 티가안났어요) ㅠ 조언부탁드려요.7619
시어머님이 배만지는게싫은데..어떡하죠
시어머님이 제 배를 만지시는게 싫습니다.
시어머님이 싫어서 그런것도 있구요. 또 무슨말로 저한테 상처를 주실까해서 싫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팥을 삶아 놓으셨더라구요. 밥먹으면서 먹으라고 지퍼백 가득히 삶아 놓으셨는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신랑옆에 두고 임산부한테 안좋다던데.. 자궁수축와서 라고 얘기했더니 신랑 얼른 임산부한테 안좋데 라고 얘기를 꺼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누가그래?(약간 화난 어투) ...역시 본인말씀 안따르면 하는.. 말투로 또 변명하십니다. 본인은 애 갖었을때 똑똑해지라고 먹었다고.. 신랑이 그건 애낳고 콩먹는거겠지라고 얘기를하는데 사이다였습니다. 어쨋든 저 시어머님이 배를 안 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지시려고하면 무슨말을 해야할까요..오늘 만지시는데 배집어넣었습니다.. 아직 안나왔다고 거짓말도 했네요.(큰옷입어서 티가안났어요) 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