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적반하장 윗집.. 스트레스받아요..

2015.12.13
조회1,893

위층에 남자애 둘이사는데 애들이 너무 뛰더라구요
한번은 좋게 올라가서 얘기했고 
두번째는 남편이 올라갔는데 문도 안열어줬대요

그냥 참고살아야겠다 하고 참고살았어요
애들이 하루 보통 저녁 5시부터 10시까진 쉬지않고 뛰고 노는소리.. 그외에
시간은 여자분이 걸을때마다 쿵쿵소리가 나는데
티비를 크게틀어놔도 소리가 덮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8시부터 애들뛰는소리에 11시까지 잠을 5번가량 깼어요
깰때마다 참자참자하다가 나중엔
임신만삭이라 불면증땜에 간만에 꿀잠자니까 좋았는데
일요일아침부터 자꾸깨게되니까 짜증이나서

올라가서 애들이 너무 뛴다고했더니 대뜸

애들이뛰는데 어떡하라구요??
이렇게직접찾아와서 얘기하는거 불법인줄은 아세요?

그러시길래 저도 참다참다 올라온거니 한번만
저희집으로 내려와서 들어 보시라구..
그랬더니 이렇게 직접대면하는거 불편하니 관리실에다가 연락하시라고 그래서 (관리실에 이미 얘기해봤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구요..)
애들뛰는게 뭐어떻냐하는사람한테 관리실 통해서 얘기한다고 해결되냐
이런 소음내시는게 더 불법이라했더니
갑자기 니 그렇게 임신해서 뱃속의 애기 참 잘도 크겠다~~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무튼 이때부터 제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려기억은 안나는데
자꾸 뱃속의 애기얘기를 안좋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열받아서 반말했어요 그랬더니 몇살이냐 x친년이네..이러더라구요
저도 홧김에
니애들 띄어놓기만해보라고 니없을때 다리몽댕이 분질러버린다했네요 그랬더니 해보자는거냐구..
서로 쌍욕이 오갔는데 남편이 말려서 억지로 내려왔어요

곧 출산예정인데 산후조리는 여기서 못하고 친정에서 해야될것같아요
근데 그 후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아직 산지 4개월밖에 안됬고 전세계약기간 8개월남았고..
윗층쿵쿵거리는소리는 끊기질 않아요..애들이 차 가지고 노는 드르럭드르럭거리는소리는 기본이구요..

어떻게해결해야되는지..돌아버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