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직한 상태입니다만
예전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욱하는 성격이 됐어요
참자참자 수백번 되뇌어봐도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상황이 되면 화나는 걸 참지 못합니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는 대학졸업 후 첫 직장이었는데,
대학 다닐때만해도 저는 남한테 싫은소리 하느니 손해보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다른 직원하고 비교당하고(그것도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직속상사가 잘못 지시한 일 팀장,사장한테 대신 혼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상황에서 비교우위에 서거나 상사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전 뭣모르고 대학때처럼 그냥 막 참았거든요. 언젠간 이 사람들이 날 진짜로 알아주겠지 하구요. 그건 물론 큰 착각이었습니다만은..
그래도 저는 그 회사를 그만두고 나면 이 욱하는 성격이 사라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차 누그러지는 것 같긴해도 울컥울컥하는 게 계속 남아있네요. 별 것 아닌일로 제가 자꾸 일을 만들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큰 스트레스나 충돌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요.
이러는 제가 참 싫고.. 안좋은 기억이 계속 제 인생을 갉아먹고있는것만 같아 우울합니다 ㅠㅜ
진심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건 아닌지 고민도 되고요. 이러다가는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제가 당한 상처를 줄까 두렵습니다.
직장생활 5년.. 성격이 미친개같아졌어요
예전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욱하는 성격이 됐어요
참자참자 수백번 되뇌어봐도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상황이 되면 화나는 걸 참지 못합니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는 대학졸업 후 첫 직장이었는데,
대학 다닐때만해도 저는 남한테 싫은소리 하느니 손해보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다른 직원하고 비교당하고(그것도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직속상사가 잘못 지시한 일 팀장,사장한테 대신 혼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상황에서 비교우위에 서거나 상사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전 뭣모르고 대학때처럼 그냥 막 참았거든요. 언젠간 이 사람들이 날 진짜로 알아주겠지 하구요. 그건 물론 큰 착각이었습니다만은..
그래도 저는 그 회사를 그만두고 나면 이 욱하는 성격이 사라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차 누그러지는 것 같긴해도 울컥울컥하는 게 계속 남아있네요. 별 것 아닌일로 제가 자꾸 일을 만들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큰 스트레스나 충돌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요.
이러는 제가 참 싫고.. 안좋은 기억이 계속 제 인생을 갉아먹고있는것만 같아 우울합니다 ㅠㅜ
진심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건 아닌지 고민도 되고요. 이러다가는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제가 당한 상처를 줄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