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중에 있는 부부는 서로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배우자의 말, 행동, 표정에 뭔가 걸리면 즉각적으로 마음이 굳어 버린다. 부부 관계를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기 때문이다. 남편과 아내의 감정이 관계 맺는 방식을 결정한다. 그런데 감정이 작동하는 속도는 워낙 빨라서 순간적으로 관계를 좋게하고 악화 시키기도 한다.
*배우자의 감정, 내 표정에 따라 바뀐다.
아내의 짜증난 표정을 본 남편의 얼굴에 부정적인 표정이 나타나는 데 시간은 얼마나 될까?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0.02초라고 한다. 그야말로 ‘찰나’다. 부부싸움은 0.02초에 작동하는 감정의 싸움이다. 즉 부부싸움은 늘 자신이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된다. 어떤 과학자가 실험을 했다. 두꺼운 유리창 너머로 독사가 들어 왔다. 유리창에 얼굴을 갖다 대면 독사가 달려든다. 두꺼운 유리창 때문에 뱀은 절대로 과학자의 얼굴을 물 수 없다. 그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독사가 달려들어도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10회 실험했지만 과학자는 단 한번도 끝까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있을 수 없었다. 두려움은 사람을 즉각적으로 움츠려들게 만든다. 이렇게 감정은 순식간에 관계에 영향을 준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가가겠다고 다짐해보아도 배우자의 표정이 기대 했던 것과 다르면 그 순간 반사적으로 감정이 경직되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다.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나의 감정이 상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먼저 웃으며 다가가면 ‘마술’펼쳐져
문지는 사람은 언제나 상대방의 표정과 행동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배우자를 자극하는 것은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늘 배우자를 탓하게 된다. 부부싸움을 멈추려면 내가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선 이해해야 한다. 나의말투, 표정, 행동이 끊임없이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배우자의 문제만 떠올리게 되므로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노’는 0.02초 만에 상대를 자극한다. 부부싸움은 내가 먼저 바꾸어야 멈출 수 있다. 배우자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을 줄이고, 일과가 끝난 후 상대방의 얼굴을 맞이하여 비록 그 표정이 기대한 것과 다르더라도 용기 있게 다가가야 한다. 부부는 모두 배우자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어색하고 부정적인 상황에도 한사람이 긍정적인 감정을 보이면 관계는 순식간에 긍정적으로 변한다. 재미있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이 전해지는 시간도 0.02초라는 것이다. 용기를 내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관계는 분명히 좋아진다. “미안해”, “고생했어” 같은 간단한 말 한마디가 배우자는 내가 기대했던 바로 ‘그 표정‘을 지어줄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속는 셈치고 한 번만 해보면 된다. 감정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부부싸움’의 매듭, 어떻게 풀어야 할까? **
** ‘부부싸움’의 매듭, 어떻게 풀어야 할까? **
갈등 중에 있는 부부는 서로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배우자의 말, 행동, 표정에 뭔가 걸리면 즉각적으로 마음이 굳어 버린다. 부부 관계를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기 때문이다. 남편과 아내의 감정이 관계 맺는 방식을 결정한다. 그런데 감정이 작동하는 속도는 워낙 빨라서 순간적으로 관계를 좋게하고 악화 시키기도 한다.
*배우자의 감정, 내 표정에 따라 바뀐다.
아내의 짜증난 표정을 본 남편의 얼굴에 부정적인 표정이 나타나는 데 시간은 얼마나 될까?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0.02초라고 한다. 그야말로 ‘찰나’다. 부부싸움은 0.02초에 작동하는 감정의 싸움이다. 즉 부부싸움은 늘 자신이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된다. 어떤 과학자가 실험을 했다. 두꺼운 유리창 너머로 독사가 들어 왔다. 유리창에 얼굴을 갖다 대면 독사가 달려든다. 두꺼운 유리창 때문에 뱀은 절대로 과학자의 얼굴을 물 수 없다. 그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독사가 달려들어도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10회 실험했지만 과학자는 단 한번도 끝까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있을 수 없었다. 두려움은 사람을 즉각적으로 움츠려들게 만든다. 이렇게 감정은 순식간에 관계에 영향을 준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가가겠다고 다짐해보아도 배우자의 표정이 기대 했던 것과 다르면 그 순간 반사적으로 감정이 경직되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다.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나의 감정이 상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먼저 웃으며 다가가면 ‘마술’펼쳐져
문지는 사람은 언제나 상대방의 표정과 행동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배우자를 자극하는 것은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늘 배우자를 탓하게 된다. 부부싸움을 멈추려면 내가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선 이해해야 한다. 나의말투, 표정, 행동이 끊임없이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배우자의 문제만 떠올리게 되므로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노’는 0.02초 만에 상대를 자극한다. 부부싸움은 내가 먼저 바꾸어야 멈출 수 있다. 배우자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을 줄이고, 일과가 끝난 후 상대방의 얼굴을 맞이하여 비록 그 표정이 기대한 것과 다르더라도 용기 있게 다가가야 한다. 부부는 모두 배우자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어색하고 부정적인 상황에도 한사람이 긍정적인 감정을 보이면 관계는 순식간에 긍정적으로 변한다. 재미있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이 전해지는 시간도 0.02초라는 것이다. 용기를 내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관계는 분명히 좋아진다. “미안해”, “고생했어” 같은 간단한 말 한마디가 배우자는 내가 기대했던 바로 ‘그 표정‘을 지어줄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속는 셈치고 한 번만 해보면 된다. 감정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좋은건강)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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