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받고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프렌차이즈알바..피팅모델까지 모델은 시급도 다른 알바보다 훨씬 높고 적성에도 맞아서 재밌었는데은근히 힘들면서 부업같은거라 한계도 있고 그러던중에 술따르는 일을 하게된거에요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웃으며 이야기해주고 술마셔주는것 뿐인데 생각보다 팁도 쏠쏠하고 그렇더라고요그때 처음으로 정말 돈을 쉽게 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잘모르는애들이 진상때문에 고생한다 어쩐다 생각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 대부분의 손님이 오히려 잘해주고 친절해요 퍼다주고... 그런던중 자연스럽게 여러번의 스폰제외를 받았죠 저도 처음에는 다 거절했어요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늙은 아저씨랑 만난다는게 그랬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생각은 아예 하고있지도 않았어서...만약에 저보고 오피나 룸싸롱같은 곳에서 일하라고 하면 수천만원을 줘도 절대 안했을거에요 아무리 돈이 궁하다고 해도...왜냐하면 그건 밖에서도 안에서도 진짜 창녀인생되는거니까 난 하고싶은 일도 있고 일상생활이 있는데 꽃다운 20대초반을 빛때문에 그렇게 날릴 수는 없잖아요한번 발들이면 벗어나기도 힘들다고 하고 그정도로 막장은 아니었어요 아무튼 그러던중 젊고 괜찮은 사람한테 제안을 받았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일반 직장여성은 500이상 벌 수 있는 직업이 흔치 않잖아요700씩 준다고 하는데 어차피 창녀처럼 난잡하게 남자받는거도 아니고 소문이 퍼질것도 없고 개인시간도 많이 생기고요 그냥 저녁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비싼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고급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나오면 되니까여물론 쉽고 더럽게 돈버는일인건 맞는데 세상이치가..자본주의사회가 원래 그런걸 어쩌겠어요님들이 저를 창녀니 뭐니 욕해도 제 과거는 가려질거고 어차피 잠시뿐이에요아래 16살에 제의받았다는 분 댓글을 읽었는데 좋은 선택에 결과까지 만들어내신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저로서는 많이 부끄럽네요...하지만 당분간은 어쩔수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 현실이에요
계속 무식한 년이 어쩌고 하시는데 저도 그냥 학교다니며 생활하는 평범한 학생임명문이나 좋은학교까지는 아니지만 서울에 님들이 이름 들어봤을만한 학교고 지금은 잠시 휴학중인 것 뿐인데... 지적수준은 아무리 못해도 보통사람들 이상은 되니까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네요하물며 다르다, 틀리다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조차 구분 못하시는 분이 저한테 무식하니 뭐니 하는게 그냥 웃길 따름이네요 거기다 말하는건 완전 상스럽기 짝이 없고...저는 싫은짓만 좀 견디면 최소한 밖에 나가서는 님들보다 더 이쁨받고 남자들 관심받고 여자들 부러움받고 사니까 괜히 쓸데없이 열폭하지 말아주세요 --------------------------------------------------------------------------------
예상대로 욕이 엄청 달려있네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너희들 중 죄없는자 창녀에게 돌을 던지라고.. 본인이나 가족 잘되라고 기복신앙만 갖지말고 그런 교리도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들 중 대다수는 크리스챤일텐데...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지 알 수 없지만 난잡하게 만나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스폰받고 그냥 개인적으로 만나서 한달에 몇번만 만나면 되는거니깐...어떻게 보면 이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얼굴 예쁘고 몸매되고 다른여자들보다 외적으로 뛰어나니까 할 수 있는거에요 자기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한다 그러는데 니들 능력으로는 할 수도 없으세요 알겠나요?
--------------------------------------------------------------------------------
어떤 분이 안 내리겠다고 해놓고 왜 글내렸냐고 하시던데 제가 내린게 아니에요내가 쓴 글보기에는 남아있지만 여기 카테고리에선 삭제가 되어있네요 저도 사람이기에 욕먹는거 정말 괴로웠는데 고맙다고 얘기드려야할까요?하지만 이렇게 굳이 또 글을 남기는건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에요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정말 살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한욕을 먹은적은 처음이고 사실 저도 되게 오락가락해요...어떤분이 정신과치료를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수긍이 가는걸요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아 후회도 많이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다음날엔 자기합리화도 하고 아마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럴거에요 노리개역할하는게 절대 즐겁지만은 않은데..하지만 한번 발들인게 이젠 멈출수가 없네요새출발을 할수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어요 누구나 다 행복해질 권리는 있다고 하잖아요 언젠가 지금 제모습이 내목을 조일 저를 붙잡을 날이 오게 될지 모르겠지만...나중에 가면 많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도저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다른일은 이제 아무것도 못하겠는걸.. 마음 한켠에 이런거지같은거 정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포기하고 순응하게 되네요 모든게 다 제 선택인데 ..누군가를 원망할수도 없는거겠죠?저에게 조금만이라도 용기가 더 있다면 좋겠어요 되지도 않는 자기합리화로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고 앞서 이야기드렸지만 자꾸 마음이 갈대처럼 왔다갔다 해요 사실 정말 그만두고 싶어서 그분에게 이야기까지 했었는데 친구 부모님집까지 찾아가 다 소문내고 니네 부모님께 다말하겠다고 협박당했었어요멋모르고 시작했을땐 잘못된 관계이긴 했지만 깔끔하고 젠틀한 사람이라서 그정도로 나쁜사람인줄은 정말 몰랐는데...한동안은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잠도 안 오고 완전 지옥이었고 언제든지 제가 원하면 그만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계약한 기간은 채워야하는 상황이네요제가 왜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하냐고 하셨지만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못해요 부끄러워요 많이 하지만 어제는 거짓되게 말하고 그랬던거에요... 아직 그래도 나이가 20대중반도 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저도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고 꿈많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쉽게 인생포기하지는 않을거에요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글을 잘못 올려서 심한 모멸감이 드는 원색적인 욕설도 많이 들어야했지만 그 외에 욕이 약간 섞여있더라도 비난만이 아닌 옳은 이야기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반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더이상 배신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언젠가 안 좋은 기억들 훌훌 떨쳐버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처음부터 이쪽일을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어요고수익알바를 찾다가 착석바를 하게 되면서 유흥쪽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저도 떳떳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죄의식도 있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부모님에게 절대 사실대로 말할 수 없다는거 아니깐...친절하게 심한 욕설 하나하나 달아주신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당당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만은 않았어요돈을 벌어서 저만을 위해 사치하고 그랬던게 아니니까요 동정받고 이해받기 위해서 자세한 사정을 적고싶지는 않아요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액스폰제의를 뿌리치지 못한거 그리고 부모님을 속인거 2가지네요 저를 밑바닥인생이라고 비하하며 상대적우월감을 느끼셔도 좋아요하지만 반대급부가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떳떳하지만은 않은 일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보다 많은 돈을 받고 있고 그게 필요한 상황이니까요이 부분에 대해서 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분들의 판단이니까 그리고 저도 100퍼센트 당당할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하지만 피해는 끼치지 않을거에요 남자만나서 결혼할 생각도 없고요정말 사랑한다면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거에요 왜 그런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그런 상황이 온다면 주변인들에게 욕먹어도 감당해야 하는 일이고...변명이지만 절실했던 상황에서 큰 유혹을 정말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어요사람이 어떤 극한 상황에 들어닥치게 되면 내가 안할것 같던 일도 하게되더라고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적다보니까 또 이해해달라고 그런식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모르게 자꾸 자기합리화가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곧 털어버릴거에요 이런거 이런일...다만 한번 ㅇ녀는 영원한 ㅇ녀라고 누가 적어주셨는데 영원히 그 꼬리표는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하지만 한번뿐인 인생을 남들의 모욕과 욕설에 휘둘리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평생 바보처럼 살 수는 없기에... 용기를 내보려고 해요 글은 내리지 않을게요 기억해둘거에요 이때 가지고 있었던 내 생각과 계획, 감정들.. 다른분들이 적은 관련글 보다가 나도 모르게 본문을 쓰게되었는데 왜 적었는지 정말 바보같네요 덕분에 욕만 실컷먹고...아무튼 오래 살겠네요 저는심한 모멸감을 주는 욕설은 하지않고 이야기해주신, 충고해주신 분들에게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화류계여자 글쓴이에요..
그런던중 자연스럽게 여러번의 스폰제외를 받았죠 저도 처음에는 다 거절했어요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늙은 아저씨랑 만난다는게 그랬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생각은 아예 하고있지도 않았어서...만약에 저보고 오피나 룸싸롱같은 곳에서 일하라고 하면 수천만원을 줘도 절대 안했을거에요 아무리 돈이 궁하다고 해도...왜냐하면 그건 밖에서도 안에서도 진짜 창녀인생되는거니까 난 하고싶은 일도 있고 일상생활이 있는데 꽃다운 20대초반을 빛때문에 그렇게 날릴 수는 없잖아요한번 발들이면 벗어나기도 힘들다고 하고 그정도로 막장은 아니었어요
아무튼 그러던중 젊고 괜찮은 사람한테 제안을 받았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일반 직장여성은 500이상 벌 수 있는 직업이 흔치 않잖아요700씩 준다고 하는데 어차피 창녀처럼 난잡하게 남자받는거도 아니고 소문이 퍼질것도 없고 개인시간도 많이 생기고요 그냥 저녁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비싼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고급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나오면 되니까여물론 쉽고 더럽게 돈버는일인건 맞는데 세상이치가..자본주의사회가 원래 그런걸 어쩌겠어요님들이 저를 창녀니 뭐니 욕해도 제 과거는 가려질거고 어차피 잠시뿐이에요아래 16살에 제의받았다는 분 댓글을 읽었는데 좋은 선택에 결과까지 만들어내신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저로서는 많이 부끄럽네요...하지만 당분간은 어쩔수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 현실이에요
계속 무식한 년이 어쩌고 하시는데 저도 그냥 학교다니며 생활하는 평범한 학생임명문이나 좋은학교까지는 아니지만 서울에 님들이 이름 들어봤을만한 학교고 지금은 잠시 휴학중인 것 뿐인데... 지적수준은 아무리 못해도 보통사람들 이상은 되니까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네요하물며 다르다, 틀리다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조차 구분 못하시는 분이 저한테 무식하니 뭐니 하는게 그냥 웃길 따름이네요 거기다 말하는건 완전 상스럽기 짝이 없고...저는 싫은짓만 좀 견디면 최소한 밖에 나가서는 님들보다 더 이쁨받고 남자들 관심받고 여자들 부러움받고 사니까 괜히 쓸데없이 열폭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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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욕이 엄청 달려있네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너희들 중 죄없는자 창녀에게 돌을 던지라고.. 본인이나 가족 잘되라고 기복신앙만 갖지말고 그런 교리도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들 중 대다수는 크리스챤일텐데...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지 알 수 없지만 난잡하게 만나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스폰받고 그냥 개인적으로 만나서 한달에 몇번만 만나면 되는거니깐...어떻게 보면 이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얼굴 예쁘고 몸매되고 다른여자들보다 외적으로 뛰어나니까 할 수 있는거에요 자기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한다 그러는데 니들 능력으로는 할 수도 없으세요 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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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안 내리겠다고 해놓고 왜 글내렸냐고 하시던데 제가 내린게 아니에요내가 쓴 글보기에는 남아있지만 여기 카테고리에선 삭제가 되어있네요 저도 사람이기에 욕먹는거 정말 괴로웠는데 고맙다고 얘기드려야할까요?하지만 이렇게 굳이 또 글을 남기는건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에요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정말 살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한욕을 먹은적은 처음이고 사실 저도 되게 오락가락해요...어떤분이 정신과치료를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수긍이 가는걸요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아 후회도 많이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다음날엔 자기합리화도 하고 아마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럴거에요
노리개역할하는게 절대 즐겁지만은 않은데..하지만 한번 발들인게 이젠 멈출수가 없네요새출발을 할수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어요 누구나 다 행복해질 권리는 있다고 하잖아요 언젠가 지금 제모습이 내목을 조일 저를 붙잡을 날이 오게 될지 모르겠지만...나중에 가면 많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도저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다른일은 이제 아무것도 못하겠는걸.. 마음 한켠에 이런거지같은거 정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포기하고 순응하게 되네요 모든게 다 제 선택인데 ..누군가를 원망할수도 없는거겠죠?저에게 조금만이라도 용기가 더 있다면 좋겠어요 되지도 않는 자기합리화로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고 앞서 이야기드렸지만 자꾸 마음이 갈대처럼 왔다갔다 해요
사실 정말 그만두고 싶어서 그분에게 이야기까지 했었는데 친구 부모님집까지 찾아가 다 소문내고 니네 부모님께 다말하겠다고 협박당했었어요멋모르고 시작했을땐 잘못된 관계이긴 했지만 깔끔하고 젠틀한 사람이라서 그정도로 나쁜사람인줄은 정말 몰랐는데...한동안은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잠도 안 오고 완전 지옥이었고 언제든지 제가 원하면 그만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계약한 기간은 채워야하는 상황이네요제가 왜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하냐고 하셨지만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못해요 부끄러워요 많이 하지만 어제는 거짓되게 말하고 그랬던거에요...
아직 그래도 나이가 20대중반도 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저도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고 꿈많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쉽게 인생포기하지는 않을거에요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글을 잘못 올려서 심한 모멸감이 드는 원색적인 욕설도 많이 들어야했지만 그 외에 욕이 약간 섞여있더라도 비난만이 아닌 옳은 이야기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반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더이상 배신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언젠가 안 좋은 기억들 훌훌 떨쳐버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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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쪽일을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어요고수익알바를 찾다가 착석바를 하게 되면서 유흥쪽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저도 떳떳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죄의식도 있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부모님에게 절대 사실대로 말할 수 없다는거 아니깐...친절하게 심한 욕설 하나하나 달아주신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당당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만은 않았어요돈을 벌어서 저만을 위해 사치하고 그랬던게 아니니까요 동정받고 이해받기 위해서 자세한 사정을 적고싶지는 않아요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액스폰제의를 뿌리치지 못한거 그리고 부모님을 속인거 2가지네요
저를 밑바닥인생이라고 비하하며 상대적우월감을 느끼셔도 좋아요하지만 반대급부가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떳떳하지만은 않은 일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보다 많은 돈을 받고 있고 그게 필요한 상황이니까요이 부분에 대해서 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분들의 판단이니까 그리고 저도 100퍼센트 당당할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하지만 피해는 끼치지 않을거에요 남자만나서 결혼할 생각도 없고요정말 사랑한다면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거에요 왜 그런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그런 상황이 온다면 주변인들에게 욕먹어도 감당해야 하는 일이고...변명이지만 절실했던 상황에서 큰 유혹을 정말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어요사람이 어떤 극한 상황에 들어닥치게 되면 내가 안할것 같던 일도 하게되더라고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적다보니까 또 이해해달라고 그런식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모르게 자꾸 자기합리화가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곧 털어버릴거에요 이런거 이런일...다만 한번 ㅇ녀는 영원한 ㅇ녀라고 누가 적어주셨는데 영원히 그 꼬리표는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하지만 한번뿐인 인생을 남들의 모욕과 욕설에 휘둘리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평생 바보처럼 살 수는 없기에... 용기를 내보려고 해요
글은 내리지 않을게요 기억해둘거에요 이때 가지고 있었던 내 생각과 계획, 감정들.. 다른분들이 적은 관련글 보다가 나도 모르게 본문을 쓰게되었는데 왜 적었는지 정말 바보같네요 덕분에 욕만 실컷먹고...아무튼 오래 살겠네요 저는심한 모멸감을 주는 욕설은 하지않고 이야기해주신, 충고해주신 분들에게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