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맘 풀어야 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오해한건지 물어보고 싶은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기적이라면 혼내주세요.
전 30대중반이구요. 결혼은 재작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저보다 1~2년전에 결혼했습니다. 대학동창이랑 친하게 지내는 베프였습니다. 서로 일하느라 바쁘면서도 늘 그립고 만나면 늘 행복하게 수다떨고 노는..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행복도 같이 나누는 친구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는 결혼하자마자 애를 낳고싶었는데.. 원인없이 난임이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힘이 될 수 없는 부분이라 토닥토닥만 했습니다.
그 사이에 작년에 아파서 병원갔는데 몸에 3센치짜리 종양있다고 수술했습니다. 근데 조직검사하니 암덩어리였습니다.
급히 큰병원가서 다시 수술받고 입원했습니다. 그리고 베프들한테 입원중 연락했습니다. 암수술받고 입원했다고.. 그 친구가 시험관아기로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전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현재 임신한지 2~3개월이라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병문안은 못 올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해한다고. 너에게 소중한 아가이고. 기다린 아가인데 몸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전 퇴원하고 일주일후부터 항암치료하느라 일도 완전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보니...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 친구입장이 이해되면서도 제가 죽다살아났는데 병문안도 안오는게...서운하더라구요.
제가 항암중에 그 친구한테 연락왔어요. 임신5~6개월이라 이제 만났으면 한다고.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중에 항암끝나고 보자고. 짐 항암중이라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사람 만나는 거 싫다고 했습니다.
그 뒤 전 항암끝나고. 친구는 아기낳고. 형식상 문자만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며칠전 그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안받았습니다. 넘 심란하더라구요.
제가 맘 풀수있게 조언부탁드립니다.
병문안 안 온 절친.....
전 30대중반이구요. 결혼은 재작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저보다 1~2년전에 결혼했습니다. 대학동창이랑 친하게 지내는 베프였습니다. 서로 일하느라 바쁘면서도 늘 그립고 만나면 늘 행복하게 수다떨고 노는..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행복도 같이 나누는 친구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는 결혼하자마자 애를 낳고싶었는데.. 원인없이 난임이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힘이 될 수 없는 부분이라 토닥토닥만 했습니다.
그 사이에 작년에 아파서 병원갔는데 몸에 3센치짜리 종양있다고 수술했습니다. 근데 조직검사하니 암덩어리였습니다.
급히 큰병원가서 다시 수술받고 입원했습니다. 그리고 베프들한테 입원중 연락했습니다. 암수술받고 입원했다고.. 그 친구가 시험관아기로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전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현재 임신한지 2~3개월이라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병문안은 못 올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해한다고. 너에게 소중한 아가이고. 기다린 아가인데 몸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전 퇴원하고 일주일후부터 항암치료하느라 일도 완전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보니...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 친구입장이 이해되면서도 제가 죽다살아났는데 병문안도 안오는게...서운하더라구요.
제가 항암중에 그 친구한테 연락왔어요. 임신5~6개월이라 이제 만났으면 한다고.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중에 항암끝나고 보자고. 짐 항암중이라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사람 만나는 거 싫다고 했습니다.
그 뒤 전 항암끝나고. 친구는 아기낳고. 형식상 문자만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며칠전 그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안받았습니다. 넘 심란하더라구요.
제가 맘 풀수있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