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신데
남자분이세요.
기혼이시고 네다섯살쯤 되는 딸이랑 두세살쯤 되보이는
아들 있는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같이 걱정해주셨는데
학교는 다닐날이 너무 많이남아서 아이에게 불이익갈것 같아
말 못하겠어요 ㅠㅠ
그리고 교육청도 민원 올리려고 보니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개인정보 다 입력해야되더라구요.
게다가 친구에게 물어보니 교육청에 올린 글 비공식적으로
교사들이 알게되기도 하나봐요 ㅠㅠ
그래서 그냥 속만 앓고있어요...
사실 이 일 이외에도 몇가지 일들이 있긴 했었는데..
예를 들어 메르스 한참 유행일때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감기>라는 한국영화를 보여주셨더라구요.
몇몇 아이들이 겁먹고 울고 했나봐요.
제 아이도 한때 노이로제 걸려서 마스크없으면 외출도 못하고
손세정제 과다사용하고 하기도 했는데
그때 당시에 메르스에 대해 많이 조심하는 분위기라
경각심 주시려고 그러셨겠지 하고 좋게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일도 있었어요.
정말 답을 못찾겠네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방탈 죄송해요.
마땅히 맞는 카테고리를 못찾아서 결혼하고 아이키우시는분들
많고 많이 봐주시는 곳 골랐어요 ㅎ;;
모바일이라 오탈자도 양해바래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맙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한지가 오래됐고;;
일단 아이 학교 교육은 선생님께 일임하고 그냥 서포트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그냥 학부모 모임 참석이나
아이들 간식지원같은 소소한것만 신경썼었는데요,
며칠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학교에서 배운 지식자랑을(?)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의견좀 여쭙고
싶어요.
아이가 한말 최대한 빌려서 써보면,
"엄마, 엄마들이 왜 애기들 분유먹이는줄 알아?
우리 선생님이 그러는데 분유가 소화가 늦게되서 애기가
오래자서 편해서 엄마가 더 쉴라고 분유먹이는거래."
딱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말 잘못옮긴걸수도 있어서 아이친구들한테도
확인해봤는데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격지심일수도 있는데 모유가 잘 안나와서 너무
고생을 했었거든요 ㅠㅠ
근데 아이가 분유를 안먹어서 너무 힘들게 젖 잘나온다는거
찾아다니면서 먹고 비위약해서 미역국도 못먹던 사람이었는데
돼지족도 먹고 그랬었는데...ㅠㅠ
엄마 편하려고 분유먹인다고 말씀하셨다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한테 좋은것만 해주려고 하는데 ㅠㅠ
제가 아이에게 선생님 말씀도 맞지만 모유가 안나와서
속상하지만 분유먹이는 엄마도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이는
자꾸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아니래요 ㅠㅠ
그냥 별거아닌걸로 유난떤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저런 말씀을 하셨다니까 좀 당황스러워요.
담임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신것도 아니고 젊으시거든요..
다른건 차치하고 편견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진 않은데 참
이래저래 고민이 되네요 ㅠㅠ
덧붙임)) 분유에 대한 담임선생님의 생각?
남자분이세요.
기혼이시고 네다섯살쯤 되는 딸이랑 두세살쯤 되보이는
아들 있는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같이 걱정해주셨는데
학교는 다닐날이 너무 많이남아서 아이에게 불이익갈것 같아
말 못하겠어요 ㅠㅠ
그리고 교육청도 민원 올리려고 보니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개인정보 다 입력해야되더라구요.
게다가 친구에게 물어보니 교육청에 올린 글 비공식적으로
교사들이 알게되기도 하나봐요 ㅠㅠ
그래서 그냥 속만 앓고있어요...
사실 이 일 이외에도 몇가지 일들이 있긴 했었는데..
예를 들어 메르스 한참 유행일때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감기>라는 한국영화를 보여주셨더라구요.
몇몇 아이들이 겁먹고 울고 했나봐요.
제 아이도 한때 노이로제 걸려서 마스크없으면 외출도 못하고
손세정제 과다사용하고 하기도 했는데
그때 당시에 메르스에 대해 많이 조심하는 분위기라
경각심 주시려고 그러셨겠지 하고 좋게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일도 있었어요.
정말 답을 못찾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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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 죄송해요.
마땅히 맞는 카테고리를 못찾아서 결혼하고 아이키우시는분들
많고 많이 봐주시는 곳 골랐어요 ㅎ;;
모바일이라 오탈자도 양해바래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맙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한지가 오래됐고;;
일단 아이 학교 교육은 선생님께 일임하고 그냥 서포트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그냥 학부모 모임 참석이나
아이들 간식지원같은 소소한것만 신경썼었는데요,
며칠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학교에서 배운 지식자랑을(?)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의견좀 여쭙고
싶어요.
아이가 한말 최대한 빌려서 써보면,
"엄마, 엄마들이 왜 애기들 분유먹이는줄 알아?
우리 선생님이 그러는데 분유가 소화가 늦게되서 애기가
오래자서 편해서 엄마가 더 쉴라고 분유먹이는거래."
딱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말 잘못옮긴걸수도 있어서 아이친구들한테도
확인해봤는데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격지심일수도 있는데 모유가 잘 안나와서 너무
고생을 했었거든요 ㅠㅠ
근데 아이가 분유를 안먹어서 너무 힘들게 젖 잘나온다는거
찾아다니면서 먹고 비위약해서 미역국도 못먹던 사람이었는데
돼지족도 먹고 그랬었는데...ㅠㅠ
엄마 편하려고 분유먹인다고 말씀하셨다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한테 좋은것만 해주려고 하는데 ㅠㅠ
제가 아이에게 선생님 말씀도 맞지만 모유가 안나와서
속상하지만 분유먹이는 엄마도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이는
자꾸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아니래요 ㅠㅠ
그냥 별거아닌걸로 유난떤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저런 말씀을 하셨다니까 좀 당황스러워요.
담임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신것도 아니고 젊으시거든요..
다른건 차치하고 편견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진 않은데 참
이래저래 고민이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