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0대 초반에 대기업 다니는 전남친을 만났습니다.전남친의 엄청 적극적인 구애로 1년정도 만나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전남친 부모님이 너무 가난해서 집도 없고 빚만 있더군요. 어려움없이 자란 저랑은 집안 분위기가 너무 틀렸습니다.
사귈당시 얘기들어보니 나중에 자기 부모님 집 살때 돈을 보태드려야할것같다며~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매달 용돈을 드려야한다더군요~노후준비가 되어있지않으시대요~
지금은 전남친어머님이 조그맣게 식당을 하시고 계시지만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식당운영을 오래는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어머님이 남친한테 얘기했다네요.
전남친이 대기업 다니는건 맞지만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아직 결혼해서 살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많이 없는데 남친한테 기대시는건지...
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랑 연배도 비슷하신데~노후준비 다되어있는 저희 부모님은 어떻게든 자식들한테 피해안주고 도움주려고 열심히 사시는데~남친 부모님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전 남친은 자기 부모님 부양해야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은 게을러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고~자기부모님은 그러신분들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결혼하면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독립해야한다고 얘기했었고~두집살림은 안된다며~ 도와드려야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드려야되며 같이 일어설수있는 방향을 찾아야만 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희생을 당연히 생각한 효자인 전남친.. 어이없었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도 자기상황 다 받아들일 여자만날거라며 제가 차였네요~ㅎ
헤어지고 다음날인가.. 함께했던 비트윈 바로 끊더군요.
분명 사귈당시 저도 최선을 다했고 후회가 없기에
잘 헤어진건 맞는데 헤어지고나니 제 나이는 찼고~ 이젠 사람 만날기회도 잘 없네요~
그 사람은 워낙 단호하고 정 없는 사람이라 반년이 지나도록 연락한통도 없네요.
속상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저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올까요?
가난한 남친부모님 효자남친
전남친 부모님이 너무 가난해서 집도 없고 빚만 있더군요. 어려움없이 자란 저랑은 집안 분위기가 너무 틀렸습니다.
사귈당시 얘기들어보니 나중에 자기 부모님 집 살때 돈을 보태드려야할것같다며~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매달 용돈을 드려야한다더군요~노후준비가 되어있지않으시대요~
지금은 전남친어머님이 조그맣게 식당을 하시고 계시지만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식당운영을 오래는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어머님이 남친한테 얘기했다네요.
전남친이 대기업 다니는건 맞지만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아직 결혼해서 살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많이 없는데 남친한테 기대시는건지...
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랑 연배도 비슷하신데~노후준비 다되어있는 저희 부모님은 어떻게든 자식들한테 피해안주고 도움주려고 열심히 사시는데~남친 부모님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전 남친은 자기 부모님 부양해야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은 게을러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고~자기부모님은 그러신분들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결혼하면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독립해야한다고 얘기했었고~두집살림은 안된다며~ 도와드려야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드려야되며 같이 일어설수있는 방향을 찾아야만 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희생을 당연히 생각한 효자인 전남친.. 어이없었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도 자기상황 다 받아들일 여자만날거라며 제가 차였네요~ㅎ
헤어지고 다음날인가.. 함께했던 비트윈 바로 끊더군요.
분명 사귈당시 저도 최선을 다했고 후회가 없기에
잘 헤어진건 맞는데 헤어지고나니 제 나이는 찼고~ 이젠 사람 만날기회도 잘 없네요~
그 사람은 워낙 단호하고 정 없는 사람이라 반년이 지나도록 연락한통도 없네요.
속상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저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