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알고지낸지 4년지나고 사귀고 헤어진지 5개월 정도 지났거든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헤다판에서 매일 글 보고 위로받고 다들 이러구나 하면서 맘 달래곤 했네요 여기서 글 써서 월간 베스트에도 올라가고ㅋㅋㅋㅋㅋㅋ휴 슬픈 이별 노래 찾아서 꼭 울고 나서야 하루를 마칠 수 있었던..다들 이러시나요..? 항상 베플 보면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잊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시기가 꼭 있을꺼라고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나중이 되면 내가 왜 그랬지? 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거라고' 그때 제가 그 베플을 보고 나도 이럴날이 과연 올까? 나는 안 올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하고 절망하곤 매일 울었네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5개월정도 지나니까 이젠 생각이 안나요 전혀ㅋㅋ 이젠 더 이상 울기도 지치고ㅎㅎ.. 저에게 이젠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바람나서 헤어진 남자애를 뭐 미련이 남아있다고 몇달 씩을 그렇게 고생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하고 책 읽고 저를 가꾸길 더 노력할 걸 그랬네요 한 4개월지나고쯤부터 저 가꾸기 시작했거든요 원래 몸이 좀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 헤어지고 5키로가 더 빠져서 166에 42키로..너무 말라서 사람들도 다 왜그렇게 빠졌냐고 막 그러고 걱정하고 그랬는데 다시 운동해서 살 일부로 찌우기도 하고 그랬네요..! 이젠 진짜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요 제 자신이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게다가 절 가꾸고 나니 새롭게 절 좋다는 남자가 생겨 많이 좋아해주기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아 좋아요 그 전남자친구는 제 친구한테 아직 저 못 잊었다고 그랬다네요 많이 신경쓰인다고 그런데도 제가 그거 그냥 무시했거든요ㅎㅎ이제와서 빌어봤자자나요 하하하 연락도 자주와요 최근에 제가 면접 보러가야한 적이 있는데 면접 잘보라고 안하던 카톡까지ㅋ 무시한 이유는 다시 사귀다가 또 헤어지면 이것보다 몇 배 더 힘들어할게 보였어서요..ㅎ 아 그리고 전 그 전남자친구는 잊고 새로운 남자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네요! 이젠 다시는 전 남자친구 생각이 안 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새로운 남자친구랑 아직 3일 됐어요! 힘들어서 매일 페인같이 그러구 있지말고 자신을 가꾸세요 그러면 언젠간 좋은 인연이 다시 닿을 거에요! 그 남자/ 여자 밖에 없을것같죠?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아니네요 시간이 약이란 말 다시 한번 공감했네요! 그럼 다들 좋은 사랑하시고 내일은 조금은 달라져봐요! 4
우리 진짜 끝났네?
우리 알고지낸지 4년지나고 사귀고 헤어진지 5개월 정도 지났거든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헤다판에서 매일 글 보고 위로받고 다들 이러구나 하면서 맘 달래곤 했네요
여기서 글 써서 월간 베스트에도 올라가고ㅋㅋㅋㅋㅋㅋ휴
슬픈 이별 노래 찾아서 꼭 울고 나서야 하루를 마칠 수 있었던..다들 이러시나요..?
항상 베플 보면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잊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시기가 꼭
있을꺼라고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나중이 되면 내가 왜 그랬지? 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거라고'
그때 제가 그 베플을 보고 나도 이럴날이 과연 올까? 나는 안 올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하고 절망하곤 매일 울었네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5개월정도 지나니까
이젠 생각이 안나요 전혀ㅋㅋ 이젠 더 이상 울기도 지치고ㅎㅎ..
저에게 이젠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바람나서 헤어진 남자애를 뭐 미련이 남아있다고 몇달 씩을 그렇게 고생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하고 책 읽고 저를 가꾸길 더 노력할 걸 그랬네요
한 4개월지나고쯤부터 저 가꾸기 시작했거든요 원래 몸이 좀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 헤어지고 5키로가 더 빠져서 166에 42키로..너무 말라서 사람들도 다 왜그렇게 빠졌냐고 막 그러고 걱정하고 그랬는데 다시 운동해서 살 일부로 찌우기도 하고 그랬네요..!
이젠 진짜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요 제 자신이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게다가 절 가꾸고 나니 새롭게 절 좋다는 남자가 생겨 많이 좋아해주기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아 좋아요
그 전남자친구는 제 친구한테 아직 저 못 잊었다고 그랬다네요 많이 신경쓰인다고
그런데도 제가 그거 그냥 무시했거든요ㅎㅎ이제와서 빌어봤자자나요 하하하 연락도 자주와요
최근에 제가 면접 보러가야한 적이 있는데 면접 잘보라고 안하던 카톡까지ㅋ
무시한 이유는 다시 사귀다가 또 헤어지면 이것보다 몇 배 더 힘들어할게 보였어서요..ㅎ
아 그리고 전 그 전남자친구는 잊고 새로운 남자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네요!
이젠 다시는 전 남자친구 생각이 안 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새로운 남자친구랑 아직 3일 됐어요!
힘들어서 매일 페인같이 그러구 있지말고 자신을 가꾸세요 그러면 언젠간 좋은 인연이
다시 닿을 거에요! 그 남자/ 여자 밖에 없을것같죠?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아니네요
시간이 약이란 말 다시 한번 공감했네요! 그럼 다들 좋은 사랑하시고 내일은 조금은 달라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