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출근합니다.

ㅋㅎ2015.12.15
조회71,683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고 댓글달아주셔서 놀랐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조금 덧붙이자면 여기 적은 내용외에도 사실 더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익명으로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적지못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에도 제가 아직까지 견뎠던 것은 실제로 원장이 학원에 1시간 가량만 머무르고 다른곳으로 가는데 그렇다보니 근무의 대부분의 시간을 마주치지않고 보내게 되어 견딜수있었습니다. 물론 그 짧게 머무는 동안에는 지옥을 맛보고있지만요. 원래 활발하고 자신감넘치던 제가 점점 소심해지는것도 싫고 그쪽사정 내 알바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만둘랍니다. 저를 좀 더 보살피고 이번일 하면서 생긴 부정적인 생각들도 좀 털어버릴려구요. 다른 알바자리는 엄쳐나니 다시일을 구할수 있을테니깐요.

그럼 원본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계속 보면서 곱씹는것도 못할짓이더라구요 ㅎㅎ 가서 해결하고 헤프닝정도로 털어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