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형탈모증’, 동전만한 머리카락이 빠진다? **

블랙비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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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탈모증’, 동전만한 머리카락이 빠진다? **

 

머리카락이 군데군데 동전만 하게 빠진 것을 원형탈모증이라 한다. 다시 원래대로 머리카락이 회복되는 탈모증에 속한다. 원형탈모증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스트레스나 기타 원인 불명으로 면역 체계 이상이 생겨 모낭의 생장 부위가 T-임파구에 둘러싸이고 공격을 당하는 것이 원인이다. 지름 2~5cm 크기의 경계가 확실한 원형 모양의 모발이 소실되며 심한 경우 서로 합해져서 크기가 커지기도 한다. 몸의 다른 부위도 침범할 수 있다. 머리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치료법으로 이용된다. 머리피부를 두드리거나 자극을 주는 것, 열을 쬐는 것, ‘미녹시딜’ 액(혈관확장제)을 바르는 것 등이 머리 피부로 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법이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머리 피부에 직접 부신피질 호르몬제인 트리암시놀론 주사액을 2주 간격으로 병소에 주사하는 치료법이 쓰인다. 오래 사용하면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전신에 영향을 주고 합병증이 심각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른다.

 

*두피 마사지를 생활화하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피부에 문제가 있거나, 머리 부위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거나, 혈액이 돌지 않거나 또는 스트레스의 요인에 의해 그렇게 된는 것이다. 피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문의를 찾아야겠지만 영양 결핍이나 육체적, 정신적인 부조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두피를 관리하고 운동,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집중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원형탈모증이 생겼다는 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와 긴장이 얼마나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를 알 수가 있다.

평소 머리를 감기 전에 손가락을 세워 머리의 두피를 가볍게 두드리고, 이마 부위에서부터 머리 뒤쪽의 끝까지 손가락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의 강도로 흝어가며 자극한다. 그런 다음 손끝으로 머리 중앙의 윗부분부터 머리 중앙의 뒷부분가지 지그시 누르면서 마사지하고, 다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전체적으로 지그시 누르며 마사지한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마사지에서 ‘시로바스티’라고 하여 머리 위에 오일이 빠져나가지 않게 컵같은 띠를 둘러 약용 오일 속에 머리를 담그고 앉아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두피의 건강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감기 전에 코코넛 오일을 스스로 머리 전체에 발라 손끝으로 두피를 누르고 손바닥으로 두개골을 약간 비틀면서 자극하면 ‘시로바스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데는 명상이 가장 효과적이다. 편안히 앉아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세고, 다시 거꾸로 숫자를 센다. 그런 다음 호흡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호흡을 반복한다. 자신이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 의식되면 들이쉴 때의 호흡소리와 내쉴 때의 호흡소리를 생각한다.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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