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나온 250만원! 그중 150만원의 행방은?! <비리없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전원2015.12.15
조회441
아파트 공동체 대표입니다.(부녀회 비리가 많다고 없어지고,새롭게 생긴 부녀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 단체) 1년동안 주민을 위해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수업을 진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부모교육,천연화장품,리본공예,손바느질 등등) 우리 임원들의 엄청난 시간, 노력, 공이 들어가지만 이렇게 활동한 이유는, 주민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인데 우리가 힘들고 골치아프다는 이유로 안할 수가 없어서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아 천원한장 받지 않고 오로지 주민을 위해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면 그 수고를 인정하고 상패는 못 줄 망정 구청에서 우리 뒤통수를 치고, 어이없는 태도를 보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렇게 열심히 사업을 진행한 결과 우수사례로 뽑혔다며 시청에서 주관하는 행사(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에 참여하라는 소식을 받았습니다.(12월 10,11일) 우리 임원들은 예정에도 없었던 일을 또 해야하니까(이틀 행사를 위해 최소 6~7일은 통째로 빼야함) 참여 안하겠다고 했는데, 플래너 선생님이 (구청과 공동체 중간역할을 해 주는 구청 알바직) 서울시에서 이 행사를 위해 각 구마다 25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계속 설득을 하더군요. (250만원을 지원해 줘도 체험부스를 위한 재료비와 전시를 위한 준비 등 모두 행사준비를 위해 쓰여지는 거지만) 이정도면 할만하다며 계속 설득했습니다. 우리는 몇번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는데도 확실하다며 100만원은 재료,강사비, 150만원은 경비,활동비,봉사,다과비에 쓰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에서 예산이 많이 남아서 이런 행사를 하는가 보다고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의 사업 마무리도 하고 우리 구도 홍보할 겸 참여하기로 하고 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니 플래너 선생님의 말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250만원 중에서 150만원은 구청에서 쓰기로 했으니, 100만원가지고 재료비며 활동비며 모든 것을 다 하라고 했습니다. 한 구에서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곳은 50만원, 30만원 가지고 하는데도 있으니 100만원도 많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한사람을 더 섭외해 데려올 거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플래너 선생님도 전혀! 필요없는 존재인데 1년동안 우리가 해온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와서 일을 하겠다는 것도 황당하더군요. 이렇게 완전히 달라진 말을 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250만원을 지원해 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150만원을 도대체 구청에서 무슨 명목으로 쓰려고 하는 것이냐 알아야겠다” 라고 했더니 “도우미 한명을 더 구하기로 하지 않았는냐 이런저런 일땜에 150을 우리가 쓰겠다”라고 했습니다.
1년동안 우리가 해온 사업을 발표,전시하는 거라 다른 사람은 도와 줄 수도 없고, 도와 줄 필요도 없습니다. 구청에서 150만원을 쓸 아무런 명목도, 이유도 전혀 없는 거죠. 그동안 주민을 위해 댓가도 없이 일하는 우리들을 보고 바보라고 생각했는지 이런 황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3만원 활동비만 줘도 좋아하는 순진한 주부들만 상대하다 보니 아주 물로 보고 우습게 생각한거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들 실적 쌓이는 일을 우리는 댓가도 없이 주민 생각해서 노력해 주었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이용해 먹을까 머리를 굴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한마디로 ‘니들은 일해라. 돈은 우리가 챙길께!’ 이겁니다.
그 동안의 진행했던 수업에서도 우린 최대한 투명하게, 주민에게 제일 좋은 강사를 섭외하려고 노력하였는데 플래너 선생님은 자기 언니를 강사로 쓰라고, 자기가 강의 하겠다고 자꾸 부담을 주었습니다. 작년에 그 플래너 선생님 언니를 강사로 썼었는데 다른 강사들 7만원 받을 때 10만원씩 받아가고 몇천원이면 되는 재료비를 몇만원씩 청구하여 챙겨갔습니다. 물론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최하의였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플래너라는 이름으로 월급을 받는다면 주민을 위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일을 해야지 이렇게 자기 실속만 챙기고 어떻게 하면 자기 돈버는 일에 이용해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구청에서도 플래너에 대한 평가 같은 피드백은 전혀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전혀 필요없는 존재이지만 구청에서는 감시자가 되었건, 심부름꾼이 되었건 필요한 사람이겠죠.
이렇게 250만원에 대해서 180도 달라진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에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서울시 각 구의 플래너들이 모여 150만원은 구청에서 쓰기도 결정을 했다는 겁니다. 주민을 위해 만들어 놓은 플래너들이 모여서 한다는 회의가 이딴겁니다. 이건 엄연한 담합입니다! 이런 일이 플래너 선생님부터 잘못 됐는지, 구청부터 잘못 됐는지, 시청부터 잘못됐는지 모릅니다.
이런 작은 일을 보고 주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모든 신뢰가 무너지며 그동안 이런식으로 얼마나 해먹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구만의 문제면 플래너 선생님과 구청 주임님께 말한 것으로 끝낼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모든 구에서 이렇게 150만원씩 꿀꺽하겠다고 합의를 봤다는데 모른 척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민원을 올립니다.
시청에서 나온 250만원! 그중 150만원의 행방은?! <비리없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1년동안 주민을 위해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수업을 진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부모교육,천연화장품,리본공예,손바느질 등등)
우리 임원들의 엄청난 시간, 노력, 공이 들어가지만 이렇게 활동한 이유는,
주민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인데 우리가 힘들고 골치아프다는 이유로 안할 수가 없어서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아 천원한장 받지 않고 오로지 주민을 위해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면 그 수고를 인정하고 상패는 못 줄 망정 구청에서 우리 뒤통수를 치고, 어이없는 태도를 보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렇게 열심히 사업을 진행한 결과 우수사례로 뽑혔다며 시청에서 주관하는 행사(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에 참여하라는 소식을 받았습니다.(12월 10,11일) 우리 임원들은 예정에도 없었던 일을 또 해야하니까(이틀 행사를 위해 최소 6~7일은 통째로 빼야함) 참여 안하겠다고 했는데, 플래너 선생님이 (구청과 공동체 중간역할을 해 주는 구청 알바직)
서울시에서 이 행사를 위해 각 구마다 25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계속 설득을 하더군요. (250만원을 지원해 줘도 체험부스를 위한 재료비와 전시를 위한 준비 등 모두 행사준비를 위해 쓰여지는 거지만) 이정도면 할만하다며 계속 설득했습니다. 우리는 몇번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는데도 확실하다며 100만원은 재료,강사비, 150만원은 경비,활동비,봉사,다과비에 쓰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에서 예산이 많이 남아서 이런 행사를 하는가 보다고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의 사업 마무리도 하고 우리 구도 홍보할 겸 참여하기로 하고 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니 플래너 선생님의 말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250만원 중에서 150만원은 구청에서 쓰기로 했으니, 100만원가지고 재료비며 활동비며 모든 것을 다 하라고 했습니다. 한 구에서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곳은 50만원, 30만원 가지고 하는데도 있으니 100만원도 많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한사람을 더 섭외해 데려올 거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플래너 선생님도 전혀! 필요없는 존재인데 1년동안 우리가 해온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와서 일을 하겠다는 것도 황당하더군요.
이렇게 완전히 달라진 말을 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250만원을 지원해 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150만원을 도대체 구청에서 무슨 명목으로 쓰려고 하는 것이냐 알아야겠다” 라고 했더니 “도우미 한명을 더 구하기로 하지 않았는냐 이런저런 일땜에 150을 우리가 쓰겠다”라고 했습니다.
1년동안 우리가 해온 사업을 발표,전시하는 거라 다른 사람은 도와 줄 수도 없고, 도와 줄 필요도 없습니다. 구청에서 150만원을 쓸 아무런 명목도, 이유도 전혀 없는 거죠.
그동안 주민을 위해 댓가도 없이 일하는 우리들을 보고 바보라고 생각했는지 이런 황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3만원 활동비만 줘도 좋아하는 순진한 주부들만 상대하다 보니 아주 물로 보고 우습게 생각한거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들 실적 쌓이는 일을 우리는 댓가도 없이 주민 생각해서 노력해 주었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이용해 먹을까 머리를 굴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한마디로 ‘니들은 일해라. 돈은 우리가 챙길께!’ 이겁니다.
그 동안의 진행했던 수업에서도 우린 최대한 투명하게, 주민에게 제일 좋은 강사를 섭외하려고 노력하였는데 플래너 선생님은 자기 언니를 강사로 쓰라고, 자기가 강의 하겠다고 자꾸 부담을 주었습니다. 작년에 그 플래너 선생님 언니를 강사로 썼었는데 다른 강사들 7만원 받을 때 10만원씩 받아가고 몇천원이면 되는 재료비를 몇만원씩 청구하여 챙겨갔습니다. 물론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최하의였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플래너라는 이름으로 월급을 받는다면 주민을 위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일을 해야지 이렇게 자기 실속만 챙기고 어떻게 하면 자기 돈버는 일에 이용해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구청에서도 플래너에 대한 평가 같은 피드백은 전혀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전혀 필요없는 존재이지만
구청에서는 감시자가 되었건, 심부름꾼이 되었건 필요한 사람이겠죠.
이렇게 250만원에 대해서 180도 달라진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에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서울시 각 구의 플래너들이 모여 150만원은 구청에서 쓰기도 결정을 했다는 겁니다.
주민을 위해 만들어 놓은 플래너들이 모여서 한다는 회의가 이딴겁니다.
이건 엄연한 담합입니다!
이런 일이 플래너 선생님부터 잘못 됐는지, 구청부터 잘못 됐는지, 시청부터 잘못됐는지 모릅니다.
이런 작은 일을 보고 주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모든 신뢰가 무너지며
그동안 이런식으로 얼마나 해먹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구만의 문제면 플래너 선생님과 구청 주임님께 말한 것으로 끝낼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모든 구에서 이렇게 150만원씩 꿀꺽하겠다고 합의를 봤다는데
모른 척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민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