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답하고 불안한마음에 글을 남겨보네요 .
저는 지금은 임신중인 예비맘입니다 .
어릴때부터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지고있던 몸이어서 임신이 잘안되는건 알고있었어요 .
물론 결혼해서는 약물의힘을 빌려서 애기를 만나야하는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소중한생명이 금방 찾아와주진 않더라구요 .
일년여동안 생리주사를맞고 생리를 하면 난포키우는 약을먹어서 난포를키우고를 여러번 반복했었는데요 .
11월2일 생리를하고 병원에가서 난포키우는 약을먹고 난포가 커졌다는 소식을듣고 선생님이 정해주신날짜에 숙제를 하고 다시병원에 재방문을했어요 .
그리고 선생님이 배란이된거같으니 기다려보자고 하시더라구요 .
만약 임신이안되면 2주내에 생리를할거고 생리를안하게되면 임신일 확률이 높아진다고 3주째되는날 오라고하시더라구요 .
기대반 설렘반으로 12월2일 혹시나하는마음에 테스트를했더니 희미한 두줄이나오는거예요 .
인터넷검색을해보니 테스트 보고 바로가면 확인할게 없다고해서 1~2주뒤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꾹참고싶었는데 ㅜㅜ 아랫배통증이 너무 심해서 12월 5일 병원에 방문을 했어요 .
선생님이 아직 애기집은 안보인다고 다음주쯤오면 보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도 불안한마음에 이틀에 한번씩테스트를해본거같아요 . 그리고 3주째되는날 병원가서 작지만 아기집을 확인하고왔는데요 . 선생님이 4~5주쯤 되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러면서 일주일뒤에 와서 난황확인하고 피검사하자고하셨는데 .
월욜에 아랫배가 너무아파서 원래다니던 병원은 못가고 직장근처 병원엘 갔었는데요 . 애기집이 안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토욜날 본게 애기집맞냐고 촘파 사진있냐고 보여줄수있냐 하셔서 보여드리니 이사진으론 애기집이 맞다면서 2틀정도지나면 더커져있어야한다 하시더라구요ㅜㅜ 그 선생님은 아무리 봐도 애기집이 안보인다면서 임신이아닐수도있다하시더라구요ㅜㅜ
피검사해보자 하셔서 해보니 HCG수치가 4218이라면서 이수치에서는 애기집이보여야하고 . 혹시나 안보이면 자궁외임신일 가능성이많다네요 ㅜㅜ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원래 다니던병원가서 다시촘퐈봤는데ㅜㅜ애기집이잘안보인데요ㅜㅜ긴가민가한건있다면서ㅜㅜ 피검사하재서 피검사 또하구왔네요 ㅜㅜ
출혈도 없고 아랫배 통증도 심하지않은데 ㅜㅜ 자궁외임신일까요 ? 내일결과나온다는데ㅜㅜ너무 겁나요
힘들게 찾아온 우리 소중한 아기를 지키고싶은데ㅜㅜ
정보나 저랑비슷한경험하신 님들 ㅜㅜ 정보좀 주세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너무걱정되고 불안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