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될 시기가 오니까 괸히 겁나고 그래서 글써봐요 모바일이라 오타및 맞춤법이 틀릴수 있어요.
저에겐 말못할 말이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혀온 일에 관한거요.
시기가 언젠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어렸을때 왕따릉 심하게 당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라요.
몰라서 더 괴로웠을수도 있습니다.
이동수업 후에는 항상 새로사둔 학용품이 사라져 있었고 지갑이 사라진다거나 이유없이 욕을 듣는다거나 등등 지나가면 제뒤로 들리는 말들이 저를 괴롭히고 악몽을 꾸게 하더군요.
엄마께도 나 애들이 나한테 심한말 한다고 말해봤습니다. 엄마가 어떤심한말? 이러시길래 입에 담기도 힘들어서 그냥 심한말 이라며 둘러대곤 했습니다. 학교에 다닐때 혼자다니는게 제일 무서웠어요.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어요.
그나마 그때 저에게 유일한 위안이자 다른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해준 유일한 존재가 책이였내요.
사실 방금전에도 언급한 이야기지만 둘러댄 이유가 있어요. 엄마는 항상 저에게 무서운 존재였어요. 지금은 편하게 말도하지만 그때는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존재가 엄마였내요. 그러면 아빠가 있지 않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아빠는 가정에 무심한 사람이였어요. 다가가기 힘든사람이였어요. 왕따당하는거는 왕따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1년전쯤에 인가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충격먹었습니다.
다 자라지 못했을때 겪은 일이라 당시에는 학교가는게 제일 무서울 정도로 겁나했어요. 지금은 많이 털고 일어났지만 아직도 저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혹시나 내일 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아무도 나를 사람취급 안하지 않을까.급자기 아무이유 없이 무시당하고 욕을 퍼붓지 않을까. 이런생각에 얽매여 학교를 다녔내요.
옆에서 끝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내준 친구들 아니였으면 전 아마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거에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겉으로는 되게 털털하고 걱정없어보이는데 속은 되게 소심하거든요. 근데 이런 소심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속좁은애로 비춰지기 싫었거든요. 제 왕따 주동자와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걔가 무섭진 않아요. 다만 또 그런일이 일어날까 겁내는 거죠. 새로운 곳에서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미래가 걱정되고 생각이 많아져서 넉두리 해봤어요.
우연히 이글 읽으신분들 평안한 하루되시고 저같은일 안일어 났으면 좋겠내요. 그리고 전 지금 제 주변 사람들이 참고마워요. 제가 왕따당했다는거 알고서도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 주어서요(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일일히 신경쓸 필요를 못느꼈내요. 옆에있는 사람들이 제일 소중해서요.)
안녕히주무세요. 평안한밤 되시길.
저에게는 말못할 말이 있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될 시기가 오니까 괸히 겁나고 그래서 글써봐요 모바일이라 오타및 맞춤법이 틀릴수 있어요.
저에겐 말못할 말이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혀온 일에 관한거요.
시기가 언젠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어렸을때 왕따릉 심하게 당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라요.
몰라서 더 괴로웠을수도 있습니다.
이동수업 후에는 항상 새로사둔 학용품이 사라져 있었고 지갑이 사라진다거나 이유없이 욕을 듣는다거나 등등 지나가면 제뒤로 들리는 말들이 저를 괴롭히고 악몽을 꾸게 하더군요.
엄마께도 나 애들이 나한테 심한말 한다고 말해봤습니다. 엄마가 어떤심한말? 이러시길래 입에 담기도 힘들어서 그냥 심한말 이라며 둘러대곤 했습니다. 학교에 다닐때 혼자다니는게 제일 무서웠어요.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어요.
그나마 그때 저에게 유일한 위안이자 다른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해준 유일한 존재가 책이였내요.
사실 방금전에도 언급한 이야기지만 둘러댄 이유가 있어요. 엄마는 항상 저에게 무서운 존재였어요. 지금은 편하게 말도하지만 그때는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존재가 엄마였내요. 그러면 아빠가 있지 않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아빠는 가정에 무심한 사람이였어요. 다가가기 힘든사람이였어요. 왕따당하는거는 왕따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1년전쯤에 인가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충격먹었습니다.
다 자라지 못했을때 겪은 일이라 당시에는 학교가는게 제일 무서울 정도로 겁나했어요. 지금은 많이 털고 일어났지만 아직도 저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혹시나 내일 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아무도 나를 사람취급 안하지 않을까.급자기 아무이유 없이 무시당하고 욕을 퍼붓지 않을까. 이런생각에 얽매여 학교를 다녔내요.
옆에서 끝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내준 친구들 아니였으면 전 아마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거에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겉으로는 되게 털털하고 걱정없어보이는데 속은 되게 소심하거든요. 근데 이런 소심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속좁은애로 비춰지기 싫었거든요. 제 왕따 주동자와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걔가 무섭진 않아요. 다만 또 그런일이 일어날까 겁내는 거죠. 새로운 곳에서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미래가 걱정되고 생각이 많아져서 넉두리 해봤어요.
우연히 이글 읽으신분들 평안한 하루되시고 저같은일 안일어 났으면 좋겠내요. 그리고 전 지금 제 주변 사람들이 참고마워요. 제가 왕따당했다는거 알고서도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 주어서요(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일일히 신경쓸 필요를 못느꼈내요. 옆에있는 사람들이 제일 소중해서요.)
안녕히주무세요. 평안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