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잘압니다. 그렇게 질질끌어온게 제 대학생활의
전부였던것 같습니다.
눈치보고 하기싫은것도 억지로하며 그사이에서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텨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이렇게 고민했던건 차라리 저한테
솔직히 말해주길 바래서 였습니다.
그땐 내가 밉고싫었다 하지만 이젠 풀고싶으니 이렇게
연락한거라고요..
그런데 전혀 아니더군요
그런적없대요 싫어했던 기억도 저한테 막말하며
무시하던것도 전혀 기억나질 않는대요
저는 지금까지도 그 말투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문득문득 떠오르면 제 머리를 흔들면서 잊어버리자
생각하지말자 발악아닌 발악을하며 살았어요..
트라우마로 타인의 눈치를 심하게보고
상대가 말을안하거나하면 전전긍긍 안절부절하는
그런것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애들이 진심이라면
어떻게든 잊어보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저만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그런애로 남아버렸네요
어떤 댓글에는 좋은소리만 하는 사람들만 곁에두면
그것도 문제라하셨는데 네 공감합니다.
맞는말입니다 그것도
하지만 그것도 충고나 저를 위한 조언일때의 얘기지
뒤에서 자기들끼리 씹어대고 따돌리는 사람들까지
포함되는건 아니잖아요
제 옆에서 자기들끼리 단톡까지 하던 애들입니다.
절 따돌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치며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진짜 내가 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하겠지란 생각도
수도없이 했었네요..
진짜 친구라면 얼마든지 싸울수도있고
욕하며 풀수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진짜 친구라 생각하고요
그때당시는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그럼에도 혼자가되는게 두렵고 남들 시선이 두려워
몇년을 그렇게 보냈네요
기분좋을땐 별일없는데 자기들 기분안좋거나하면
진짜 온갖시비 다걸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기분나쁜거 표현하려고 화도내봤어요
돌아오는건 더 심한 무시더라고요.
그리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그친구들중 하나가
내년에 결혼을 할거같다네요 예상은 했습니다.
불행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연락안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진심으로 대하지 못할바엔 연락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댓글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 1인입니다.
잘지내던 대학친구들과 인연끊고 산지 3년쯤인데요
물론 바빠서 소원해진게 아니라 사이가 안좋아서요
결론이야 어찌되었든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제 얘기많이했다며 연락하고 지내자하는데
제가 은근 따돌림을 당했거든요?
여자들은 그런거 되게심하잖아요..
전 아직도 그때 일들 생각나고 상처가 남았는데
애들은 아무렇지않게 그러더라고요
친구는 소중한거니까 이 기회 잡아야하나요?
다잊고 잘지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연락왔는데 다시 따돌림 받진않을까
예전상처들이 떠오르진 않을까 두렵네요..
추가해요 인간관계 어렵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대체로 연락하지 말라는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틀어진사이는 쉽게 돌리지못한다고
네 저도 잘압니다. 그렇게 질질끌어온게 제 대학생활의
전부였던것 같습니다.
눈치보고 하기싫은것도 억지로하며 그사이에서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텨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이렇게 고민했던건 차라리 저한테
솔직히 말해주길 바래서 였습니다.
그땐 내가 밉고싫었다 하지만 이젠 풀고싶으니 이렇게
연락한거라고요..
그런데 전혀 아니더군요
그런적없대요 싫어했던 기억도 저한테 막말하며
무시하던것도 전혀 기억나질 않는대요
저는 지금까지도 그 말투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문득문득 떠오르면 제 머리를 흔들면서 잊어버리자
생각하지말자 발악아닌 발악을하며 살았어요..
트라우마로 타인의 눈치를 심하게보고
상대가 말을안하거나하면 전전긍긍 안절부절하는
그런것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애들이 진심이라면
어떻게든 잊어보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저만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그런애로 남아버렸네요
어떤 댓글에는 좋은소리만 하는 사람들만 곁에두면
그것도 문제라하셨는데 네 공감합니다.
맞는말입니다 그것도
하지만 그것도 충고나 저를 위한 조언일때의 얘기지
뒤에서 자기들끼리 씹어대고 따돌리는 사람들까지
포함되는건 아니잖아요
제 옆에서 자기들끼리 단톡까지 하던 애들입니다.
절 따돌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치며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진짜 내가 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하겠지란 생각도
수도없이 했었네요..
진짜 친구라면 얼마든지 싸울수도있고
욕하며 풀수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진짜 친구라 생각하고요
그때당시는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그럼에도 혼자가되는게 두렵고 남들 시선이 두려워
몇년을 그렇게 보냈네요
기분좋을땐 별일없는데 자기들 기분안좋거나하면
진짜 온갖시비 다걸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기분나쁜거 표현하려고 화도내봤어요
돌아오는건 더 심한 무시더라고요.
그리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그친구들중 하나가
내년에 결혼을 할거같다네요 예상은 했습니다.
불행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연락안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진심으로 대하지 못할바엔 연락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댓글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 1인입니다.
잘지내던 대학친구들과 인연끊고 산지 3년쯤인데요
물론 바빠서 소원해진게 아니라 사이가 안좋아서요
결론이야 어찌되었든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제 얘기많이했다며 연락하고 지내자하는데
제가 은근 따돌림을 당했거든요?
여자들은 그런거 되게심하잖아요..
전 아직도 그때 일들 생각나고 상처가 남았는데
애들은 아무렇지않게 그러더라고요
친구는 소중한거니까 이 기회 잡아야하나요?
다잊고 잘지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연락왔는데 다시 따돌림 받진않을까
예전상처들이 떠오르진 않을까 두렵네요..
어떤게 정답일지 정말 모르겠어요ㅠ
다시연락한것도 진심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