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수술후 사망한 강아지

하늘에서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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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한을 풀어주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12월1일 강아지는 다리가 탈구돼서 병원에 맡겼습니다11살이고 평상시에는 활발하고 건강하고 애교많았던 강아지라 오래 살수 있을줄 알았어요병원을 더 신중히 생각했어야 했는데 집에서 가깝고 병원 짓고 초반엔 동물농장에도 나왔던병원이고 해서 (2차 진료로 유명한 중랑구 중x동 로x동x메x컬xx) 맡겼던것이 남에게나 있을줄 알았던 얘기가 제게도 닥쳤네요뼈잘라내는 다른병원과는 달리 자기는 강아지다리에 철심 박아서 수술하면 잘걸을수 있다고 했었고저도 강아지가 뼈자르는 수술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서 믿고서 수술을 맡긴거였는데..엊그제 14일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평소 건강하고 다른곳에서 수술하고도 회복이 빨랐던 강아지가요...죽은 강아지가 돌아올리도 없고...억울해서 그원장한테 수술비 내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이상이 생겼음 바로 나타나야지 지금 죽은게 자기도 어이없다면서 저한테 말하더군요엑스레이상에선 이상이 없었다면서..소송할거면 해라  화장시켜 달라면 시켜주겠다 이딴 소리하고 있고..커뮤니티에 쓴 제글을 보고 명예훼손으로 신고 한다고 전화왔었습니다 강아지 묻어주는 그시간에 .. 실명거론한 걸로 말이죠 24시간 센터라 강아지가 새벽에 너무 힘들어하고 아파하길래 전화했더니 담당의사가 없다고진통제를 먹여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오라고해서 기다렸더니 죽어있었습니다.저땜에 강아지가 죽은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대로 가만히 있을순 없습니다진짜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나쁜놈들이 판을 치고 잇는 세상이라니...소송을 하고 그러려면 다른 병원에서 부검하고 이런것들을 해야하는데 2번 죽이는것 같아서 그냥 묻어줬구요 저와 같으신분들을 모아 방송국 제보라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