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처리방법좀 알려주세요ㅠ

뽀로리2015.12.17
조회586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려면 결시친방이 빠를것같아 부득이하게 방탈을 합니다


우선 어제 오전에 트럭이 옆집공사한다고 저희집옆에 주차하는 과정에서 저희집 담벼락을 차로 들이박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담벼락이 틀이깨지고 금이 간정도가 아니라 사진처럼






좀 심합니다 속까지 깨져서 저 갈라짐이 저 하얀색벽뿐만아니라 사진상 안보이지만 빨간색 벽돌까지도 갈라져서 틈새가 벽중간까지 쫘악 보이는상태예요.

저거 발견하고 차주번호 운전석에 있길래 전화했더니 본인이 내일 시멘트갖고와서 땜빵을 해주겠다는거예요.
땜빵수준이 아니라 저거 다시지어야할꺼 같아서 뭐라하고싶었지만 옆에 아빠가 해주는게 어디냐고 말리는겁니다-_-


그러고나서 저녁에 엄마가와서 보고는 당연 화를 내셨죠. 저걸 어떻게 땜빵하냐고 벽이 기울어져버렸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다시 모여서 엄마가 무슨땜빵이냐고 상황보라하니까 차주인이 그때서야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하더라고요. 그것도 보험사 상담원한테 오늘 사고났다하는걸 엄마가 어제일이라고 수정했죠.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아빠가 초반대응을 너무 호구같이했어요. 보험사를 처음부터 부르던가 경찰불렀어야하는데....

네이버를 찾아도 차vs차사고만있고 차vs건물사고시 대처법이 없더라구요.
집은 저희가 주인입니다. 우선 보험사(ㅎㄷ해상) 사고접수 해논상태인데 인터넷 뒤지면 상대방 보험사는 원만한 합의를 원한다고하던데.. 아빠는 또 저거 보험비 받아봤자 우리가 수리비 지불하는게 더많이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제생각은 보험사에서 주는 보상비는 우리가 수리하고나서 비용청구하면 보험사와 차주인이 7대3정도로해서 피해자가 지불하는건 없지않나요?
이제와서 경찰에 신고해야되는지도 궁금하고 저거 담벼락 수리는 우리가 업체 컨택해야되는지랑 공사시작하면 소음 장난아니고 현관문열면 공사아저씨들 바로보일텐데 그일끝날때까지 겪을 스트레스.....벌써짜증납니다. 차vs건물사고일경우 100퍼 저희책임이 아닐경우 대처방안좀 알려주세요.

여기대부분이 자가용있으신 분들도 많고 비슷한상황 겪으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 방탈해서 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