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관계' 전 훈련이 필수 **

블랙비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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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관계’도 훈련이 필요하다 **

 

섹스도 운동이다. 이는 곧 훈련과 연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스에 있어서 실전 경험만을 쌓아갈 뿐 훈련이란 부분을 간과하기 때문에 그렇게 늘 자신 없어 하는 것이다. 자, 이제 ‘특별한’ 훈련을 시작해 보자. 보다 즐거운 밤을 위하여....

 

*남자 성 능력 강화에 힘쓰기

남자 성 능력 강화하기 위한 첫째 방법은 사정 제어 능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원래 이 훈련은 남자들만의 고민인 조루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지만, 이 훈련을 통해 성 지구력 강화에 사정 제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루가 아닌 사람에게도 권장된다.

자위행위를 통한 이 훈련을 할 때는 주변 여건이나 은폐와 엄폐가 확보되고 분위기가 평온해야 한다는 사실이 필수적이다. 너무 긴장 하거나 걱정이 있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좋은 효과는커녕 훈련의 효울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훈련기간 동안은 다른 성적 출구를 차단해야 한다. 훈련용 자위행위를 제외하고는 다른 성행동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사정 조절이 생길 때 까지는 여자와 섹스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인내력을 기르는 훈련?

자,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 하겠다. 나이와 성적 욕구에 따라 주 1~3회 정도 시행한다(판단은 스스로). 자주 한다고 좋은 게 아니며 충동적 시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다.

 

@제 1단계 성감 집중

은폐와 엄폐가 보장된 후에 익숙한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한다. 체위(?)는 아무래도 좋다. 스트로크(Stroke)를 계속하여 흥분이 고조되면 페니스에서 느껴지는 즐거운 감각에 집중한다. 사정하기 직전에 느껴지는 느낌을 기억한 후 사정한다.

 

@제 2단계 건식 시작-정지

1~3일 후 다시 자위행위를 한다. 오르가즘 가까운 성적 감흥이 느껴지면 페니스 자극을 몇초 동안 정지시킨다. 너무 오래 쉬어 발기가 풀릴 정도가 되면 안 된다. 성적 흥분도가 약간 감소 되었다면 다시 자위를 재개한다. 이렇게 세 번을 반복한 후 네 번째 사정한다. 이 시기까지 사정을 참으려는 시도는 금물이다. 오직 유쾌한 페니스 감각에만 집중해야 한다. 오르가즘 직전의 성적 감각에 익숙해져 어느 정도 사장 조절 능력을 얻을 때 까지 제 2단계를 2~3 일마다 반복한다. 조루 극복이 목적이라면 10회 이상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겠지만 정상인이라면 2~3회의 훈련으로 3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다.

 

@제 3단계 습식 시작-정지

3단계는 습식이다. 샤워할 때 또는 샤워와 별도로 더운물과 비누 거품을 활용하여 훈련을 계속한다. 윤활제로 바셀린을 사용해도 좋다. 젖은 질 내 환경에서 피스톤 운동의 느낌을 터득할 수 있다. 약 3분 동안 성적 쾌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다음 단계로 이행할 준비가 된 것이다.

 

@제 4단계 완급 자극

바셀린을 바르거나 샤워 시의 비누거품을 이용해 페니스를 자극하면서 시작-정지를 반복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스크로크를 정지하지 말고 스트로킹의 페이스를 늦추면서 성감의 후퇴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정지해야만 조절이 가능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 스트로크의 템포를 늦추기만 해도 성적 흥분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나중에 실제 섹스를 할 때 질 내부에서 흥분도가 너무 고조되면 지금이 단계에서 하듯이 피스톤 운동의 리듬을 늦춤으로써 사정을 조절한다. 피스톤의 움직임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보다 늦추는 것이 여자의 성감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 5단계 체류감 습득

실제 섹스 전의 마지막 훈련시기. 강렬한 성적 각성 상태를 스테디(Sterdy)하게 유지시키는 능력을 배우는 단계다. 이때에는 자신의 성적 감각에 훨씬 더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성적 흥분도(발기력이 아니다)를 주관적인 잣대로 점수를 매긴다. 보통 0~10 포인트까지 채점해 흥분도를 늦출 시기를 판단한다. 이 단계는 오르가즘 직전 강렬한 쾌감의 고원기에 오래 머물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는 것으로 사정을 참는다기보다는 고도의 흥분 상태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유지하며 맛보는 시기다.

6포인트 정도에 도달할 때 까지 습식은 자위를 한다. 그런 다음 흥분도기 5포인트로 떨어질 때까지 자위행위의 템포를 늦춘다. 그리고 다시 7포인트 부근까지 스피드를 올린다. 그렇게 흥분도를 5~7포인트 사이에 머물도록 유지시킨다. 사정을 참을려고 하면 안 된다. 운동 효과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단지 자극의 속도와 페니스에 가해진 압력의 정도를 변화시키면서 성적 각성 상태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약 2분정도 유지 시킬 수 있다면 스피드를 증가 시켜 사정한다. 8~9 포인트 정도의 흥분상태 까지 올리면 위험하다. 오르가즘에 너무 가깝기 때문이다. 흥분도가 고양된 상태에서 사정하지 않고 약 5분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연습한다.

 

(남자생활백서)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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