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 / 쌩얼보고헤어지자는 남자친구

2015.12.17
조회169,753

+)추가 !
톡선된걸 원한거아니고 조언만 듣고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제 마음공감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
남자친구랑 나이는 동갑이엿구요 되게 친구같은 연인사이여서 제말투가 좀 띠껍다하시는분들 ㅠㅜㅠ 친구같아서 그런점이있었어요 !
10분동안화장한다고 하시는분들 정말힘들엇던 컨디션이엿고 또갈수도있던 상황이라 그냥 냅뒀어요 ^^
이마에 여드름은 뾰루지가 눈썹옆에 좀 크게 있어서 그거구 입술파데랑 눈이랑 네 다합니다 됫죠? . ... 그리고 남자친구는 사투리에 그 특유의 짜증난 말투가있는데 전 그말투에선 익숙해 별 나쁠건없지만 ..ㅠㅜㅠ 흐아ㅠㅜㅠ

+) 10분동안 머리라도 감겠다 화장하겠다하는분들 전분명이 가라고햇고 ㅋㅋㅋㅋㅋㅋ 얼굴때매 헤어지자한거지 머리떡진거 같고 헤어지자고한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쿠션이나 두들이고 가겠다는말있잖아요 ㅋㄱㄲㅋㄱㄲ 솔직히화장 많이하는데 피부가 좀 볼에 여드름이많아서 다커버해야되요 ^^ 알고말하세요 !



25살 반오십이지만 푸릇한 20대 중반을 누리고있는 여자임 ㅋㅋㅋㅋ
남자친구는 2년반 정도 연인사이였고 대학다니는 친구가 소개해줘서 어찌어찌 해서 사귄사이엿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제 밤 12 시 에 남자친구한테 메세지가 왓음 집이 조금 엄한편이라 외박이런건 못하는데 최근에 쇼핑몰일을하게되서 자취시작하게됨 남자친구랑 늦게까지 있거나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짐 쨋든 메시지 내용은 대충

→ 00아 어디가 니집앞인데 나올수있나?

라는식으로 남자친구가 메시지를보냄 난 하루종일 옷 재고보고 배송 물건확인하느라 바빠서 화장 머리도 못감은상태라 만나기도그렇고 해서
내일 일찍만나서 ~ 늦게까지있자 ~ 라는 식으로 보냇는데 갑자기 전화가오더니


→왜 안나오노 ~
→ 나 화장이랑 머리도못감앗어 내일보자 그냥
→괘안다 그냥 나오까리?
→ 아 싫어 내일보장 내일늦게 까지 잇음 되잖아 나상태 심각ㅋㅋ
→됫다 기다린다 ~ 보고싶은 내맴이다 나오기전까지 안간다

하고 끊음 난 설마 기다리겠어하는마음으로 티비를보고있는데 10분뒤에 또전화가 온거임

→왜 안나오나 !!! 괘안타고 그냥 얼굴만보고ㄱㅏ께
→???기다렷어??? (조카당황) 왜기다려 그냥가라고
→쳐들어가 삐기전에 나온나 응?ㅠ
→쌩얼이라고 ㅠㅠ아짜증나 그냥 가라니까
→ 그냥 나와라 쫌 ! 이쁘다 그냥나와
→ 아짜증나 알겠어 3분만기다려


계속 그러길래 괜찮겠지 하는마음으로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근데 이슈발 남친 세끼가 이게쌩얼이냐고 난 화장이랑 별 다를거 없다생각햇다 카이이러면서개지랄을 떪 ㅋㅋㅋ남자친구가 시골사람이라그런지 사투리때매억양이 쎄지면서 더듣기싫어가지고 꺼져 나들간다 햇더니
화장하고 다시나오라고 고래고래소릴질름 동심파괴된 느낌 이라고 ㅋㅋㄱㄲㄲㅋㅋ
내가어이가없어서 벙쩌있으니까 그냥자기간다고 짜증난다고 10분넘게기다린거 왜그랫지 그냥갈걸이라고 ㅋㅋㄱㅋㄱ그리구 새벽 2시쯤에

카톡으로길게 편지와함께 이별통보를 함
???????????????????????????누가 내 뒷통수를 발로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