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퍼피 반려견상식 - 애완견 키우기 전에 먼저 도덕성 키워야 아침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그런데 버스정류장 인근의 전신주에는 "잃어버린 애완견을 애타게 찾는다!"는 대자보(?)가 가끔 붙곤 한다.
그러한 내용을 보자면 이제 애완견은 어쩌면 가족의 범주로서 대한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하지만 애완견은 사람이 아닌 엄연히
'개'(犬)라는 동물인 관계로 인해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을 직시해야 옳을 것이다. 그런 연유로 외출을 할 때 애완견을 데리고 간다손 치면
반드시 그 뒤치다꺼리에도 신경을 써야함은 불문가지인 것이다.
최근 지하철 안에서 자신의 애완견이 변을 보았음에도 그냥 내린 어떤
여자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러한 사단이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그녀를 비난하고 있는데 반해 또 어떤 사람들은 이는 지나친
'마녀사냥'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른바 졸지에 '개똥녀'라고 명명된 그 여자의 지금 심정은 아마도 수치심으로 인해
그야말로 죽고만 싶을 것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새벽 공원길에까지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에는 자신이 기르는 개가 여기저기에 마구 용변을 보았음에도 치우기는커녕 모르는 척 그 자리를 피해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다.
어느새 애완견 시장은 무려 1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팽창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애완견으로 인한
이웃간의 원성과 반목 현상은 그저 치지도외하기엔 심각한 면이 내재되어 있음을 또한 보게 된다.
개를 키우든 도마뱀을 키우든 간에
상관할 바는 없겠으나 분명한 것은 그러한 애완동물을 데리고 외출을 할 경우엔 반드시 용변 처치를 위한 비상수단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사단과 같은 원성이 다시금 폭발할 것임은 자명한 노릇이라 하겠다. 애완견을 키우려면 공중도덕도 함께 키워야 옳다.
정퍼피 반려견상식 - 애완견 키우기 전에 먼저 도덕성 키워야
아침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그런데 버스정류장 인근의 전신주에는 "잃어버린 애완견을 애타게 찾는다!"는 대자보(?)가 가끔 붙곤 한다. 그러한 내용을 보자면 이제 애완견은 어쩌면 가족의 범주로서 대한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하지만 애완견은 사람이 아닌 엄연히 '개'(犬)라는 동물인 관계로 인해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을 직시해야 옳을 것이다. 그런 연유로 외출을 할 때 애완견을 데리고 간다손 치면 반드시 그 뒤치다꺼리에도 신경을 써야함은 불문가지인 것이다.
최근 지하철 안에서 자신의 애완견이 변을 보았음에도 그냥 내린 어떤 여자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러한 사단이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그녀를 비난하고 있는데 반해 또 어떤 사람들은 이는 지나친 '마녀사냥'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른바 졸지에 '개똥녀'라고 명명된 그 여자의 지금 심정은 아마도 수치심으로 인해 그야말로 죽고만 싶을 것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새벽 공원길에까지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에는 자신이 기르는 개가 여기저기에 마구 용변을 보았음에도 치우기는커녕 모르는 척 그 자리를 피해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다.
어느새 애완견 시장은 무려 1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팽창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애완견으로 인한 이웃간의 원성과 반목 현상은 그저 치지도외하기엔 심각한 면이 내재되어 있음을 또한 보게 된다.
개를 키우든 도마뱀을 키우든 간에 상관할 바는 없겠으나 분명한 것은 그러한 애완동물을 데리고 외출을 할 경우엔 반드시 용변 처치를 위한 비상수단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사단과 같은 원성이 다시금 폭발할 것임은 자명한 노릇이라 하겠다. 애완견을 키우려면 공중도덕도 함께 키워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