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간략하게 하자면 저는 현재 20살 영어담당 해외무역파트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약 1년반 일한 직종을 옮기면서 신입으로 들어왔구요. 4년 유학경험 있습니다.연봉협상 안해준데요. 분명 면접볼때는 2600불렀는데 일단 2400으로 하고 협상때 꼭 해준다고 그러더니말이 바뀌었네요.담달에 라스베가스 출장도 조선족 상사 대려간대요..ㅋㅋ 원래 나 데려간다고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ㅋㅋ제가 이 회사때매 집구해서 다달이 들어가는 비용만 50만원이 넘는데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완강히 안된데요. 나보고 하는일이 뭐가있냐부터 시작해서 담달부턴 잡일도 하고 그래라 라고 말하네요...아직 젊으니까 라고 하면서 ㅋㅋ 마음같아선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나 이제 7개월차에요.. 이거 버릴수가 없어요.. 5개월만 꾹 참고 퇴직금 받고 나가야지.. 에휴.. 정말 안타까운데 인생이 다 이런거지 뭐 있나 싶어요.. 다시 돈 많이주는성형외과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참을래요. 몸이 힘드니까. 지금 때려친다고 해도 나는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서 설거지부터 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참아요..----회사 장단점 나열할게요.장점: -업무가 많지 않다: 널널해서 가끔 서핑 할 수 있다. -집과 가깝다-회식이 자주 없다.-자율복장이다.-구타나 폭언이 없다. -월급 안밀린다.-택배를 회사로 시켜도 크게 눈치 안보인다. 단점:-배울게 없다, 알려줄 사람도 없다.-집은 가까우나 월세와 생활비 지출이 크다. -연봉이 적다.-남성우월주의라서 청소는 여자몫. 그중 대다수는 나의몫.-창고,물류 일시켜서 육체적으로 힘들다.(가장 큰 요소!!)-사람 스트레스가 심하다: 또라이 상사.-아프면 몰아서 아프라면서 눈치준다. 엄마가 다쳐도 뭔상관이냐면서복귀하라고 한다.-이직할때 대체 뭘 배웠냐고하면 할말이 없다. -업무를 다 끝내도 퇴근할 수가 없다.-간식이 없다.-구내식장이 없어서 도시락싸야한다.-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널널할땐 일하는척 해야하는게 곤욕이다 ㅋㅋ-직속상사가 조선족이다, 업무분담안하고 숨긴다.-팀이란게 없다. 니일내일 없고 잡일이라면 다 내가 도맡아야 한다. -업무가 체계적이지 않다. -점점 꼰대들 잔소리 심해짐(화장실좀 자주가지 말라, 커피믹스 작작 타먹어라, 점심시간에 쇼파에 누워서자지말고 기대서자라 등)-사장이 10원한장에 벌벌떤다. -명절때 스팸을 사다리타기해서 3명에게만 준다. -융통성없는 부장때문에 가끔 밤 11시에 출근해서 일해야 한다. -에어컨이나 히터 맘대로 못킨다. 휴대용 선풍기나 난로가 필수다.-표정 조금만 굳으면 바로 태도 똥같같다는 피드백 들어온다.-식대는 주는사람만 주고 안주는 사람에겐 안중다.-갓 들어왔을때 택시에서 성추행 당한적 있다. 나쁜넘..-사내연애하는 것들때문에 니편내편하면서 나한테까지 피해가 온다. 예) 지남친 궂은일 나한테 넘기는둥.-일을 생각없이 시켜서 더욱 복잡하고 크게 키운다. -시간차 나는 나라에서 회신이 늦으면 나한태 화풀이 한다.-여자들끼리 속닥속닥 뒷담화 귓속말이 심하다. 나는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차장과 말싸움끝에 내 연봉을 모두에게 공개해버려 미움을 받고 있다*위로좀 부탁드려요.. 16
연봉협상 실패했어요..죽고싶다 ㅋㅋ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하자면 저는 현재 20살 영어담당 해외무역파트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약 1년반 일한 직종을 옮기면서 신입으로 들어왔구요. 4년 유학경험 있습니다.
연봉협상 안해준데요. 분명 면접볼때는 2600불렀는데 일단 2400으로 하고 협상때 꼭 해준다고 그러더니말이 바뀌었네요.
담달에 라스베가스 출장도 조선족 상사 대려간대요..ㅋㅋ 원래 나 데려간다고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ㅋㅋ
제가 이 회사때매 집구해서 다달이 들어가는 비용만 50만원이 넘는데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완강히 안된데요.
나보고 하는일이 뭐가있냐부터 시작해서 담달부턴 잡일도 하고 그래라 라고 말하네요...아직 젊으니까 라고 하면서 ㅋㅋ
마음같아선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나 이제 7개월차에요.. 이거 버릴수가 없어요.. 5개월만 꾹 참고 퇴직금 받고 나가야지..
에휴.. 정말 안타까운데 인생이 다 이런거지 뭐 있나 싶어요.. 다시 돈 많이주는성형외과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참을래요. 몸이 힘드니까.
지금 때려친다고 해도 나는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서 설거지부터 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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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장단점 나열할게요.
장점:
-업무가 많지 않다: 널널해서 가끔 서핑 할 수 있다.
-집과 가깝다
-회식이 자주 없다.
-자율복장이다.
-구타나 폭언이 없다.
-월급 안밀린다.
-택배를 회사로 시켜도 크게 눈치 안보인다.
단점:
-배울게 없다, 알려줄 사람도 없다.
-집은 가까우나 월세와 생활비 지출이 크다.
-연봉이 적다.
-남성우월주의라서 청소는 여자몫. 그중 대다수는 나의몫.
-창고,물류 일시켜서 육체적으로 힘들다.(가장 큰 요소!!)
-사람 스트레스가 심하다: 또라이 상사.
-아프면 몰아서 아프라면서 눈치준다. 엄마가 다쳐도 뭔상관이냐면서복귀하라고 한다.
-이직할때 대체 뭘 배웠냐고하면 할말이 없다.
-업무를 다 끝내도 퇴근할 수가 없다.
-간식이 없다.
-구내식장이 없어서 도시락싸야한다.
-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널널할땐 일하는척 해야하는게 곤욕이다 ㅋㅋ
-직속상사가 조선족이다, 업무분담안하고 숨긴다.
-팀이란게 없다. 니일내일 없고 잡일이라면 다 내가 도맡아야 한다.
-업무가 체계적이지 않다.
-점점 꼰대들 잔소리 심해짐(화장실좀 자주가지 말라, 커피믹스 작작 타먹어라, 점심시간에 쇼파에 누워서자지말고 기대서자라 등)
-사장이 10원한장에 벌벌떤다.
-명절때 스팸을 사다리타기해서 3명에게만 준다.
-융통성없는 부장때문에 가끔 밤 11시에 출근해서 일해야 한다.
-에어컨이나 히터 맘대로 못킨다. 휴대용 선풍기나 난로가 필수다.
-표정 조금만 굳으면 바로 태도 똥같같다는 피드백 들어온다.
-식대는 주는사람만 주고 안주는 사람에겐 안중다.
-갓 들어왔을때 택시에서 성추행 당한적 있다. 나쁜넘..
-사내연애하는 것들때문에 니편내편하면서 나한테까지 피해가 온다. 예) 지남친 궂은일 나한테 넘기는둥.
-일을 생각없이 시켜서 더욱 복잡하고 크게 키운다.
-시간차 나는 나라에서 회신이 늦으면 나한태 화풀이 한다.
-여자들끼리 속닥속닥 뒷담화 귓속말이 심하다. 나는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차장과 말싸움끝에 내 연봉을 모두에게 공개해버려 미움을 받고 있다*
위로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