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실로 놀라운 기계다. 인체는 필요한 일의 형태와 양에 점진적으로 적응하며, 이러한 과정은 육체적, 정신적인 관점에서 모두 발생한다. 무거운 중량을 습관적으로 들어 올리면, 인체는 스스로 고밀도를 높인다. 또 외부에서 가해지는 저항에 대응하여 근욱을 수축 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근력이 강해진다. 근력운동의 시본적인 원칙은 점진적인 계획에 따라 특정한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이러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다. 근육을 비롯한 인체조직에 근력운동이 이런 변화를 일으키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인체의 생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아야 한다.
*근육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인체의 근육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심장근이다. 심장은 심장근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근육 덩어리이다. 두 번째 종류는 펼활근이다. 위장, 방광, 혈관 같은 기관은 평활근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번째 종류는 골격근이다. 골격근은 힘줄을 통해 뼈에 붙어 있고, 인체의 거의 모든 동작을 자아내는 원동력이 된다. 세 가지 근육들 가운데 우리가 자발적으로 통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근육은 골격근뿐이다. 골격근은 근세포(근섬유)들로 이루어져 있고 근세포들은 다른 결합조직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근섬유에는 신경계에서 신호를 받으면 화학적 과정을 통해 서로를 잡아당기는 능력을 가진 단백질 가닥들이 들어 있다. 이 단백질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면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근육이 수축하게 된다. 근섬유 자체에는 당기는 능력이 있지만 밀어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근육은 보통 길항근이라는 쌍을 이루고 있다. 가령, 윗팔의 앞쪽을 이루고 있는 상완이두근을 수축시키면, 윗팔의 뒤쪽에 있는 상완삼두근이 이완되면서 필이 구부러진다. 반대로 상완삼두근을 수축시키면 상완이두근이 이완되면서 팔이 펴진다. 이러한 길항근 쌍은 보통신근(사지를 펴는 근육)과 굴근(사지를 구부리는 근육)이라고 부른다.
*근력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근력운동은 근육이나 근육군에 자극을 가하고 근육조직으로 하여금 그 자극에 적응하게 한 다음, 다시 더 큰 자극을 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세포 수준에서 보면 결국 근세포에는 미세한 상처들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이 상처들은 빠르게 복구되고 그 과정에서 근육이 재생산되면서 근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운동을 한 후에는 인슐린과 비슷한 성장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영양분들이 근육에 몰려들어 근육을 복구하고 더욱 강화시킨다.
*인체는 운동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운동에 대한 인체의 반응은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반응은 중추신경계의 적응이다. 생리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신경학적 적응’ 이라고도 한다. 간단히 말해, 운동을 하면 운동의 효율과 동작 조절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동작을 배우는 과정에서 근력은 빠르고 급격하게 향상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향상된 근력은 비교적 단기간 안에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운동을 계속하면 근섬유와 근섬유를 둘러싼 막이 커지기 때문에 근육의 크기도 커진다. 그러나 새로운 근섬유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면 근섬유의 형태 역시 변한다. 인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는 1형 근섬유와 2형 근섬유가 들어 있고 그 비율은 유전적으로 결정 된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한 종류의 근섬유가 다른 종류의 근섬유로 바뀌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일부 근섬유의 작동 방식이 변한다. 또 근육이 변하면 효소와 호르몬 분비량도 변하고, 강력한 근육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 저장 방식도 달라진다. 운동으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골격근뿐만이 아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근의 크기도 커지고 심장박동수가 줄어든다. 심장박동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이 한 번의 박동으로 펌프질할 수 있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물론, 또 혈장의 양이 증가하고 모세혈관의 효율이 높아져서 신선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인체의 조직에 전달하기도 쉬워진다. 운동은 정신적인 면에도 큰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운동을 할 때는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이는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훌륭한 코치와 함께한다면 좋은 길을 더 빨리 찾을 수도 있다.
** 운동 (다이어트) 생리학 **
** 운동 생리학 **
인체는 실로 놀라운 기계다. 인체는 필요한 일의 형태와 양에 점진적으로 적응하며, 이러한 과정은 육체적, 정신적인 관점에서 모두 발생한다. 무거운 중량을 습관적으로 들어 올리면, 인체는 스스로 고밀도를 높인다. 또 외부에서 가해지는 저항에 대응하여 근욱을 수축 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근력이 강해진다. 근력운동의 시본적인 원칙은 점진적인 계획에 따라 특정한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이러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다. 근육을 비롯한 인체조직에 근력운동이 이런 변화를 일으키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인체의 생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아야 한다.
*근육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인체의 근육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심장근이다. 심장은 심장근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근육 덩어리이다. 두 번째 종류는 펼활근이다. 위장, 방광, 혈관 같은 기관은 평활근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번째 종류는 골격근이다. 골격근은 힘줄을 통해 뼈에 붙어 있고, 인체의 거의 모든 동작을 자아내는 원동력이 된다. 세 가지 근육들 가운데 우리가 자발적으로 통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근육은 골격근뿐이다. 골격근은 근세포(근섬유)들로 이루어져 있고 근세포들은 다른 결합조직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근섬유에는 신경계에서 신호를 받으면 화학적 과정을 통해 서로를 잡아당기는 능력을 가진 단백질 가닥들이 들어 있다. 이 단백질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면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근육이 수축하게 된다. 근섬유 자체에는 당기는 능력이 있지만 밀어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근육은 보통 길항근이라는 쌍을 이루고 있다. 가령, 윗팔의 앞쪽을 이루고 있는 상완이두근을 수축시키면, 윗팔의 뒤쪽에 있는 상완삼두근이 이완되면서 필이 구부러진다. 반대로 상완삼두근을 수축시키면 상완이두근이 이완되면서 팔이 펴진다. 이러한 길항근 쌍은 보통신근(사지를 펴는 근육)과 굴근(사지를 구부리는 근육)이라고 부른다.
*근력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근력운동은 근육이나 근육군에 자극을 가하고 근육조직으로 하여금 그 자극에 적응하게 한 다음, 다시 더 큰 자극을 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세포 수준에서 보면 결국 근세포에는 미세한 상처들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이 상처들은 빠르게 복구되고 그 과정에서 근육이 재생산되면서 근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운동을 한 후에는 인슐린과 비슷한 성장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영양분들이 근육에 몰려들어 근육을 복구하고 더욱 강화시킨다.
*인체는 운동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운동에 대한 인체의 반응은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반응은 중추신경계의 적응이다. 생리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신경학적 적응’ 이라고도 한다. 간단히 말해, 운동을 하면 운동의 효율과 동작 조절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동작을 배우는 과정에서 근력은 빠르고 급격하게 향상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향상된 근력은 비교적 단기간 안에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운동을 계속하면 근섬유와 근섬유를 둘러싼 막이 커지기 때문에 근육의 크기도 커진다. 그러나 새로운 근섬유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면 근섬유의 형태 역시 변한다. 인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는 1형 근섬유와 2형 근섬유가 들어 있고 그 비율은 유전적으로 결정 된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한 종류의 근섬유가 다른 종류의 근섬유로 바뀌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일부 근섬유의 작동 방식이 변한다. 또 근육이 변하면 효소와 호르몬 분비량도 변하고, 강력한 근육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 저장 방식도 달라진다. 운동으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골격근뿐만이 아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근의 크기도 커지고 심장박동수가 줄어든다. 심장박동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이 한 번의 박동으로 펌프질할 수 있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물론, 또 혈장의 양이 증가하고 모세혈관의 효율이 높아져서 신선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인체의 조직에 전달하기도 쉬워진다. 운동은 정신적인 면에도 큰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운동을 할 때는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이는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훌륭한 코치와 함께한다면 좋은 길을 더 빨리 찾을 수도 있다.
-블랙비-
blog.naver.com/pjma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