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긴 다들 나보다 어릴거라 생각해서ㅠㅠ 반말을 쓸게 난 19살 여고생이야 (졸업했지만ㅋㅋ)
혹시 내가 이때까지 겪었던 경험들이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글을 써봐 필력은 거지니깐 양해해줘ㅠㅠ 참고로 글이 길어 미안해..
중학교 1학년 난 왕따를 당해봤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기도하고 참 아픈 추억이지 중학교에 처음 입학한 한달은 애들이 반장으로 밀어줄 정도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재밌는 한달을 보냈어 하지만 같은반 애들 중에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여자애가 하나 있었고 왜인지는 이유도 모를 왕따를 그 아이가 주도를 해서 시키기 시작했지 보통 여자애들의 생각과는 다른 마인드를 가진 나는 반 애들 전체가 다같은 친구가 되고 누구하나 특별할 것 없이 친해지자는 생각이었는데, 알잖아? 여자애들은 삼삼오오 모여다니는걸 좋아한다는거 고로 중립인 나는 나가리였지 뭐 괴롭힘이 딱히 심한건 아니였어 장난으로 봐줄 수 있는정도? 방석에 칠판 지우개를 턴다던가 책상위 오른쪽 위 귀퉁이에 왕따라고 써놓는다던가ㅋㅋ 딱 한명 집요하게 말로만 나를 터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거외엔 없어서 참을만 했지 하지만 당시엔 그게 크나큰 상처고 힘들었고 나를 심하게 자책도 해봤어 그때 일 때문에 생긴 피해망상으로 지금도 고생을 가끔 하곤 해
그렇게 그냥저냥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됬지 우리학교가 반은 쫌 많아서 같은반이었던 아이가 다시 같은반이 될 확률은 적어 2학년이 됬을땐 좀 더 나아졌어 애들은 한층 더 성숙해졌고 좀 더 나아진 삶을 살게 됬어 그때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혀서 성적은 전교 10등까지 찍어도 봤고 (500명? 중에) 하지만 역시 1학년때 꼬리표가 붙은 탓일까 기피현상은 조금 있었어 그래도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졌고 좀 더 살맛나졌지
무난무난한 2학년을 마치고 내인생의 전환점이 된 3학년이 됬어, 가장 재밌던 때 중 하나였지 그때까지도 내 정신연령은 낮았지만 말이야ㅋㅋ 3학년이 되기 전 난 유학을 결심했고 학교도 합격한 상태로 3학년이 됬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수업시간에 떠들고 친구들과 매점도 가보는 소소한 내 꿈이 이뤄지는 시점이였어 하나 사이다였던건 친구중에 되게 털털하고 공부도 열심히 + 꽤 하고 인기도 많은 애들이 몇몇 있었어 나랑 친구들 세명이서 이동수업때 같은반이어서 준비하고 가려고 하는데 1학년때 날 지지리도 괴롭히던 그 아이가 우리반에서 수업해서 들어오더라? 1학년때부터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그아이는 C반이었고 난 A반이었던거지 우리 셋은 한참 웃긴얘기하고 숨넘어갈듯 웃으면서 교실을 나섰고 A반을 향했지 그때 참 통쾌했어 그 아이가 그렇게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똥꼬를 빠는 그 친구가 나와 허물없이 이야기를 하고, 같이 공부까지 한다니 약육강식의 최정점에 선 기분이었지 그 외에도 중학교 3학년동안 내 친구가 되준 아이들은 너무나도 착했고 사랑스러웠고 고마운 애들이었어 유학준비로 학교를 빠지는 동안에도 카톡으로 학교 나왔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보내주는 친구들은 진짜 그 때 감정은 말로 표현을 못해 내 인생에 빛이 보이는 시점인것 같았어
하지만 난 유학이 이미 결정됬었고 그렇게 그해 가을, 졸업앨범도, 졸업도 안하고 가게 됬지 웃긴게 졸업앨범에 내사진 지워졌더라ㅋㅋㅋ 4명이서 찍는 사진에만 남았어ㅠㅠ 아쉬워...
그렇게 유학을 가고는 본격적인 새 인생이 시작됬어 내 룸메는 라틴계애였는데 쾌활하고 재밌고 같이 라면먹다가 매워서 켁켁거리고ㅋㅋ 재밌었어 그 외에도 유럽은 물론 아시아 북미 남미까지 다양한 국적이 있었던 우리학교는 항상 웃겼지ㅋㅋ 가십거리가 넘쳐났고 (물론 가십은 나쁜거야~) 하루도 재미없는 날이 없었어 고민을 하더라도 평범한 여고생이 할만한 고민을 하는 내가 안믿겼지 ㅋㅋ 남친때문에 속앓이도 해보고 (지금은 전남친 ㄱㅅㄲ ㅎㅎ) 졸업파티때 입고갈 드레스도 고르고 살쪄서 미치겠다는 고민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도 빠짐없이 소중한 추억이고 감사한 순간이지
재밌기도 했고 탈도 많았던 12학년은 그렇게 끝났고 졸업을 했고 대학을 가는 순간이 왔어 (아 나는 2015 6월에 졸업을 했고 지금은 몸이 좀 아파서 쉬고있어 내년 가을에 다시 미국으로 가) 딱 한국에 들어와서 쉬는데 애들이 수능을 보더라고 떨지말고 잘보고 오라고 응원해주고 수시합격한애들 축하해주고 하다보니 10대의 마지막 순간이 얼마 안남았더라고 2주남은게 묘한 기분이네
깨달은것들 쓰는데 참 내 인생얘기만 구구절절했네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벌써부터 수능걱정을 하거나 내년 수능을 볼 98 아이들도 있을거야 왕따 당하는 아이들도 있을거고 왕따를 시켜본 아이들도 있을거고 일단 첫번째로 할말은 왕따는 시키지도, 당하지도 마 시키는 아이들아 너희는 언제 어디서 너희가 왕따시키는 아이들을 만날지 몰라 너희의 미래 직장상사가 될수도 있고 시댁이 될수도 있는거야 인생은 길게봐 세상에는 정말 기적같은 드라마같은 우연이 많아 오죽하면 난 10년전에 헤어진 친구 다시 만났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의 가슴에는 씻을수 없는 상처가 남아있고 그게 치료는 될망정 영원히 사라지진 않아 흉터로 남지 그 흉터는 너희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큰지 실감 못할거야 그러니 그 아이의 감정을 100% 이해하지 않는 이상 왕따같은 몰상식한 짓은 꿈도 꾸지마
당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그런 대접을 받을 아이들이 아니야 나에게는 왕따가 인생경험이 되었어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잘 헤쳐나가냐에 따라서 너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가 있어 왕따를 시키면 처벌같은건 생각지도 말고 때려버려, 우리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말이야 너희의 그 순간순간들이 그렇게 아리고 아프다면, 고문같다면 그 순간을 깨버려 너희가 세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음지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너희를 더 어두운 음지로 끌고 내려갈거야 때리는게 답은 아니지만 난 한번 때리려다 참았더니 쫌 수그러 들더라ㅋㅋ 때리면 얼마나 더할지.. 너희가 진정으로 그런 상황이 죽을만큼 싫고 자살까지 하고싶다면 그 악과 용기로 맞서 맞서다 보면 가해자들은 어?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더 심하게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그만둘거야 가해자는 약자의 순종하고 찌질한 맛에 괴롭히는거거든 찌질해지지마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잘나지면 괴롭히지 않을거야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말해줄게 모든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아 사람은 언제 변할지 모르는거고 뒤에 칼을 숨겨 놓을지도 모르거든 적당한 인간관계 유지는 너희를 보호해줄거야 서로 깊게는 모르니깐 함부로 대하거나 말을 할 수가 없는거지 난 아직 사회도 안나가봤는데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중 연락하는애는 몇 없어 친구관계에 너무 목매고 앓다간 너희 자신을 잃을거야 너희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지금 뭘 해야 할지 이런거 말이야
아 또한 가십거리엔 엮이지마 어떤 사람과도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은 까지마 너희가 욕먹을까 걱정된다면 아~ 진짜?? 이런식으로 얼버무려 나중에 뒷담을 주도한 아이와 그 뒷담의 피해자가 친구라도 되봐 같이 깐 애들중에 주도한 아이 눈밖에 나는 다른아이는 피눈물 나게 될거야 아마
+) 혹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술먹고 담배피는 아이들아 하지마 20살까지 길것같지? 나도 그랬는데 이제 2주남았더라 참.. 시간빠르네 그리고 선배들한텐 깍듯하면서 선생님한테 대드는 아이들도 그만하렴 너의 생기부는 선생님이 써주시는 것이지 선배님들이 써주는게 아니야
쓰다보니 길이 길어졌네 내가 할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마지막에 쓴 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스압주의) 10대의 막바지에서 짧지만 긴 인생정리
난 19살 여고생이야 (졸업했지만ㅋㅋ)
혹시 내가 이때까지 겪었던 경험들이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글을 써봐 필력은 거지니깐 양해해줘ㅠㅠ 참고로 글이 길어 미안해..
중학교 1학년 난 왕따를 당해봤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기도하고 참 아픈 추억이지
중학교에 처음 입학한 한달은 애들이 반장으로 밀어줄 정도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재밌는 한달을 보냈어
하지만 같은반 애들 중에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여자애가 하나 있었고
왜인지는 이유도 모를 왕따를 그 아이가 주도를 해서 시키기 시작했지
보통 여자애들의 생각과는 다른 마인드를 가진 나는 반 애들 전체가 다같은 친구가 되고
누구하나 특별할 것 없이 친해지자는 생각이었는데,
알잖아? 여자애들은 삼삼오오 모여다니는걸 좋아한다는거 고로 중립인 나는 나가리였지
뭐 괴롭힘이 딱히 심한건 아니였어 장난으로 봐줄 수 있는정도?
방석에 칠판 지우개를 턴다던가 책상위 오른쪽 위 귀퉁이에 왕따라고 써놓는다던가ㅋㅋ
딱 한명 집요하게 말로만 나를 터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거외엔 없어서 참을만 했지
하지만 당시엔 그게 크나큰 상처고 힘들었고 나를 심하게 자책도 해봤어
그때 일 때문에 생긴 피해망상으로 지금도 고생을 가끔 하곤 해
그렇게 그냥저냥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됬지
우리학교가 반은 쫌 많아서 같은반이었던 아이가 다시 같은반이 될 확률은 적어
2학년이 됬을땐 좀 더 나아졌어
애들은 한층 더 성숙해졌고 좀 더 나아진 삶을 살게 됬어
그때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혀서 성적은 전교 10등까지 찍어도 봤고 (500명? 중에)
하지만 역시 1학년때 꼬리표가 붙은 탓일까 기피현상은 조금 있었어
그래도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졌고 좀 더 살맛나졌지
무난무난한 2학년을 마치고 내인생의 전환점이 된 3학년이 됬어, 가장 재밌던 때 중 하나였지
그때까지도 내 정신연령은 낮았지만 말이야ㅋㅋ
3학년이 되기 전 난 유학을 결심했고 학교도 합격한 상태로 3학년이 됬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수업시간에 떠들고 친구들과 매점도 가보는 소소한 내 꿈이 이뤄지는 시점이였어
하나 사이다였던건
친구중에 되게 털털하고 공부도 열심히 + 꽤 하고 인기도 많은 애들이 몇몇 있었어
나랑 친구들 세명이서 이동수업때 같은반이어서 준비하고 가려고 하는데
1학년때 날 지지리도 괴롭히던 그 아이가 우리반에서 수업해서 들어오더라?
1학년때부터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그아이는 C반이었고 난 A반이었던거지
우리 셋은 한참 웃긴얘기하고 숨넘어갈듯 웃으면서 교실을 나섰고 A반을 향했지
그때 참 통쾌했어
그 아이가 그렇게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똥꼬를 빠는 그 친구가
나와 허물없이 이야기를 하고, 같이 공부까지 한다니 약육강식의 최정점에 선 기분이었지
그 외에도 중학교 3학년동안 내 친구가 되준 아이들은 너무나도 착했고 사랑스러웠고 고마운 애들이었어
유학준비로 학교를 빠지는 동안에도 카톡으로 학교 나왔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보내주는 친구들은 진짜 그 때 감정은 말로 표현을 못해
내 인생에 빛이 보이는 시점인것 같았어
하지만 난 유학이 이미 결정됬었고 그렇게 그해 가을, 졸업앨범도, 졸업도 안하고 가게 됬지
웃긴게 졸업앨범에 내사진 지워졌더라ㅋㅋㅋ 4명이서 찍는 사진에만 남았어ㅠㅠ 아쉬워...
그렇게 유학을 가고는 본격적인 새 인생이 시작됬어
내 룸메는 라틴계애였는데 쾌활하고 재밌고 같이 라면먹다가 매워서 켁켁거리고ㅋㅋ 재밌었어
그 외에도 유럽은 물론 아시아 북미 남미까지 다양한 국적이 있었던 우리학교는 항상 웃겼지ㅋㅋ 가십거리가 넘쳐났고 (물론 가십은 나쁜거야~) 하루도 재미없는 날이 없었어
고민을 하더라도 평범한 여고생이 할만한 고민을 하는 내가 안믿겼지 ㅋㅋ
남친때문에 속앓이도 해보고 (지금은 전남친 ㄱㅅㄲ ㅎㅎ) 졸업파티때 입고갈 드레스도 고르고 살쪄서 미치겠다는 고민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도 빠짐없이 소중한 추억이고 감사한 순간이지
재밌기도 했고 탈도 많았던 12학년은 그렇게 끝났고 졸업을 했고 대학을 가는 순간이 왔어
(아 나는 2015 6월에 졸업을 했고 지금은 몸이 좀 아파서 쉬고있어 내년 가을에 다시 미국으로 가)
딱 한국에 들어와서 쉬는데 애들이 수능을 보더라고
떨지말고 잘보고 오라고 응원해주고 수시합격한애들 축하해주고 하다보니
10대의 마지막 순간이 얼마 안남았더라고 2주남은게 묘한 기분이네
깨달은것들 쓰는데 참 내 인생얘기만 구구절절했네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벌써부터 수능걱정을 하거나 내년 수능을 볼 98 아이들도 있을거야 왕따 당하는 아이들도 있을거고 왕따를 시켜본 아이들도 있을거고
일단 첫번째로 할말은 왕따는 시키지도, 당하지도 마
시키는 아이들아 너희는 언제 어디서 너희가 왕따시키는 아이들을 만날지 몰라
너희의 미래 직장상사가 될수도 있고 시댁이 될수도 있는거야
인생은 길게봐 세상에는 정말 기적같은 드라마같은 우연이 많아
오죽하면 난 10년전에 헤어진 친구 다시 만났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의 가슴에는 씻을수 없는 상처가 남아있고 그게 치료는 될망정 영원히 사라지진 않아 흉터로 남지
그 흉터는 너희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큰지 실감 못할거야
그러니 그 아이의 감정을 100% 이해하지 않는 이상 왕따같은 몰상식한 짓은 꿈도 꾸지마
당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그런 대접을 받을 아이들이 아니야
나에게는 왕따가 인생경험이 되었어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잘 헤쳐나가냐에 따라서 너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가 있어
왕따를 시키면 처벌같은건 생각지도 말고 때려버려, 우리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말이야
너희의 그 순간순간들이 그렇게 아리고 아프다면, 고문같다면 그 순간을 깨버려
너희가 세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음지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너희를 더 어두운 음지로 끌고 내려갈거야
때리는게 답은 아니지만 난 한번 때리려다 참았더니 쫌 수그러 들더라ㅋㅋ 때리면 얼마나 더할지..
너희가 진정으로 그런 상황이 죽을만큼 싫고 자살까지 하고싶다면 그 악과 용기로 맞서
맞서다 보면 가해자들은 어?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더 심하게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그만둘거야
가해자는 약자의 순종하고 찌질한 맛에 괴롭히는거거든
찌질해지지마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잘나지면 괴롭히지 않을거야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말해줄게
모든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아
사람은 언제 변할지 모르는거고 뒤에 칼을 숨겨 놓을지도 모르거든
적당한 인간관계 유지는 너희를 보호해줄거야
서로 깊게는 모르니깐 함부로 대하거나 말을 할 수가 없는거지
난 아직 사회도 안나가봤는데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중 연락하는애는 몇 없어
친구관계에 너무 목매고 앓다간 너희 자신을 잃을거야
너희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지금 뭘 해야 할지 이런거 말이야
아 또한 가십거리엔 엮이지마
어떤 사람과도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은 까지마
너희가 욕먹을까 걱정된다면 아~ 진짜?? 이런식으로 얼버무려
나중에 뒷담을 주도한 아이와 그 뒷담의 피해자가 친구라도 되봐
같이 깐 애들중에 주도한 아이 눈밖에 나는 다른아이는 피눈물 나게 될거야 아마
+) 혹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술먹고 담배피는 아이들아 하지마
20살까지 길것같지? 나도 그랬는데 이제 2주남았더라 참.. 시간빠르네
그리고 선배들한텐 깍듯하면서 선생님한테 대드는 아이들도 그만하렴
너의 생기부는 선생님이 써주시는 것이지 선배님들이 써주는게 아니야
쓰다보니 길이 길어졌네
내가 할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마지막에 쓴 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