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를 치고 16년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본론부터 이야기 하자면병원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나요.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솔직히 이 분야가 저랑 맞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자퇴를 하더라도 그 이후가 걱정되고 두려워서 끝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휴학도 생각해 봤지만 휴학을 하고 나서 공부에 제대로 집중하는데에 자신이 없었습니다.이러저러 하다가 결국 국시까지 치르고 일자리를 알아보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실습도 다녀오고 지금까지 지내면서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생각"이 일은 나랑 안맞는거 같아. 하나도 즐겁거나 보람되지가 않아."일이라는게 항상 본인에게 맞거나 즐겁거나 보람되어야 한다는게 아니거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저에게 1순위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분야를 좀 더 깊이 이해한다거나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이 없습니다.월급을 많이 준다고 해도 이 일은 하기 싫습니다.하지만 배운게 이 분야밖에 없고 새로 다른 분야를 배운다해도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불안합니다.저 어떻게 하죠..?
취업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