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고사냐

sj2015.12.19
조회289

헤어지고 혼자 좋아하면 짝사랑 맞지 첫사랑 두번 있을수 없다는데 나는 두번이네 처음 첫사랑은 외모만 봤었고 두번째 첫사랑은 모든게 다 좋은 너네. 쌩얼은 진짜 피부도 트러블 심해서 딸기같고 슈렉같아서 가끔 흠칫 놀랬지만 그럼에도 내가 뱉은 이쁘단 말 진심이였다. 돌아온다며. 그래서 기다려. 근데 오늘은 힘든일이 좀 많아서 니가 더 보고싶다."불쌍해서 오고싶은"이 아니라 멋있어지고 니 앞에서 당당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서 "늠름해서 오고싶게" 만들게. 가끔 니가 나쁜놈 만나서 상처받고 뼈저리게 후회하며 땅을 치며 꺼이꺼이 울다 나에게 매달리는 너를 상상해. 그런데 사실 그런거 안바래~~ 좋으니까 기다리는거야 부담갖지마 부담주는거 싫다.나 혼자 힘들게 바보야
보고싶다 단 한번도 못지켜준 약속 이번 한번은 꼭 지켜주리라 믿어. 매일 일기 쓰는데 니 얘기가 없는 날은 아직 없네 미안해 찌질해서 더 잘나질게. 늦었다. 잘 자구 나는 니 꿈 꿔도 되겠지....
몰라 기다려 할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는건 아니야. 그런데 잡아도 안잡히잖아. 그니까 할수 있는것만 할게.평생은 장담못해. 대신 반생은 어떻게든 버텨볼게 진짜 밤이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