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새끼가 이런곳에 이렇게 글쓰는것 조차 생각조차 안해본 나는 아마도 너의 감성적인 부분에 무신경 했던것 같다.
처음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건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너는 고등학생 오빠는 고3 나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한가지 길만 파서 성공하리라 다짐했고 너는 나를 믿어주었지. 그런데 너와 카페에서 커피를 먹다가 너네 부모님이 나를 반대한다는 얘기에 나도모르게 그만하자는 식으로 얘기했어 그때의 니가 계속 울더라 나는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해 아마도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것 같아 기억이 너무 잘나는것 그때 다짐했어 내가 무슨 아니 니가 나에게 어떤 짓거리를 해도 나는 너한테 헤어지자는 말 따위는 안하기로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오빠는 군대에 갈 시간이 되었고 솔직히 앞날이 예견되었어 군대에서 헤어진다면 다시는 못볼사이가 될것같았고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그냥 지금 헤어졌다가 내가 30살이 되는날 진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혼인서약서들고 결혼을 하자 그리고 그 중간동안 어떤일이 있던간에 묻지말자.. 이런얘기를 했었지 우스갯소리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알것같았어 미래가앞날이.. 하지만 우리함께한 4년이라는 시간이 혹시나 아니면 어쩌면 버팀목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군대에 갔고 처음 니 인터넷편지를 보고 밤세워서 꺼이꺼이 우는통에 소대장에게 불려갔고 그렇게 나는 관심병사가 되었어 그 후로도 '여자친구'라는 한마디만 나와도 꺼이꺼이 울었고 내 군생활은 정말 힘들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수료식이 되었고 나를 보자마자 안아주는 너를보며 또 눈물이 났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오빠가 상병이되고 전역이 머지않았을때 나에게 이별을 고했지 중간에 내가 실수한것도 많았고 아니 잘모르겠어 사실은 내가 니 마음까지 다 맞추고 내가 이땐 이래서 이게 실수야 라고 내가 단정지을 수 없는거잖아. 그래 하지만 내가 무례하기도 했지... 그렇게 나는 너를 잡아보려 울며불며 휴가를 달라고한덕분에 급하게 휴가를 나가게 되었고 혹시라도 자살하는게 아닐까 중대장이 직접 전화를 하라고 하더라 매일 밤10시에 그렇게 너를 만나러 갔고 니 카톡프로필사진을 보는데 심장이 얼마나 철렁 주저앉던지.. 혹시라도 하는마음에 너를 잡아보려 만났고 니표정은 내가 너를 만나면서 단한번도 본적도 없는 그런 표정이었어 나를보고 그런 표정을 지은적이 없던것 같거든.. 내가 그때 너를 필사적으로 안잡은 이유는 단한가지야 내가 혹시라도 군대라서 니를 잡는걸까봐 군대여서 아쉬워서 너를 잡는걸까봐 그래서 그게 니한테 상쳐가 될까봐 하지만 술을먹고 너에게 전활 걸었고 전역하고도 오빠마음 그대로면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했지?? 하지만 내가 전역하는날 너에게 전화를 걸자 너는 정말 당황하며 끊기만을 바라는 사람같았고 더이상은 눈물도 힘들지도 않더라 왜냐면 그동안 내가 사랑하고 좋아했던 그사람은 이제 없고 다른사람만 남아있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또 지났어 나는 친구들을 만나서 맨날 힘들다고 징징댔고 중간에 여자도 많이 만나봤어 그런데 별로 좋지도 않더라고 그러던 도중 우리는 여의도에서 말도안되게 만났지 사실 거짓말이 아니라 한 2미터 전쯤부터 니 냄새가 나더라 그렇게 다시 너에게 돌아가서 왜 그때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지자고 아니 왜 전역하고 내전화를 그렇게 받았냐고 물은뒤 나는 그래.. 앞으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라며 지나쳤어 그렇게 말하고 10초뒤에 후회하기 시작했고 다시 뛰어가서 너를 찾았지만 너는 없었어 급한마음에 휴대폰으로 전활걸었어 니번호를 삭제하고 내 전화번호를 바꿧지만 니 전화번호는 내가 군생활 내내 눌렀고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지... 그렇게 우리는 여의도에서 선유도까지 걸으며 다시한번 내가 빌고빌고 또 빌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 그날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집에와서 일기도 간만에 써놓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서로 예전과 다르다는것을 많이 느꼇지.. 아니 실제로도 다르지 하지만 맞춰가려는 노력도 하지않았던것 같아.. 그렇게 너는 저번주에 나에게 이별을 다시 고했지 다음날 회사도 출근못하고 더이상 일못하겠다고 도망가고 집에만 2주동안 있었어 혼자 걷다가 울고 집에와서 울고 또 울고 밥먹다가 울고 그러다가 너무 돈이 급해서 오늘부터 일을 나갔지 오늘 하루종일 일을하면서 생각했어 왜 너를 못잊을까 왜 나는 이렇게나 오래사귀고도 우리사이를 왜 이렇게 귀중하게 생각했을까 답은 단한가지더라고 그냥 너였어 뭐라고 말할 수 없잖아 그냥 너였고 나는 나였어 그냥 너라서 그래서 그랬던거야 너는 사랑받기 충분하고 좋은 여자야 이건 어디가서건 얘기할 수 있어 니가 웃는 모습은 엄청 빡친상황에서도 금방 풀리게 만드니까.. 그래 니 웃는모습때문에 내가 힘들어 지금 왜 지금 이렇게 글쓰냐고??? 우연히 니 사진을 봐버렸어 2주동안 잘참았는데 우연히 왜냐면 나는 지금 앨범에도 안들어가봐 혹시라도 볼까봐 예전사진 고를때 눈감고 밑으로 쭉 내리거든 그런데 혹시 볼까 볼까 했는데 페북하다가 봐버렸어 그래서 이렇게 글쓴다..
10년을 사귀고 헤어졌는데도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처음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건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너는 고등학생 오빠는 고3 나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한가지 길만 파서 성공하리라 다짐했고
너는 나를 믿어주었지.
그런데 너와 카페에서 커피를 먹다가 너네 부모님이 나를 반대한다는 얘기에 나도모르게
그만하자는 식으로 얘기했어
그때의 니가 계속 울더라 나는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해 아마도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것 같아
기억이 너무 잘나는것 그때 다짐했어 내가 무슨 아니 니가 나에게 어떤 짓거리를 해도 나는 너한테 헤어지자는 말 따위는 안하기로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오빠는 군대에 갈 시간이 되었고
솔직히 앞날이 예견되었어 군대에서 헤어진다면 다시는 못볼사이가 될것같았고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그냥 지금 헤어졌다가 내가 30살이 되는날 진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혼인서약서들고 결혼을 하자 그리고 그 중간동안 어떤일이 있던간에 묻지말자.. 이런얘기를 했었지
우스갯소리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알것같았어 미래가앞날이.. 하지만 우리함께한 4년이라는 시간이 혹시나 아니면 어쩌면 버팀목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군대에 갔고 처음 니 인터넷편지를 보고 밤세워서 꺼이꺼이 우는통에 소대장에게 불려갔고
그렇게 나는 관심병사가 되었어 그 후로도 '여자친구'라는 한마디만 나와도 꺼이꺼이 울었고
내 군생활은 정말 힘들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수료식이 되었고 나를 보자마자 안아주는 너를보며
또 눈물이 났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오빠가 상병이되고 전역이 머지않았을때 나에게 이별을 고했지
중간에 내가 실수한것도 많았고 아니 잘모르겠어 사실은 내가 니 마음까지 다 맞추고 내가 이땐 이래서 이게 실수야 라고 내가 단정지을 수 없는거잖아.
그래 하지만 내가 무례하기도 했지...
그렇게 나는 너를 잡아보려 울며불며 휴가를 달라고한덕분에 급하게 휴가를 나가게 되었고 혹시라도 자살하는게 아닐까
중대장이 직접 전화를 하라고 하더라 매일 밤10시에
그렇게 너를 만나러 갔고 니 카톡프로필사진을 보는데 심장이 얼마나 철렁 주저앉던지..
혹시라도 하는마음에 너를 잡아보려 만났고 니표정은 내가 너를 만나면서 단한번도 본적도 없는
그런 표정이었어 나를보고 그런 표정을 지은적이 없던것 같거든..
내가 그때 너를 필사적으로 안잡은 이유는 단한가지야 내가 혹시라도 군대라서 니를 잡는걸까봐
군대여서 아쉬워서 너를 잡는걸까봐 그래서 그게 니한테 상쳐가 될까봐 하지만 술을먹고 너에게 전활 걸었고
전역하고도 오빠마음 그대로면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했지??
하지만 내가 전역하는날 너에게 전화를 걸자 너는 정말 당황하며 끊기만을 바라는 사람같았고
더이상은 눈물도 힘들지도 않더라 왜냐면 그동안 내가 사랑하고 좋아했던 그사람은 이제 없고 다른사람만 남아있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또 지났어 나는 친구들을 만나서 맨날 힘들다고 징징댔고
중간에 여자도 많이 만나봤어 그런데 별로 좋지도 않더라고
그러던 도중 우리는 여의도에서 말도안되게 만났지
사실 거짓말이 아니라 한 2미터 전쯤부터 니 냄새가 나더라 그렇게 다시 너에게 돌아가서
왜 그때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지자고 아니 왜 전역하고 내전화를 그렇게 받았냐고
물은뒤 나는 그래.. 앞으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라며 지나쳤어
그렇게 말하고 10초뒤에 후회하기 시작했고
다시 뛰어가서 너를 찾았지만 너는 없었어 급한마음에 휴대폰으로 전활걸었어
니번호를 삭제하고 내 전화번호를 바꿧지만 니 전화번호는 내가 군생활 내내 눌렀고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지...
그렇게 우리는 여의도에서 선유도까지 걸으며 다시한번 내가 빌고빌고 또 빌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
그날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집에와서 일기도 간만에 써놓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서로 예전과 다르다는것을 많이 느꼇지.. 아니 실제로도 다르지
하지만 맞춰가려는 노력도 하지않았던것 같아..
그렇게 너는 저번주에 나에게 이별을 다시 고했지
다음날 회사도 출근못하고 더이상 일못하겠다고 도망가고 집에만 2주동안 있었어
혼자 걷다가 울고 집에와서 울고 또 울고 밥먹다가 울고
그러다가 너무 돈이 급해서 오늘부터 일을 나갔지
오늘 하루종일 일을하면서 생각했어 왜 너를 못잊을까
왜 나는 이렇게나 오래사귀고도 우리사이를 왜 이렇게 귀중하게 생각했을까
답은 단한가지더라고 그냥 너였어 뭐라고 말할 수 없잖아
그냥 너였고 나는 나였어 그냥 너라서 그래서 그랬던거야 너는 사랑받기 충분하고
좋은 여자야 이건 어디가서건 얘기할 수 있어
니가 웃는 모습은 엄청 빡친상황에서도 금방 풀리게 만드니까..
그래 니 웃는모습때문에 내가 힘들어 지금 왜 지금 이렇게 글쓰냐고???
우연히 니 사진을 봐버렸어 2주동안 잘참았는데 우연히 왜냐면 나는 지금 앨범에도 안들어가봐
혹시라도 볼까봐 예전사진 고를때 눈감고 밑으로 쭉 내리거든 그런데 혹시 볼까 볼까 했는데 페북하다가
봐버렸어
그래서 이렇게 글쓴다..
내가 너를 어떻게 잊겠냐.. 그런데 진짜 마주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