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석군 국군의날 홀랑벗고 땡크로 돌진하다?

박광오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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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00170677


솔직히 강의석씨 군대반대는 내 인식을 뛰어넘어서인지는 몰라도 좀 당황
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국이 문제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모델이 되는것은 “반대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로마나


이집트도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는 언제나 “고등문화”가 함께했습니다.
가령, 로마의 귀족민주주의나 이집트의 함무라비 법전 같은것은 그시대를
지탱해주는 힘의 근원이었죠. 오늘날 미국도 다썪어서 냄새가 풀풀나지만


그래도 “전쟁반대 퍼포먼스” 라든지 미 행정부의 정책들을 반대할수있는
문화가 살아있고 그위에 미국이 서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울나라 개신교의
교회문화속엔 반대문화가 있을까요? 소위 민주적인 교회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쥐라이트, 두개총, 극우교회등 사실상 교계를 좌지우지 하고있는
그들속엔 오직 절대복종(고후1;17)만이 존재합니다. 다른견해란 없습니다.
그래서 강의석씨 군대반대퍼포먼스는 안보위협 빨갱이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보수알바가 리플란을 점령하여 맹렬한 비난을 쏟아내고있삼!
반대도 못하는나라! 예수가 온다해도 설자리도 없는나라! 마치 북한처럼
폐쇠문화만이 존재하는 민간인 독재국가가 개신교가 원하는 주님나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