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이사온 고마쎄리 7번째 이야기ㅋㅋ

ㅇㅇ2015.12.19
조회2,735
안녕 하세요
우리 작년 여름 유기견인 쎄리를 집으로 데리고왔고
백령도로 이사오는 데도 함께 해준 우리 쎄리ㅎㅎㅎ
톡에 6번 글 올렸는데 매번 톡이 됐었어요!!!!ㅋㅋ

그래서 최근 우리쎄리..글 올려보려는데요..ㅋㅋㅋ
이노무 기지배가 가게앞에서 동네 개들 사랑
한몸에 받더니만 덜컥 임신을...6마리나..ㅋㅋㅋㅋ





사건은 이렇게 시작됨
음식 하고 나와보니 이런 사태 발생
저 강아지 주인 찾기위해 우선 증거사진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알고보니 동네 유명한 카사노바....
주인은 없...




배가 점점 나오고 젖꼭지가 튀어 나옴 ㅠㅠ
이때부터 애기가 애기를 낳는 다며
주인은 나는 경험이 없어 더 안절 부절 못했음 ㅠㅠ





새벽 4시30분쯤 애기낳기전 행동들을 하더니
검둥이 첫째 출산!!!
지식이 없어서 혼자 놔뒀어야 하는데
첫째 낳을때만 개입 하고 언능 피해줌 ㅠ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섯마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세어봐도 6마리 ㅠㅠㅠ
감당 못할 숫자.....





한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저 숫놈 갈색 얼룩이는
다른 애들보다 두배 더큼 먹성도 좋고 ㅋㅋㅋ
저렇게 여섯마리가 다 옹기종기 모여서 잠 ㅋㅋㅋ





젖을 떼야 한다고 해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씻겼더니 바로 뻗으심ㅋㅋㅋ




새끼들은 젖달라 쎄리는
안된다 새끼들이 쎄리에게 시위중ㅋㅋ




저 갈색 얼룩이 ㅋㅋㅋㅋ완전 얄미움
욕심쟁이!!!!
그런데 쎄리가 모성애가 강한것 같아요
새끼들을 입양 시켜야 하는데 걱정임 ㅠㅠ



당분간은 목줄 신세!!!
또 임신하면 큰일 나니까여 ㅠㅠ

새끼들을 아직 한마리 보내고 다섯마리
데리고 있는데 ㅠㅠㅠ
왠지 다섯마리 다 키워야 할 운명인가 봐여
정을 안주고싶었지만 어언 두달...
오늘은 이름까지 지어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