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한살차이인 오빠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연애중입니다.
최근들어 자꾸만 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져 힘이 듭니다..
6개월전에도 이런 생각이 들어 정말 어렵게 그만만나자고 얘길 꺼냈다 서로 힘들어서 몇일 못가고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그때도 헤어지려한 이유가 지금과 비슷한것 같은데..
이사람이 싫어진다 이런게 아니라 결혼까지 하기엔 너무 안맞는게 많다..는 거죠... (가족얘기도 꺼내자면 길지만.. 연애 기간도 길어지고 서로 이십대후반이고 양가 어른들께도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오빠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신 것도 영향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뭔가 음식취향부터 취미.. 가치관이나 삶의 뱡향이라던지.. 안 맞는것을 노력으로 꾸역꾸역 맞춰 만나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물론 서로의 노력이 있기에 지금까지 싸우지도 않고 만나온 거겠지만요.. 지금은 이런게 너무 지치네요.. 혼자만 발버둥치는 느낌이 들어요 단순한 권태기인지...
만나면서 이사람 나와 정말 안맞는구나라고 생각한적이 여러번이었습니다
이사람과의 미래가 그려지는 일은 별로 없고 있더라도 행복한 모습이 아니라서 자꾸만 불안해지고...
이사람을 위한 나의 무언가는 정말 그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내모습이 싫어서 발버둥치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어느순간부터 저는 오빠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애정표현같은거요) 그것으로 오빠와 저를 안심시키려고 할뿐이라는 생각에 혼란스럽습니다..
요동치는 관계와 마음이 무서워 자꾸 덮어두고 도망가려고 하는 것 같고요..
혼자는 외로우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사랑받는 느낌을 잊지않고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서 제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믿고 싶어져왔다는 생각도 듭니다..ㅠㅠ
제가 이런얘길 오빠에게 얘기하면 아마도 저를 놓아줄겁니다 지난번엔 절대 놓지않겠다고 했는데도 제가 또 얘길하면 상실감? 허탈함 같은걸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얘길 꺼내기가 힘드네요...
어떻해야 좋을까요 저..
4년 연애.. 이대로 끝일까요?
최근들어 자꾸만 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져 힘이 듭니다..
6개월전에도 이런 생각이 들어 정말 어렵게 그만만나자고 얘길 꺼냈다 서로 힘들어서 몇일 못가고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그때도 헤어지려한 이유가 지금과 비슷한것 같은데..
이사람이 싫어진다 이런게 아니라 결혼까지 하기엔 너무 안맞는게 많다..는 거죠... (가족얘기도 꺼내자면 길지만.. 연애 기간도 길어지고 서로 이십대후반이고 양가 어른들께도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오빠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신 것도 영향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뭔가 음식취향부터 취미.. 가치관이나 삶의 뱡향이라던지.. 안 맞는것을 노력으로 꾸역꾸역 맞춰 만나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물론 서로의 노력이 있기에 지금까지 싸우지도 않고 만나온 거겠지만요.. 지금은 이런게 너무 지치네요.. 혼자만 발버둥치는 느낌이 들어요 단순한 권태기인지...
만나면서 이사람 나와 정말 안맞는구나라고 생각한적이 여러번이었습니다
이사람과의 미래가 그려지는 일은 별로 없고 있더라도 행복한 모습이 아니라서 자꾸만 불안해지고...
이사람을 위한 나의 무언가는 정말 그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내모습이 싫어서 발버둥치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어느순간부터 저는 오빠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애정표현같은거요) 그것으로 오빠와 저를 안심시키려고 할뿐이라는 생각에 혼란스럽습니다..
요동치는 관계와 마음이 무서워 자꾸 덮어두고 도망가려고 하는 것 같고요..
혼자는 외로우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사랑받는 느낌을 잊지않고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서 제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믿고 싶어져왔다는 생각도 듭니다..ㅠㅠ
제가 이런얘길 오빠에게 얘기하면 아마도 저를 놓아줄겁니다 지난번엔 절대 놓지않겠다고 했는데도 제가 또 얘길하면 상실감? 허탈함 같은걸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얘길 꺼내기가 힘드네요...
어떻해야 좋을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