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경기도 이천에서 억울한 사고가 났습니다

dbeh072015.12.20
조회1,507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억울한 일이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오후5시경 용인에서 이천가는방향 마장면쪽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초록색 오토바이였고 상대편은 젊은아줌마였고 검정색 sm5였습니다. 삼거리신호에서 저는 일차선 주행중이였고 상대방은 우회전으로 제가가는방향으로 합류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차량이 우회전하자마자 깜박이도없이 바로 제가주행하고있는 1차선으로 냅다 변경을하는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사고는 언제든지 날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후조치가 저는 엔진가드가 접혀서 발이꼈는상황에 아프다고 소리지르는데 상대방은 괜찮냔말도 없이 어디론가 계속 전화만하고 저는 아픈거참아가며 껴있던 뺀발을 잡고 땅에누워서 정신못차리는데 상대방여자는 본인차를 언제그랬냐는듯이 갓길로 세워버리고 멀뚱멀뚱 서있는겁니다. 경찰들이오고 보험사고처리반도 같이 왔는데도 전혀 저한테는 미안하다 괜찮냐고 묻지는않을지언정 자기는 2차선에 정상주행중이였는데 제가와서 박았다는 주장을 하는겁니다..
저는 블랙박스도 없는상태였고 상대방차량은 블랙박스 메모리가 꽉차서 사고난시점이 녹화가안되있구요 주변 cctv도 없는상황이였습니다. 오토바이를 용달로 보내고 병원을갔는데 발목골절이 나왔구요 이천경찰서로 사고접수되서 담당형사한테도 상대방운전자는 자기본인이 피해자라고 우기고있습니다. 이런황당한 경우는 첨인데다가 사람하나 없는국도에서 미안하단말도 없이 그냥 보험접수만하고 뼈가부러졌을 만큼아픈상황인데 그냥가버렸던 괴씹한 상대방운전자를 생각하니 잠이 안옵니다. 혹시 그시간에 제 사고를 목격한 분이나 블랙박스 촬영분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나요ㅜ
이럴땐 어떻게 처리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억울한 상황이라 태어나서 처음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