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이혼녀 꼬리표달린 여자에요 전남편의 각종 무시와폭언바람에 이혼 결심하고 집나와별거중일때 만나게된사람이있어요 3살연하에 회사동료였어요 너무나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같이 제주도로 이사가서 알콩달콩 살자 했었죠 이사람은 결혼당연히 안했구요 저는 결혼1년만에 도장찍고 애는없어요 둘다 회사도 그만두고 제주도도 몇번 오가고 그쪽에 직장도 잡고 그렇게 계획세우고 고민하다가 남자부모님과 인사드리게됫네요 문제는 거기부터에요. 아니 시작부터잘못됫다고 하실수도있겠네요 저희부모님도 이혼사실 말씀드렸냐하시고 저도 그게맞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얘기드렸어요 그치만 돌아오는건 너무나 무겁고도 두려운일이네요 절대안된다하시죠..얘기들을것도없다 왜 우리아들인생망치냐 노발대발하시고 아들은 부모님께 아무말 못하고 제주도고 뭐고 다 물거품됫어요 결국 부모등지고 나랑 같이 떠날거냐 아니면 나랑 헤어질거냐 선택으로 좁혀졌지요.. 너무서로사랑하기에 둘이 그려온 미래가 코앞이었는데 이사람 결정못하네요 제앞에선 울기도하고 그렇게서로볼때는 같이 갈것처럼하고 집에가서는 끝낸다고하고..어머님이 혈압이좀있으시고 아들을 끔찍하게아끼시는데...아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방법이없을까요.. 저 이사람 있었기에 얼른 서류정리하고 떳떳이만나고싶어 이혼 할때 사정 다봐줘가며 손해보는이혼하고 제대로 주홍글씨달았는데..부모님이 쿨하시다며 잘말씀드리면 이해해주실거라고 그말믿었는데 아..끝나겠구나..이런 직감이 들더군요..벌받나봐요.. 자존심도 너무상하고..이혼녀 딱지가 인생망치는거라는거 아니라고 더 잘살수있다고 의지 보여드리고싶은데 이사람한테 강요할수도없어요..서로 잘다니던 직장도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했는데 서로에게 남은건 뭘까요..이제 서로얼굴만봐도 눈물만나와요..부모마음에 대못질하고 같이 떠나자 할수도없고..이사람없으면 저 살아갈자신이없어요 정말 요며칠 죽는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좋은방법 조언 충고 다 괜찮습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 544
답답하네요 이혼이라는꼬리표
전남편의 각종 무시와폭언바람에 이혼 결심하고 집나와별거중일때 만나게된사람이있어요
3살연하에 회사동료였어요
너무나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같이 제주도로 이사가서 알콩달콩 살자 했었죠
이사람은 결혼당연히 안했구요 저는 결혼1년만에 도장찍고 애는없어요
둘다 회사도 그만두고 제주도도 몇번 오가고 그쪽에 직장도 잡고 그렇게 계획세우고
고민하다가 남자부모님과 인사드리게됫네요
문제는 거기부터에요. 아니 시작부터잘못됫다고 하실수도있겠네요
저희부모님도 이혼사실 말씀드렸냐하시고 저도 그게맞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얘기드렸어요
그치만 돌아오는건 너무나 무겁고도 두려운일이네요
절대안된다하시죠..얘기들을것도없다 왜 우리아들인생망치냐 노발대발하시고
아들은 부모님께 아무말 못하고 제주도고 뭐고 다 물거품됫어요
결국 부모등지고 나랑 같이 떠날거냐 아니면 나랑 헤어질거냐 선택으로 좁혀졌지요..
너무서로사랑하기에 둘이 그려온 미래가 코앞이었는데 이사람 결정못하네요 제앞에선 울기도하고 그렇게서로볼때는 같이 갈것처럼하고 집에가서는 끝낸다고하고..어머님이 혈압이좀있으시고 아들을 끔찍하게아끼시는데...아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방법이없을까요..
저 이사람 있었기에 얼른 서류정리하고 떳떳이만나고싶어 이혼 할때 사정 다봐줘가며 손해보는이혼하고 제대로 주홍글씨달았는데..부모님이 쿨하시다며 잘말씀드리면 이해해주실거라고 그말믿었는데 아..끝나겠구나..이런 직감이 들더군요..벌받나봐요.. 자존심도 너무상하고..이혼녀 딱지가 인생망치는거라는거 아니라고 더 잘살수있다고 의지 보여드리고싶은데 이사람한테 강요할수도없어요..서로 잘다니던 직장도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했는데 서로에게 남은건 뭘까요..이제 서로얼굴만봐도 눈물만나와요..부모마음에 대못질하고 같이 떠나자 할수도없고..이사람없으면 저 살아갈자신이없어요 정말 요며칠 죽는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좋은방법 조언 충고 다 괜찮습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