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의 심리 배려...혼란스럽네요 대판싸웠네요

안티고나2015.12.20
조회1,361
만나고 있는 그녀(a라 칭할꼐요)가 올만에 이틀을 쉬게 되었어요 영화 보자고 하니 거절을 해서 싸우게 되었어요올 여름에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a는 술을먹고 나면 그담날 거의 활동을 못하고 종일 떡실신이 되는 스탈입니다a가 술먹은 다음날 오후에 제가영화를 보자 하니 개짜증을 내더라구요 술먹은 담날 떡실신 되어 있는거 모르냐고???  개짜증 다 듣고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몇일후 알고 보니 저한테 개짜증낸 그날 저말고 다른남자랑 영화보고  밥먹었더라구요....제가 그사실을 알고 말안하고 있다가 저번주에 말했어요 그때 마니 섭섭했고 담부터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어요a의 스탈이 본인이 먼가를 하고 싶을때(밥 영화 술) 저는 단한번도 거절한적 없구요 반대로 저는 먼가를 하고 싶어도 a의 눈치를 살피며 하고 싶어도 안하는 스탈이구요여름사건후로 a에게 영화보자고 말했을때4번정도 거절을 하더군요 본의 아니게 저에게 영화 트라우마가 생겼구요 ;;;저번주에 여름사건 이야기 하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진심 부탁까지 했는 상태에서  어제 영화보자고 하니 또 거절을 당하니 화가 나기 보다는 a의 심리가 궁금했습니다 a에게 진심 물어봤죠 영화보자 할때마다 거절하는 이유가 머냐고?????a가 말하더군요 영화보자할때 빼고 저의 부탁을 거절했는 경우가 있냐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a에게 영화보자는거 말고는 너에게 부탁한적 없다고..a도 생각해보니 영화보자는거 말고는 부탁을 한게 없으니 스스로 인정을 하더군요a에게 도대체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게 머가 있냐고 물었죠
제가 a퇴근하는 시간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에 데려주기 위해 태우러 갑니다a는 본인을 집에 태워다 줄수 있게 거절 안하는게 배려라고 대답을 하더군요...그 이유가 a가 피곤한몸을 이끌고 택시타고 집에 가면 10분이라도 더 쉴수있는데되.....절위해 거절안하는게 배려랍니다평소 a가 퇴근할때 먹고 싶은게 있을때 저보고 태우러 오라고 합니다 제가 픽업을 했을때 택시타는거보다 10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그것도 a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해서 잠깐사는시간 때문에...10분정도 더 소요 됩니다

전 이말을 듣고 숨이 막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너무나 화가나고 정말 이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픽업할수 있게 해주는게 배려가 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