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보름후면 반오십에 접어드는 24살 남자입니다. 답답해서 조언도 받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한마디로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 듭니다 다들 똑같은 생각이겠지요. 근데 유독 저는 심한거 같아요 .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고등학교 이후부터 심해진거 같아요. 중학생때는 자기주관도 강하고, 할말 못할말 다하고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갈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소심해지고 어울리지 못해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 해가 거듭 될수록 따돌림이 심해져 , 전학을 가게됬고 다시 따돌림 당할 걱정에 친구들과 잘지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는지 친구들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 행여나 뒤에서 내욕을 하지 않을까 싶어 착한사람(예스맨) 코스프레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 현재까지도 그렇구요 남한테 신경쓰다보니 ,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힘들어서 지칩니다 군대가기전에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씀드리고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 자존감 부족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군대가면 위험 할수도 있는 수준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신병으로 군대를 안가게되면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거 같아서 자존감 올리는 책을 사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현역 입대를 하고 군생활도 원만하게 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앞뒤가 없네요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아직까지도 남들 앞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너무 지치고 , 실수를 한번하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미치겠네요 .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한심스럽고 그렇습니다 .. 황금같은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34
일이 힘든거 보다 사람 대하는게..
한마디로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 듭니다
다들 똑같은 생각이겠지요. 근데 유독 저는 심한거 같아요 .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고등학교 이후부터 심해진거 같아요.
중학생때는 자기주관도 강하고, 할말 못할말 다하고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갈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소심해지고
어울리지 못해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
해가 거듭 될수록 따돌림이 심해져 ,
전학을 가게됬고 다시 따돌림 당할 걱정에 친구들과 잘지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는지
친구들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 행여나 뒤에서
내욕을 하지 않을까 싶어 착한사람(예스맨) 코스프레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 현재까지도 그렇구요
남한테 신경쓰다보니 ,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힘들어서 지칩니다
군대가기전에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씀드리고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 자존감 부족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군대가면 위험 할수도 있는 수준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신병으로 군대를 안가게되면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거 같아서 자존감 올리는 책을 사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현역 입대를 하고 군생활도 원만하게 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앞뒤가 없네요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아직까지도 남들 앞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너무 지치고 , 실수를 한번하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미치겠네요 .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한심스럽고 그렇습니다 ..
황금같은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