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못갈거 같네요...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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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으로 당신에게 가서 고백해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초라해지는 나의 모습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네요...

 

들을수도 없는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만약 정말 만약에 기다리고 있으면 이제는 그냥 가세요...

 

더 이상 당신을 잡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