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번에 연락와서는 많이 후회했고 반성도하고있고 어딜가든 너가생각나고 보고싶다고 이런말 해도될지모르겠지만 아직 사랑한다고 그러더라구요
헤어지고 너무힘들었어요. 사랑이식은 모습을 봐버려서 나만지금 힘들거같고 그사람은 내생각하기는할까 후회하진않을까 sns에 좋아요 누른글들 보면서 그상대가 나를 향한말은 아닐까 기대도해보고 연락오는 날만 기다리면서 죽어라참았어요
근데 전 아직 매일생각나고 헤다판도 매일오지만 이젠 울지도않고 간절할만큼 재회를 바라지도 않아서 저도모르게 어느정도 선을 그은것 같네요.
나도 사귀는동안 이런건고마웠고 이런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나아졌고 힘들지않다 그땐 너뿐일거같았는데 지금은 나좋다는 사람도 생겼다고 그렇게 말했네요.
그러고 그다음날 심야영화를 같이보러갔어요. 영화관에서 시작한 인연이라 얼굴보고 얘기할겸 만났어요. 오랜만에 봐서인지 반가웠고 그사람도 진한스킨십은 아니지만 전처럼 안아주고 손도잡아주고 했네요. 그는 영화보는 내내 제옆모습만 쳐다보고있더라구요. 너무슬픈눈으로.
전그날 슬픈영화가 아닌데도 많이울어서 그사람이 눈물닦아주고 어느정도 얘기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가끔이라도 만나주면 안되냐, 많이 힘들다는 그사람의 말에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힘들때 위로해주며 편하게 지내자고했네요. 다시 사귈것도 아니면서 이러면안되는거, 이대로 선긋고 끝내야하는걸 잘 알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밀어내는것도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이 매달리길 바랬었나봐요
내가 선그은것 때문인지 그사람 마음이 그정도뿐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후회하고힘들었다 지금도 너의빈자리가너무크고 너가잘해줬던게 생각나서 너무고맙고 애틋하다 헤어지고참많이울었고 지금도 사랑하고있다 말하지만 넌날 다잊은거같아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겠지라고 하며 다시만나자는말이나 매달림은 없네요...
제가 먼저잡을수는 있지만 그렇게해봤자 전과 다를게 없을거 같아서 선뜻 시작하고 먼저 손내밀지는 못하겠어요. 을이었던 사람은 알거에요. 상대방이 후회하고 매달려야 제대로된 시작이 가능할거라는거
우린 이렇게 그냥 친구처럼 앞으로 한두번쯤 더 만나서 밥이나 영화한번보고 그렇게 이제 연락끊고 남이 될거같아요. 서로좋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이야기나누며 웃게되더라구요. 이제정말 끝이 난것같아서 슬프기도하네요....
전 남자친구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잦은 다툼에 지쳐 남자가 먼저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연락와서는 많이 후회했고 반성도하고있고 어딜가든 너가생각나고 보고싶다고 이런말 해도될지모르겠지만 아직 사랑한다고 그러더라구요
헤어지고 너무힘들었어요. 사랑이식은 모습을 봐버려서 나만지금 힘들거같고 그사람은 내생각하기는할까 후회하진않을까 sns에 좋아요 누른글들 보면서 그상대가 나를 향한말은 아닐까 기대도해보고 연락오는 날만 기다리면서 죽어라참았어요
근데 전 아직 매일생각나고 헤다판도 매일오지만 이젠 울지도않고 간절할만큼 재회를 바라지도 않아서 저도모르게 어느정도 선을 그은것 같네요.
나도 사귀는동안 이런건고마웠고 이런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나아졌고 힘들지않다 그땐 너뿐일거같았는데 지금은 나좋다는 사람도 생겼다고 그렇게 말했네요.
그러고 그다음날 심야영화를 같이보러갔어요. 영화관에서 시작한 인연이라 얼굴보고 얘기할겸 만났어요. 오랜만에 봐서인지 반가웠고 그사람도 진한스킨십은 아니지만 전처럼 안아주고 손도잡아주고 했네요. 그는 영화보는 내내 제옆모습만 쳐다보고있더라구요. 너무슬픈눈으로.
전그날 슬픈영화가 아닌데도 많이울어서 그사람이 눈물닦아주고 어느정도 얘기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가끔이라도 만나주면 안되냐, 많이 힘들다는 그사람의 말에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힘들때 위로해주며 편하게 지내자고했네요. 다시 사귈것도 아니면서 이러면안되는거, 이대로 선긋고 끝내야하는걸 잘 알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밀어내는것도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이 매달리길 바랬었나봐요
내가 선그은것 때문인지 그사람 마음이 그정도뿐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후회하고힘들었다 지금도 너의빈자리가너무크고 너가잘해줬던게 생각나서 너무고맙고 애틋하다 헤어지고참많이울었고 지금도 사랑하고있다 말하지만 넌날 다잊은거같아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겠지라고 하며 다시만나자는말이나 매달림은 없네요...
제가 먼저잡을수는 있지만 그렇게해봤자 전과 다를게 없을거 같아서 선뜻 시작하고 먼저 손내밀지는 못하겠어요. 을이었던 사람은 알거에요. 상대방이 후회하고 매달려야 제대로된 시작이 가능할거라는거
우린 이렇게 그냥 친구처럼 앞으로 한두번쯤 더 만나서 밥이나 영화한번보고 그렇게 이제 연락끊고 남이 될거같아요. 서로좋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이야기나누며 웃게되더라구요. 이제정말 끝이 난것같아서 슬프기도하네요....
지금이라도 제가 돌아와달라고하면 바로올것처럼 말하던 그사람인데 재회라는게 현실적으로 말처럼 쉬운게아니잖아요.
한창 이쁠나이에, 재고따지지말고 좋으면좋은대로 만나보고 사귀어보고 하고 싶지만 지금 그러기엔 앞으로 제가 눈물 흘릴 날이 많을거 같아서 시작이 어렵네요.
이렇게 우린 끝이 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