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처음만났네요
만나는 과정도 파란만장했어요 일하는 곳에서 일하다가 마음에 들어 티나게 안나게 좋아하는 티를 냈지요.
근데 알고보니 같이 일하던 행님이랑 썸 관계였어요
그 행님이 먼저 제 여친에게 호감이 있어 마음을 표현했고
서로 호감이 생겼는데 그 행님은 다시 마음을 접고있던 상황이였어요 제 여친은 마음을 마니 준 상황이였죠.
제 마음을 안 행님이 먼저 저에게 그런 상황을 얘기해주고 자기는 마음이 없으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얘기해줬어요.
그 후로 전 대놓고 좋은 티 내면서 따라다니고 고백도 여러번 했죠
그때마다 아직 마음 정리를 못했다고..
한 4~5번을 거절당하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고백했어요. 역시나 거절했지만 이제 안받아주면 안간다고 우겨서 사랑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집이 원래 부산이 아니였던 여친은 일하던 곳 주변에서 자취했는데 일주일에 5~6번을 같이 지내고 항상 붙어다녔어요
뜨겁게 사랑했고 너무 행복했지요.
그러다 일반휴학도 다쓰고 광주 학교로 복학을 하게됬어요.
너무 힘든 결정이였지만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광주로 떠나고도 만남을 이어갔죠..
그리고 2011년 11월 11일 그녀를 만나러 온 부산에서 여친과 이별을 했어요..전 빼빼로를 사고 여친을 기다렸고, 그녀는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곤 저에게 빼빼로도 안준다고 투정했고 저는 저를 먼저 만나지 않는다고 화를 냈죠.. 아무것도 아닌 싸움이 이별이 됬어요.. 그날 새벽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며 이별을 하기로 했죠..
돌이켜생각해보면 제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잡지 못했어요. 그럴꺼면 왜 울면서 헤어졌는지 ㅎ
그렇게 헤어지고 광주로와 저는 계속 잡았지만 그녀는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고 방학기간동안 다시 그 곳에서 알바를 했고 제가 일하는 것을 알면서 제 여친은 다시 일하러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잠시 얘기좀 하자며 잡는 그 친구 손을 그땐 제가 잡아주지 못했어요..
어차피 광주로 돌아가면 똑같을 꺼란 생각에...
그렇게 마지막 내민 손을 잡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를 추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일한지도 3년.. 이제 1년 후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나니 그녀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마지막 내민 손을 잡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요..
그리고 헤어지고 얼마안된 18일이 그 친구 생일이였어요..
선물을 주고싶은데 광주로 가며 얼마나 그 친구에게 소홀했고 외롭게 했는지 갖고 싶어하던게 뭐였는지 조차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딱 하나 생각난게 신발하나를 샀는데 신발끈이 민트색이면 이쁘겠더라고 얘기한거 하나...
그렇게 마지막 이별 선물도 민트색 신발끈 하나밖에 줄 수 없었습니다. 간호사 실습중이고 집떠나와 혼자 부산에 있던 여자친구를 너무 외롭게 해놨다는 생각에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친구를 만나면서도 꿈에서 나오고..
다시 만나는 꿈이면 깨기싫어서 꿈속에서도 몇번을 안심하고 또 슬퍼했는지 몰라요..
쓰다보니 끝도 없네요 ㅎ 항상 전여친 얘기를 쓰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끝도 없어요.. 미안하고 또 고마워서.
다시 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제가 갖고 있는 좋은 기억만큼 그 친구도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나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때 해줄 수 있는게 민트색 신발끈 뿐이여서 미안하다고..
또 실습하고 힘든데 부산에 혼자둬서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번 꼭 만나고 싶다고 마음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주변 사람에게도 얘기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질까 말까라는 생각이 들면 헤어지지 않았으면 해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라는 말이 있자나요..
민트색 신발끈...
어느덧 헤어진지 4년정도 지났네요..
군대 전역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처음만났네요
만나는 과정도 파란만장했어요 일하는 곳에서 일하다가 마음에 들어 티나게 안나게 좋아하는 티를 냈지요.
근데 알고보니 같이 일하던 행님이랑 썸 관계였어요
그 행님이 먼저 제 여친에게 호감이 있어 마음을 표현했고
서로 호감이 생겼는데 그 행님은 다시 마음을 접고있던 상황이였어요 제 여친은 마음을 마니 준 상황이였죠.
제 마음을 안 행님이 먼저 저에게 그런 상황을 얘기해주고 자기는 마음이 없으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얘기해줬어요.
그 후로 전 대놓고 좋은 티 내면서 따라다니고 고백도 여러번 했죠
그때마다 아직 마음 정리를 못했다고..
한 4~5번을 거절당하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고백했어요. 역시나 거절했지만 이제 안받아주면 안간다고 우겨서 사랑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집이 원래 부산이 아니였던 여친은 일하던 곳 주변에서 자취했는데 일주일에 5~6번을 같이 지내고 항상 붙어다녔어요
뜨겁게 사랑했고 너무 행복했지요.
그러다 일반휴학도 다쓰고 광주 학교로 복학을 하게됬어요.
너무 힘든 결정이였지만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광주로 떠나고도 만남을 이어갔죠..
그리고 2011년 11월 11일 그녀를 만나러 온 부산에서 여친과 이별을 했어요..전 빼빼로를 사고 여친을 기다렸고, 그녀는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곤 저에게 빼빼로도 안준다고 투정했고 저는 저를 먼저 만나지 않는다고 화를 냈죠.. 아무것도 아닌 싸움이 이별이 됬어요.. 그날 새벽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며 이별을 하기로 했죠..
돌이켜생각해보면 제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잡지 못했어요. 그럴꺼면 왜 울면서 헤어졌는지 ㅎ
그렇게 헤어지고 광주로와 저는 계속 잡았지만 그녀는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고 방학기간동안 다시 그 곳에서 알바를 했고 제가 일하는 것을 알면서 제 여친은 다시 일하러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잠시 얘기좀 하자며 잡는 그 친구 손을 그땐 제가 잡아주지 못했어요..
어차피 광주로 돌아가면 똑같을 꺼란 생각에...
그렇게 마지막 내민 손을 잡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를 추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일한지도 3년.. 이제 1년 후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나니 그녀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마지막 내민 손을 잡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요..
그리고 헤어지고 얼마안된 18일이 그 친구 생일이였어요..
선물을 주고싶은데 광주로 가며 얼마나 그 친구에게 소홀했고 외롭게 했는지 갖고 싶어하던게 뭐였는지 조차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딱 하나 생각난게 신발하나를 샀는데 신발끈이 민트색이면 이쁘겠더라고 얘기한거 하나...
그렇게 마지막 이별 선물도 민트색 신발끈 하나밖에 줄 수 없었습니다. 간호사 실습중이고 집떠나와 혼자 부산에 있던 여자친구를 너무 외롭게 해놨다는 생각에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친구를 만나면서도 꿈에서 나오고..
다시 만나는 꿈이면 깨기싫어서 꿈속에서도 몇번을 안심하고 또 슬퍼했는지 몰라요..
쓰다보니 끝도 없네요 ㅎ 항상 전여친 얘기를 쓰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끝도 없어요.. 미안하고 또 고마워서.
다시 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제가 갖고 있는 좋은 기억만큼 그 친구도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나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때 해줄 수 있는게 민트색 신발끈 뿐이여서 미안하다고..
또 실습하고 힘든데 부산에 혼자둬서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번 꼭 만나고 싶다고 마음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주변 사람에게도 얘기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질까 말까라는 생각이 들면 헤어지지 않았으면 해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라는 말이 있자나요..
긴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