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명한 프렌차이즈의 점장이였습니다.어린 나이에 조금은 높은 직책이였고, 사장님과 저 둘이서 처음에 프렌차이즈를 끌어다가와서경남쪽엔 처음으로 1호점을 오픈했는데 결과는 대박이였어요,그것을 탄력받아서 점포를 여러개 더 냈는데 거기까진 좋았는데,너무 대책없이 점포만 늘리고 일하는 사람은 구하지도 못한채 강행군을 이어나갔습니다.주6일 12시간 근무에 빨간 공휴일 전부 일했습니다.몸이 점점 망가져 가는거 같고 버티기가 힘들더군요.사장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렸어요 인원좀 늘리고 점포 천천히 나가자구요..당초 목표가 5개점까지 오픈하는거였고. 5개 매장에서 나는 수익 일부분을 나눠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저도 그말만 끝까지믿고 하려 했는데 돌아오는 처우는 없었고,저를 말로 현혹하여 계속 잡아두는게 아닌가..그런 의심들을 많이했습니다.저 점장 급여 180만원에 시작하여 1년 넘게 근무할때까지 200만원 받고 점장이란 이유로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했고 맨 마지막에 문닫고 그렇게 집에 터벅터벅 걸어다녔습니다.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더라구요..돈을 아무리 많이 벌면 뭐하나 삶의질이 최한데..그렇다고해서 많은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그만둘때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문자로 퇴직금 일할 계산해서 정확하게 주더라구요그래도 오픈멤버라고 더 챙겨줄지 알았는데 돈있는 사람을 믿은 저의 착각이였나봅니다.뭐 어쨌거나.나오고나서 처음 한달은 푹 쉬었어요.그리고 이제 뭘하고 사나 고민하던 찰나에경찰공무원 채용인원 많이 늘렸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몇일전에 채용인원 대폭하락반토막난거 보고 힘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공부를 하던 머리가 아니긴했는데공무원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공감하는게 정말 외울게 많아서 이해로는 절대 풀수 없겠더라구요..그렇다고해서 다른 곳 취업자리 알아보려해도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곳은 죄다 조선소,식당,핸드폰,보험 뭐 이런것만 매일 올라오고급여도 150이하인곳 많고..저는 스펙이라고는 사회복지학과 졸업해서 자격증있는게 다인데전공분야도 관심이 전혀 없고..전 할줄 아는게 없네요내 장사를 해보고싶어도 자금도 없고..다시 그 끔찍했던 곳으로 돌아가자니 죽어도 싫다 생각해서 맘잡고 공부 하려 해도도통 펜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내년이면 아니 몇일뒤면 29인데..왜이렇게 나이만 먹은걸까요..이렇게한들 결혼도 못 할거 같고 돈도,백도 없는 제가 참 초라해보이네요..믿을건 나이였는데 ..ㅎㅎ;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주저리주저리했네요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써보았습니다..
20대후반 남자. 너무 답답하고 사는게 지치네요
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명한 프렌차이즈의 점장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조금은 높은 직책이였고, 사장님과 저 둘이서 처음에 프렌차이즈를 끌어다가와서
경남쪽엔 처음으로 1호점을 오픈했는데 결과는 대박이였어요,그것을 탄력받아서 점포를 여러개 더 냈는데 거기까진 좋았는데,너무 대책없이 점포만 늘리고 일하는 사람은 구하지도 못한채
강행군을 이어나갔습니다.
주6일 12시간 근무에 빨간 공휴일 전부 일했습니다.
몸이 점점 망가져 가는거 같고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사장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렸어요 인원좀 늘리고 점포 천천히 나가자구요..
당초 목표가 5개점까지 오픈하는거였고. 5개 매장에서 나는 수익 일부분을 나눠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저도 그말만 끝까지믿고 하려 했는데 돌아오는 처우는 없었고,저를 말로 현혹하여 계속 잡아두는게 아닌가..그런 의심들을 많이했습니다.
저 점장 급여 180만원에 시작하여 1년 넘게 근무할때까지 200만원 받고 점장이란 이유로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했고 맨 마지막에 문닫고 그렇게 집에 터벅터벅 걸어다녔습니다.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더라구요..돈을 아무리 많이 벌면 뭐하나 삶의질이 최한데..
그렇다고해서 많은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그만둘때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문자로 퇴직금 일할 계산해서 정확하게 주더라구요
그래도 오픈멤버라고 더 챙겨줄지 알았는데 돈있는 사람을 믿은 저의 착각이였나봅니다.
뭐 어쨌거나.나오고나서 처음 한달은 푹 쉬었어요.그리고 이제 뭘하고 사나 고민하던 찰나에
경찰공무원 채용인원 많이 늘렸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몇일전에 채용인원 대폭하락
반토막난거 보고 힘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공부를 하던 머리가 아니긴했는데
공무원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공감하는게 정말 외울게 많아서 이해로는 절대 풀수 없겠더라구요..그렇다고해서 다른 곳 취업자리 알아보려해도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곳은 죄다 조선소,식당,핸드폰,보험 뭐 이런것만 매일 올라오고
급여도 150이하인곳 많고..저는 스펙이라고는 사회복지학과 졸업해서 자격증있는게 다인데
전공분야도 관심이 전혀 없고..전 할줄 아는게 없네요
내 장사를 해보고싶어도 자금도 없고..
다시 그 끔찍했던 곳으로 돌아가자니 죽어도 싫다 생각해서 맘잡고 공부 하려 해도
도통 펜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내년이면 아니 몇일뒤면 29인데..
왜이렇게 나이만 먹은걸까요..
이렇게한들 결혼도 못 할거 같고
돈도,백도 없는 제가 참 초라해보이네요..
믿을건 나이였는데 ..ㅎㅎ;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주저리주저리했네요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