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날 썸남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제 나이는 20 그 오빤 24입니다.
키도 크고 잘 챙겨도 주고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그 오빠가 싫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가 남자 기피증같은게 있습니다... 전에도 한번 남자를 사겼지만 얼마 못가서 정리해버렸거든요
학교에서도 과가 과인지라 여자애들끼리만 모여 다니다보니 남자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오빠가 고백을 해와서
저도 오빠 만나서 좋은거 같은데 제가 아직 누굴 만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미안하다
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미안한 마음에 카톡도 예전처럼 못하게 되더군요..
거절해놓고 예전처럼 친하게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일요일에 그 오빠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난 너가 번호도 주고 만나서 놀고 하면서 너한테 좋은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런데 내 입장에선 너가 누굴 만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게 진짜 인건지 아님 내가 싫다는걸 돌려 말하는건지 솔직히 헷갈려.. 괜찮다면 나라도 계속 널 좋아하면 안될까? 너가 부담될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대로 오빠 동생으로 남는게 남남사이만도 못할것 같아서 그래.. 지금이 아니면 전하지 못할꺼 같아서 보내
이렇게 왔습니다.
아차 싶더라구요.. 괜히 내가 오빠 동생 사이로 남자고 해서 힘들어하는거구나.. 그런데 정말 아직 누군가를 진지하게 만날 준비도 안되있기에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오빠 마음은 잘 알겠어요.. 그런데 저 저번에 말한대로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된거에요 그런데 오빠가 그런식으로 기다리겠다고 하면은 오빠도 오빠대로 힘들거고 저도 부담될꺼에요.. 오빠 상처주려는 말은 아니지만 이대로는 서로한테 힘들걸 알기에 전 정말 싫다고 거절할게요..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고서 저는 그 오빠를 정리했습니다..
메신저도 연락처도 전부 지웠습니다
아마 오빠도 지웠겠죠...
제가 잘한거 맞나요...?
고백을 거절했습니다
제 나이는 20 그 오빤 24입니다.
키도 크고 잘 챙겨도 주고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그 오빠가 싫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가 남자 기피증같은게 있습니다... 전에도 한번 남자를 사겼지만 얼마 못가서 정리해버렸거든요
학교에서도 과가 과인지라 여자애들끼리만 모여 다니다보니 남자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오빠가 고백을 해와서
저도 오빠 만나서 좋은거 같은데 제가 아직 누굴 만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미안하다
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미안한 마음에 카톡도 예전처럼 못하게 되더군요..
거절해놓고 예전처럼 친하게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일요일에 그 오빠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난 너가 번호도 주고 만나서 놀고 하면서 너한테 좋은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런데 내 입장에선 너가 누굴 만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게 진짜 인건지 아님 내가 싫다는걸 돌려 말하는건지 솔직히 헷갈려.. 괜찮다면 나라도 계속 널 좋아하면 안될까? 너가 부담될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대로 오빠 동생으로 남는게 남남사이만도 못할것 같아서 그래.. 지금이 아니면 전하지 못할꺼 같아서 보내
이렇게 왔습니다.
아차 싶더라구요.. 괜히 내가 오빠 동생 사이로 남자고 해서 힘들어하는거구나.. 그런데 정말 아직 누군가를 진지하게 만날 준비도 안되있기에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오빠 마음은 잘 알겠어요.. 그런데 저 저번에 말한대로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된거에요 그런데 오빠가 그런식으로 기다리겠다고 하면은 오빠도 오빠대로 힘들거고 저도 부담될꺼에요.. 오빠 상처주려는 말은 아니지만 이대로는 서로한테 힘들걸 알기에 전 정말 싫다고 거절할게요..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고서 저는 그 오빠를 정리했습니다..
메신저도 연락처도 전부 지웠습니다
아마 오빠도 지웠겠죠...
제가 잘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