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친구라고 두었던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스압주의)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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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약 3년간의 얘기를 하는거라 얘기가 많이 길 것 같네요.

판을 써본 적도 없고 잘 보는 편도 아니고 글 재주도 없어서 뒤죽박죽이거나 엉성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친구를 아라라고할게요. 아이라인을 두껍게그려서..ㅎ

제가 아라를 처음만난건 중3 여름방학 때 사귄 제 전 남자친구 때문이었습니다.

전 남친의 사촌동생이었던 아라는 저와 나이도 같고 성격도 잘 맞아서 처음 본 그 날 저희 집에 와서 잠도 자고 서로의 쌩얼공유도 하고 뭐.. 그러다가 아라가 집에 들어가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방학이거나 주말이거나 학교안가는 날이면 저희 집에서 주로 지내곤 하였습니다.

그 당시 아라에겐 2년 가까이 사귄 3살 위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중학생치곤 정말 오래사겼으니 아라가 대단하다 싶었고, 다른 면에서도 다 좋아보여서 저도 아라를 많이 챙기고 좋아했습니다.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문제는 다른 제 친구를 만나고부터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제 친구는 남자앤데, 얘를 훈이라고 할게요. 훈이닮았어요ㅎㅎ..

제가 누군가를 찾아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 어느동네에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아라랑 같이있었고, 저와 아라 둘이서 찾기엔 역부족이다 싶어서 남자인 친구 4명정도를 불러 같이 찾으러 갔습니다. 그 중에 훈이가 있었구요.

그 때 찾다가 못찾아서 다 헤어지고 저와 아라는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아라가 좀 이쁘게 생겼어요. 그냥 사진이나 실물이나 딱 봤을 때 이쁘단 생각들 정도로?

그 때문인지 훈이가 저에게 카톡으로 아라 연락처를 물어봤는데, 아라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아 얘 500일정도 된 남자친구있다 라고 말했고, 훈이는 아 그럼 알겠다며 그렇게 카톡이 끝났습니다.

이게 2013년 11월쯤 일이네요.

그러다가 저와 훈이도 친하고 아라는 저희 집에 자주 오고하니 둘이 몇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주 만난건 아닌데, 만날 때에 별 다른 것도 없었습니다.

훈이가 아라를 좋아하는 티를 낸 것도 아니였어요.

근데 아라는 본인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겼는지, 새벽에 술에 취한 척 하며 훈이에게 전화해서 나오라 하여 나가서 훈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렇게 아라도 훈이한테 호감을 갖게되고 바람의 시작이죠 그게.

그러고 아라는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훈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훈이가 아라를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훈이 첫사랑이 아라인데 좋아한만큼 정말 잘해줬습니다.

근데 아라가 전남친을 잊지못해서 훈이랑 사귀는 도중 전에 사겼던 남자친구와 연락하고 훈이에게 거짓말하고 만나고 그러다가 결국 훈이와 헤어지고 그 전 남자친구와 다시 사귀다가 또 훈이를 못잊어서 훈이에게 연락하고 전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치고 훈이 만나고 그렇게 또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훈이와 다시사귀고 그러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편의상 그 전남자친구를 돌고래라고 할게요.

2014년, 작년의 일이였습니다.

돌고래와 사귀던 중 아라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훈이와 제 친구 1명이랑 아라가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저는 집에 있었구요, 이 내용은 훈이에게도 듣고 아라에게도 들은 내용으로 쓰는 것입니다.

걔네가 술을 사서 모텔에 방을 잡아 마시려고 이곳 저곳 찾아보던 중이였습니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이런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거 압니다. 친구들 대신해 제가 죄송하다는 사과의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라는 돌고래에게 거짓말을 하고 휴대폰을 꺼놓고 잠수를 타고 걔네와 술마시러 돌아다녔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으로 여자친구가 연락도 안되고 하니 걱정이 되어 차 렌트를 해서 걔가 다닐만한 곳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모텔에서 나오는 아라를 발견하였습니다.

걔네가 모텔에서 자고 나온건 아니지만 정황상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고, 더군다나 돌고래는 훈이랑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여자를 뺏고 뺏기고 하는 사이였으니까요.

그렇게 모텔에서 나오는 훈이와 아라를 발견하고 돌고래는 화가 나서 아라와 싸우고 아라도 돌고래한테 화내고 둘이 그렇게 싸우고 돌고래는 그대로 차타고 아라를 놔두고 가버리고, 아라는 거기에 훈이와 친구 한명과 남아있었습니다.

그러고 아라는 화를 내면서 훈이에게 가서 울다가 그렇게 돌고래와 헤어지고 훈이랑 다시 사귀는데 돌고래가 아라에게 연락이 왔는데 절대 사귀지않을거라 해놓고 2주 뒤 또 돌고래랑 연락하다 훈이랑 깨지고 돌고래랑 사겼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또 돌고래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훈이에게 왔어요.

뭐, 여기까지만 하고 훈이랑 잘 사겼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훈이와 사귀는 중에 또 사건이 있었어요.

아라가 고모댁에 간다고 갔는데 그 동네가 돌고래도 사는 동네거든요. 그래서 훈이가 싫어했긴 했는데 그래도 고모 분을 보고싶다고 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근데 이틀동안 아라가 폰도 끄고 잠수를타서 연락안되다 이틀 뒤 연락이 닿고 훈이가 뭐했냐며 물어봤는데 잤다고 대충 둘러대길래 훈이가 돌고래 만났냐고 떠보니 그제야 이실직고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훈이가 이제 고모계시는 동네에 가지말라고 하였고, 아라는 알겠다 하였습니다.

근데 아라가 또 그 다음주에 고모분 동네에 가야한다고 하여서 훈이가 왜 가야하냐 하니, 자기 어머니가 오라하셨다며 핑계를 대었고, 훈이는 또 돌고래 만나러 갈거지 않느냐 하니까 화내면서 "못 믿을거면 믿지마" 라고 하였고 결국 보내주었습니다.

미심쩍었던 훈이는 제 전 남자친구이자 아라의 사촌오빠에게 연락을 하였고, 들은 내용은 그 동네에만 가면 돌고래를 항상 만났고 지금은 돌고래와 찜질방에 가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훈이가 그 찜질방에 찾아갔는데, 아라와 돌고래가 팔짱끼고 계란까먹으며 하하호호 거리면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걸 본 훈이는 정말 화가 났지만, 참고 아라를 데리고 나와서 "나와 헤어질거냐" 고 말을 하였고, 아라는 "모르겠다" 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훈이는 무슨소리를 하냐며 말을하니 헤어지지 않을거라 약속까지 했어요.

그래서 다시 훈이가 사는 동네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가있는데, 돌고래와 돌고래 친구들에게 욕을 먹었고, 돌고래는 훈이에게 "아라가 선택한 쪽이 아라랑 사귀기로 하고 나머지 한 쪽은 아라랑 연락도 하지말자. 이제 이런 상황 지겹지 않냐" 며 말을 하였고, 훈이는 아까 아라가 헤어지지 않기로 약속했으니 괜찮겠지, 하며 그러기로 하였습니다.

훈이는 현재 아라의 남자친구는 본인인데 지금 이런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도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믿으니까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정작 아라는 훈이에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뒤 훈이는 그냥 내버려두고 자기 동네로 왔고, 다음 날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는데, 아라가 돌고래와 안사귄다며 얘기를해서 그렇구나하며 다시 연락을 시작하고 훈이가 한국에 귀국하는 날 아라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겠다 하여 알겠다 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친구랑 술먹고 잤어요. 그 친구 집에서 ㅋㅋㅋㅋㅋ.

그 친구를 면도라고 칭할게요. 이 친구도 중요한 인물입니다 ㅋㅋㅋㅋ.

안고, 뽀뽀하고 그러고 잤다네요. 관계를 맺었는진 모르겠어요. 본인 말로는 뽀뽀한 것 까지 라고하니 믿는 수 밖에요.

근데 훈이는 그 것도 봐주고 사귀다가 결국 나중에는 훈이와의 관계도 끝이 났습니다.

훈이와 돌고래의 사이에서 왔다갔다 거리며 바람핀 내용을 간추린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게 작년부터 올해 초? 쯤 까지의 일이네요. 약 1년간 있었던 일 입니다.

지금까지 쓴 것도 긴데 제 나름대로 간추린 내용이예요. 더 말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큰 내용들만 적었습니다. 근데 아직 많이 남았어요 ㅎㅎ. 여기까지만 했으면 저도 판 적을 생각은 안했습니다.

암튼 그 당시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훈이와 저도 상당히 친한 사이고, 돌고래와 저도 친합니다. 근데 아라를 위해서 진짜 싫어하는 거짓말도 쳐주고, 제가 거짓말하는걸 싫어하는거 알면서 진짜 부탁한다며 빌고 거짓말하게끔 유도시키고, 뻑하면 약속 안지키고.

돌고래랑 사귈땐 훈이랑 절대 연락하지 말고, 훈이랑 사귈땐 돌고래랑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수도 없이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래야겠다~ 하며 말만 하고는 어느새 보면 또 만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이젠 돌고래한테 올인할거다. 돌고래밖에 없다. 해놓고 나중되면 훈이랑 다시 사귀고.

덕분에 저는 그 두사람한테도 한동안 죄책감으로 많이 미안해했습니다.

뭔가 제가 아라를 막았어야 했는데 못막았다는 자책감? 근데 정말 입이 닳도록 말해도 아라는 그 때만 들을 뿐이지, 결국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고 본인이 한 행동때문에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진거라곤 생각도 안하고 훈이 탓을 하며 "너 때문에 친구들도 다 잃었다" 며 화를 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 한참 익명질문같은게 유행했었는데, 저 또한 그걸 했었어요.

ㅋㅋㅋ근데 거기에 "남자ㅈㄴ밝히네"  라고 질문이 올라와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 고 답을 달았었습니다.

솔직히 기분 좋을 말은 아니니까 기분 나빴는데 그냥 넘기고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 날 아라가 술먹고 와선 저랑 얘기를 했는데 그 질문이 자기라면서 미안하다면서 울었습니다..ㅎ

우는 아이를 보고 화낼 수도 없고, 지나간 일이니까 그래그래 괜찮다 라며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러고 제가 아라에게 이러지마라, 저러지말라 며 충고나 잘못된 점을 짚고 넘어가고 약속 안지킨다고 뭐라하고 그러니까 본인 딴에는 스트레스였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훈이에게나 다른 친구들한테 오지랖 부리는거 같다며 제 험담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그 것까지 다 알았지만 모른 척 하고, 괜찮은 척 하며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래도 착한 애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아라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라에게 크게 화를 낸 적이 손에꼽힐만큼 적긴하지만 몇 번 있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게, 그 때 아마 훈이와 사귀고 있었을 때 였을겁니다.

근데 걔가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걔 이름을 면도 라고 칭할게요. 면도하다가 다친 상처가 계속 남아있길래 기억 나는게 그것밖에 없네요...ㅎㅎ

아라와 면도는 서로 아들 엄마 하는 사이였습니다. 아라가 엄마고 면도가 아들이였어요.

참 웃긴데 지들은 좋다며 아들아들 엄마엄마 거렸습니다.

훈이는 면도를 만나는 걸 탐탁치않아 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그냥 만나게 해주었는데, 그 날 밤 12시까지 면도를 만나고 저희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고..ㅎ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문자도 길게 보내봤고 휴, 그냥 답이 없어요.

나중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면 문자내용 캡쳐해 올릴게요.

일단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그 다음을 말하자면 결국 나중엔 아라랑 면도랑 사겼어요 ㅋㅋㅋ.

근데 웃긴게 면도는 훈이가 사겼던 여자를 다 사귀더라구요. 아라가 한 4번째 여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여튼, 본론으로 오자면 그 땐 아라가 돌고래와 사귀고 있을 때 였습니다.

훈이와의 관계는 완벽히 정리가 된 상태였고, 돌고래와 사귀고 있었는데 맨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아라는 집에 들어가는걸 싫어해요. 근데 제가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함께 사는데 할머니가 아라가 맨날 밤에 나가서 남자애들이랑 나돌아다니고, 아라가 담배도 피우거든요.

담배 피는 사실도 알게되고 해서 제가 아라와 어울려다니는걸 정말 싫어하세요.

특히 집에 못오게 하시고 그러셔서 이제 갈 데도 없고 집도 가기싫고 한 상태였는데, 마침 면도가 제가 사는 동네에서 원룸을 구해 자취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까지만해도 아라는 학교를 다녔었고 꽤나 열심히 하는 편 이였습니다.

근데 면도의 자취방에서 같이 지내기 시작하면서 면도와 함께 학교를 안가더니 나중에 자퇴할거라며 설쳤긴 했지만요 ㅋ.

암튼 면도의 집에서 며칠 지내더니 얘네를 만났는데 분위기가 이상하길래 나중에 아라랑 따로 만나서 물어보니 사귄지 일주일 쯤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돌고래는 ? 하니까 헤어질거라고 하고 현재 잠수중이라 하였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그래~ 너 알아서 하란 식으로 제쳐두고 어떻게 사귄건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같이 지내다보니 좋아져서 그렇게 스르륵 사겼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때 아라 친구가 면도를 좋아했었는데 좀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런 것도 다 알면서 그 친구 보기 좀 껄끄러우니 그간 비밀로 사겼다고 말했습니다.

뭐, 암튼 그렇게 사귀게되고 본격적으로 아라는 면도에게 물들어갔습니다.

사람을 나쁜 쪽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지만 면도는 진짜 좀 아니였어요.

학교도 안가고 미래도 없고 목표도 없고 가기싫으면 안가고.

그래도 생활비 정돈 벌어야하니까 아라가 알바가도 가지말고 자기랑 놀자며 알바 째게 만들고, 지가 알바 째는건 당연하고.

남자의 유혹에 약한 아라는 그 유혹에 다 넘어가고 결국 학교도 안가게되고.

그러는 아라를 보면서 저는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처음엔 면도랑 왜 사귀냐, 하며 방방거렸지만 사람이 사람좋다는데 제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사귀면서 관계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생리를 예정일이 지나도 안하면 막 불안하다며 걱정하곤 했는데 그러면서도 또 관계를 맺어요. 도무지 이건 이해가 안갑니다.

여튼 제가 사는 동네에서 지내다가 걔네가 고깃집 알바를 둘이서 같이했는데, 그 곳에서는 좀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도 현재 고깃집 알바를 하는 중인데, 제가 일하는 곳이랑 걔네가 일하는 곳이랑 사장님이 같으셔서 거의 연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그 고깃집이 있는 동네로 걔네가 모텔 달방을 잡아서 살았고, 저는 그 가게에 아라가 일을 하니까 제가 알바하는 곳과 아라가 알바하는 곳이 정말 가까워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 제가 알바를 하는 날이면 마치고 아라가 알바하는 곳에 가서 수다 좀 떨다가 집에 가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걔넨 달방에서 지내고 난 후의 일들이 있는데 벌써 시간이 새벽 1시네요.

학교를 가야해서 여기까지만 쓰고 학교 다녀와서 뒷 내용을 마저 쓰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마무리 짓는 것 같아 죄송하고, 12시 지났으니 오늘이네요.

오늘 또 알바를 가고 약속이 있어서 학교 다녀와서 시간이 없으면 알바 다녀와서 다시 쓰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읽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말하니까 꼭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데 ㅠㅠ... 이 뒷 내용이 너무 화가나서 쓴건데 앞 부분 쓰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네요.

암튼 빠른시간 내로 다시 뒷 이야기를 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