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첫사랑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처음에 소극적인 제게 먼저 다가와줬어요. 현실적인 여러 문제로 저같은 사람을 만나면 안된단걸 머리로 알면서도 저에게 참 잘 대해줬어요. 설레게 하고. 근데 그게 너무 빨리 식더군요. 혼신을 다해서 올인하듯 생각하고 좋아하는 저와는 달리 저를 귀찮아하기까지 했어요.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성격이에요. 구애받기 싫어하는 성격이구요. 예전엔 제게 대놓고 누구 호감있다 이런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남자랑 일대일로 만난다고 그래도 전혀 의심되거나 불안하지 않았어요. 저를 좋아하니까요. 근데 저에대한 관심이 점점 식어가고 다른데로 관심이 돌아가는 순간 미친듯이 불안하고 의심되기 시작했어요. 친구만 만난다고 해도 뺏긴느낌이고 병적으로 혼자 힘들어지고 외로워지고... 최대한 티를 안낸다고 해봐도 그쪽에서 제가 질투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제가 집착같은걸 하게 되더군요. 무언가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버려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만나면 핸드폰만 만지고... 나한테 관심도 없는 느낌이고 스킨쉽은 커녕 스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고.. 어느날은 봤는데 참 미워보이고 감정도 사라지더라구요. 그 전이 몇번 제가 연락만 해도 저를 엄청 귀찮아했었어요. 예전엔 매일 연락해도 반가워하고 몇시간씩 통화하며 통했었는데...
이젠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내가 알아서 꺼져줘야겠다며 무관심때문에 너무 외롭다며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이틀만에 연락이 오고 저랑 남녀로서의 관계는 정말 아니다 싶은데 자기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더군요. 저도 너무 힘들고 목소리들으니까 반갑고 해서 얼떨결에 오늘 다른친구랑 셋이해서 봤는데 오늘역시 뭔가... 뭔가 느낌이 그렇네요. 정말 나한테 무관심한 그 느낌... 그런걸 계속 받아요. 집에와서도 먼저 카톡같은것도 없고 답장도 느리고 정말 저한테 관심없는게 너무 느껴지고 또 너무 외롭고... 심지어 나랑 카톡하기 귀찮고 다른사람이랑 재미있게 얘기중일까 통화중일까 또 의심되고.
어제 나름 어정쩡하게지만 풀었는데 오늘도 제 집착이 너무 싫다며 진저리치는 모습이 너무 슬펏던거 같아요. 근데 저는 저한테 무관심하고 대놓고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있는 그런 모습... 저를 비난하고 다른사람들 띄우는 그런걸 참고 넘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너무 슬퍼요.
일단은 내가 그렇게 힘들게했나 집착과 질투가 심했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저는 그 무관심을 견뎌낼 자신이 없어요. 내가 이사람한테 그냥 귀찮은 존재이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게 너무 힘들고... 나보다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쏠려있는게 너무 싫어요. 내가 참 이상해지는게 싫은데 내가 질투하고 집착할수록 더 정떨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이런 감정이 너무 심해지네요.
나도 헤어지긴 싫고 계속 이야기하고싶고 항상 같이있고 싶은데 이사람은 제가 메달리고 집착한다고 싫어하고... 그러면서 자기 힘들때는 기대고 싶은건지...
난 이사람 만나고 친구관계도 소홀해져서 일상을 공유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쪽에서 사라진 감정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런지... 이런 감정없는 만남이 과연 정상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언젠간 내가 미쳐버려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진 않을지 너무 걱정되고 힘드네요.
비정상적인 만남 계속 해도 되나요?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성격이에요. 구애받기 싫어하는 성격이구요. 예전엔 제게 대놓고 누구 호감있다 이런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남자랑 일대일로 만난다고 그래도 전혀 의심되거나 불안하지 않았어요. 저를 좋아하니까요. 근데 저에대한 관심이 점점 식어가고 다른데로 관심이 돌아가는 순간 미친듯이 불안하고 의심되기 시작했어요. 친구만 만난다고 해도 뺏긴느낌이고 병적으로 혼자 힘들어지고 외로워지고... 최대한 티를 안낸다고 해봐도 그쪽에서 제가 질투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제가 집착같은걸 하게 되더군요. 무언가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버려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만나면 핸드폰만 만지고... 나한테 관심도 없는 느낌이고 스킨쉽은 커녕 스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고.. 어느날은 봤는데 참 미워보이고 감정도 사라지더라구요. 그 전이 몇번 제가 연락만 해도 저를 엄청 귀찮아했었어요. 예전엔 매일 연락해도 반가워하고 몇시간씩 통화하며 통했었는데...
이젠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내가 알아서 꺼져줘야겠다며 무관심때문에 너무 외롭다며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이틀만에 연락이 오고 저랑 남녀로서의 관계는 정말 아니다 싶은데 자기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더군요. 저도 너무 힘들고 목소리들으니까 반갑고 해서 얼떨결에 오늘 다른친구랑 셋이해서 봤는데 오늘역시 뭔가... 뭔가 느낌이 그렇네요. 정말 나한테 무관심한 그 느낌... 그런걸 계속 받아요. 집에와서도 먼저 카톡같은것도 없고 답장도 느리고 정말 저한테 관심없는게 너무 느껴지고 또 너무 외롭고... 심지어 나랑 카톡하기 귀찮고 다른사람이랑 재미있게 얘기중일까 통화중일까 또 의심되고.
어제 나름 어정쩡하게지만 풀었는데 오늘도 제 집착이 너무 싫다며 진저리치는 모습이 너무 슬펏던거 같아요. 근데 저는 저한테 무관심하고 대놓고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있는 그런 모습... 저를 비난하고 다른사람들 띄우는 그런걸 참고 넘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너무 슬퍼요.
일단은 내가 그렇게 힘들게했나 집착과 질투가 심했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저는 그 무관심을 견뎌낼 자신이 없어요. 내가 이사람한테 그냥 귀찮은 존재이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게 너무 힘들고... 나보다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쏠려있는게 너무 싫어요. 내가 참 이상해지는게 싫은데 내가 질투하고 집착할수록 더 정떨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이런 감정이 너무 심해지네요.
나도 헤어지긴 싫고 계속 이야기하고싶고 항상 같이있고 싶은데 이사람은 제가 메달리고 집착한다고 싫어하고... 그러면서 자기 힘들때는 기대고 싶은건지...
난 이사람 만나고 친구관계도 소홀해져서 일상을 공유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쪽에서 사라진 감정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런지... 이런 감정없는 만남이 과연 정상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언젠간 내가 미쳐버려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진 않을지 너무 걱정되고 힘드네요.